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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이전에는 심령에 참평안이 없었다. 많이 우울했었고 예수를 믿고 주의
일을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왜 기쁨과평안이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 안의 악을 그대로
가지고는 주의것을 덧입을수 없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복순집사님-우울증 걸려 아무 의욕이 없다. 결혼전엔 너무 밝고 명랑하여 어디를 가도 나없으면 재미없다고 했었는데 결혼 후 남편으로 인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예배를 드리니까 괜찮고 좋다. 남편하고 없는 시간이 제일 좋다.
( 남편과 야탑동 노인센타에 거의 매일 가는데 오늘은 구역예배 때문에 일부러 시간맞춰 혼자 돌아오신것입니다 예배중간에 일어나셔서 두유와 과일을 챙겨오셨습니다.)
심미화;,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이 새롭게 중수되어진것 처럼광교목장이 새롭게 시작될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께 참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심령성전도 어둠이 틈타지못하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남편으로 인해 참으로 많은 시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있었지만 이제 예배가운데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예수님을 만남으로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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