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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전성애)은혜(양미경) 심미화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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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광교섬김 목장

인 도 자: 심 미 화 목사님

목 자: 전 성애 전도사

날 짜: 6월 8일 오후6시

장 소: 이복순 집사님 가정

다음장소: 전성애 전도사가정

예배자: 심미화목사님, 전성애전도사 이복순집사님

예배불참자(사유): 이성근 권사님 - 몸이 좋지 않아 좀 회복되면 드리신다합니다.

말씀요약: 느1:1-7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앞에 범죄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평신도인 느헤미야를 통해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킬때 돌아오기 직전에 예루살렘성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울며 애통하는 심정이 된다.우리의 심령이 성전이다. 이성전에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우울증을 담고 있을필요가 없고 예수가 나의 위로자되기를 간구해야한다. 우울증이라는 어둠가운데서 벗어나서 이제는 빛이되어 다른사람을 살릴수 있다.위로자되시는 예수를 만나 우울증에서도 벗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자.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이전에는 심령에 참평안이 없었다. 많이 우울했었고 예수를 믿고 주의

일을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왜 기쁨과평안이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 안의 악을 그대로

가지고는 주의것을 덧입을수 없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복순집사님-우울증 걸려 아무 의욕이 없다. 결혼전엔 너무 밝고 명랑하여 어디를 가도 나없으면 재미없다고 했었는데 결혼 후 남편으로 인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예배를 드리니까 괜찮고 좋다. 남편하고 없는 시간이 제일 좋다.

( 남편과 야탑동 노인센타에 거의 매일 가는데 오늘은 구역예배 때문에 일부러 시간맞춰 혼자 돌아오신것입니다 예배중간에 일어나셔서 두유와 과일을 챙겨오셨습니다.)

심미화;,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이 새롭게 중수되어진것 처럼광교목장이 새롭게 시작될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께 참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심령성전도 어둠이 틈타지못하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남편으로 인해 참으로 많은 시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있었지만 이제 예배가운데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예수님을 만남으로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목 장:은혜

인 도 자:심미화목사님

목 자:양미경

날 짜:2012년 6월 7일

장 소:예성칼국수

다음장소:예성칼국수

예배자:심미화. 전성애, 양미경.

예배불참자(사유):안향란(출근)

말씀요약: ‘하나님의 위로’라는 뜻의 느헤미야의 이름에는 아버지의영이 함께 하는 자였다. 내나라의 훼파되고 무너졌다는 소식이 들려졌을때 민족의 멸망과 포로생활의 고난은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한 범죄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판단으로 정죄로 말하지 않고 내 아픔으로 여기며 내게 능력을 입히시는 기도를 하였다. 그리함으로 무너진 성벽이 다시 세워지며 저주받던 가문이 저주가 끊어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가문이 되었다.

평신도인 느헤미야를 통해서 영적인 축복받는 사람의 믿음의 본을 보게 됩니다.

내게 들려지는 보여지는 환경들을 내 몫으로 알아 주의영으로 기도하며 위로하는 자가 되어야 나로 인하여 가문이 살며 내가 거하는 곳마다 생명으로 살릴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제내용:

양미경;

상대의 형편을 물어보고, 형편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형편을 내형편으로 알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집사가 기도원에서 철야예배를 드리는중 ‘영성원도 주셨고 나눔의 집도 주셨고 이건물도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들을때 아멘이라고 화답은 하였지만 내 생각속에서는 그럼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주실것인가 하며 붙잡고 기도한것이 아니라 판단했던 내모습이 생각나서 부끄러웠습니다. 평신도 임에도 아버지일에 중심을 다하여 예루살렘이 다시 세워지기까지 느헤미야의 기도의 중심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데 느헤미야의 영이 내게도 합하여 쓰여지기 원하며 심령의 형편을 들을때 품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서만명이라도 위로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전성애;

느헤미야는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듣고 내것으로 여기며 기도하였는데 한주간 내게 들려진 성벽이 무너진 소식이들려졌을때 진정으로 내것으로 여기지 못하며 기도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보게 되며 이전과는 다르게 내 생각으로 끌고 갔던 것들이 이젠 말씀으로 다시 나를 되집어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양미경;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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