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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마리아,시온성,예성,화평) 김경화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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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마 리 아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2.08.30

장 소: 박순기집사(이복희전도사가정)

다음장소: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말씀요약:느헤미야6:1~9

우리의 심령은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연약합니다. 한주동안도 문짝을 달지 못하여 여전히 합리화 할 수 밖에 없는 오너평지는 무엇이었습니까?

교제내용:

♣이복희전도사: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서 토요일날 성전에서 기도하길 원하셨지만 내속의 산발랏과 도비야의 속성이 집안일이 많고 허리가 아프다는 합리화로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내 안에서 들어난 악하고 교만한 것에 대해서 늘 회개하고 육은 빠르고 영은 둔하여 영 분별이 힘이 듭니다.

♣김경화목사: 초신자들로 기초양육을 맞고 있는 두 명의 심령이 장기간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 한 구석이 무겁고 어두웠지만 나의 오너평지 합리화는 그분들이 믿음이 없어서 세상에서 들어오는 산발랏과 도비야를 물리치지 못해서 교회에 못나온 거라고 합리화했습니다.

기초양육을 위해서 기도한 적도 없다. 기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합리화도 정당했습니다.

김치전도 하느라 바쁘잖아! 집에 가면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공부도 해야 하는데! 생각이 기도잖아! 얼마나 합당한 오너평지 합리화인가

그 심령에 대하여 어제 말씀을 통하여 들을 땐 처음엔 머리가 멍했습니다. 머리 속이 갑자기 복잡해지고 또 오는 죽음인가 순간 두렵기도 했습니다. 차쯤 차쯤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한 번 말씀을 들으면서 그 영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기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회개하며 두 번째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음란한 속성이 올라오기 전에 막아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박순기집사: 집나간 아들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손순희성도: 8남매 건강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김남숙집사: 아들의 빚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원합니다.

이복희전도사: 건강과 가족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경화목사: 말씀이 생명 되길 원하고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길 원합니다.

목 장: 화 평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주귀미 집사

날 짜: 2012.08.31

장 소: 주귀미 집사

다음장소:

예배자: 박희구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정금순권사

말씀요약:느헤미야6:1~9

우리의 심령은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연약합니다. 한주동안도 문짝을 달지 못하여 여전히 합리화 할 수 밖에 없는 오너평지는 무엇이었습니까?

교제내용:

♣박희구권사: 아들이 교회가는 것이나 엄마인 나를 대하는 것이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주귀미집사: 한 주간 편안했고 물질문제의 문짝을 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박희구집사: 아들의 결혼과 건강 그리고 믿음의 길 열리길 원합니다.

주귀미집사: 한국2차로 이사 가길 원합니다.

목 장: 예 성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 집사

날 짜: 2012.09.02

장 소: 성 전

다음장소:

예배자: 박춘자집사, 박미란집사, 손재옥집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이옥금성도, 김영희성도

말씀요약: 느헤미야6:1~9

우리의 심령은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연약합니다. 한주동안도 문짝을 달지 못하여 여전히 합리화 할 수 밖에 없는 오너평지는 무엇이었습니까?

교제내용:

♣박춘자집사: 남편과 직장에서 계속 부딪침은 결국 내 심령가운데 문짝을 달지 못함이고 연약함 내 문제입니다.

♣박미란집사:

♣손재옥집사: 외부에서 들어오는 산발랏과도비야로 친구들이 놀러 가자고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무리치고 오니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 참으로 편안함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문짝을 달지 못하여 세상길로 가다가도 환경으로 고난을 주실까봐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하고 또한 직분이 있기에 예배에 빠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태풍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손재옥집사: 교만해서 교만이 꺾어지길 원하고 남의 허물을 보지 않길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강한 믿음과 입술의 기도문이 열리길 원합니다.

박춘자집사: 나를 죽이길 원합니다.

목 장: 시 온 성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 집사

날 짜: 2012.09.01

장 소: 성 전

다음장소: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송원철성도,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송원철성도, 전성애전도사

말씀요약: 느헤미야6:1~9

우리의 심령은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연약합니다. 한주동안도 문짝을 달지 못하여 여전히 합리화 할 수 밖에 없는 오너평지는 무엇이었습니까?

교제내용:

♣최귀정 집사: 모든 것이 다 죽어야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죽을 땐 죽어야 하지만 때로는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선포도 해야함도 느낍니다.

♣전성애전도사: 떡 사간을 통하여 마음에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심령가운데 문짝을 달지 못하여서 “내가”가 올라와서 내가 취한 것이 잘못이고 위 질서에 순종하지 못했던 것이 잘못인 것 같습니다. 질서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하실 일이신데 계속 순종을 못했습니다. 느헤미야의 단호함처럼 남편의 단호함이 맞았는데 어리고 나보다 밑이라는 생각에 무시를 했던 것 같습니다.

♣송원철성도: 같은 교회 성도와 부딪쳐서 서로 안 보고 싶어서 계속 피하게 됩니다. 이제는 서로 문짝을 달아 평안한 관계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전성애전도사: 물질의 시험을 넘어서서 주의 일에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송원철성도: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최귀정집사: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뜻을 잘 깨달아 즉각적인 순종을 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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