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장: 마 리 아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2.08.23

장 소: 손순희성도

다음장소: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말씀요약:느헤미야5장

느헤미야의 분노는 가난한 자들에게도 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에 대함이었습니다. 물질 문제로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죄는 이미 삶 가운데 본인들의 삶의 결과로 보응을 받고 있습니다. 내 죄로 보응을 받을 때 우리는 부자들을 원망합니까? 아니면 죄의 댓가로 인정합니까?

교제내용:

♣이복희전도사: 가정의 구원자로 세우셨지만 여전히 남편의 삶 가운데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죄로 인정하고 나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여전히 불평 원망하는 모습입니다.

♣김경화목사: 요셉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나의 죄 때문에 셋팅하신 구원의 사건이라 하셨지만 인정하지 못하고 여전히 올라오는 혈기, 미움, 자식을 내려놓지 못하는것등 내 속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가는데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들어났습니다.

기도제목:

박순기집사: 집나간 아들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손순희성도: 8남매 건강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김남숙집사: 아들의 빚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원합니다.

이복희전도사: 건강과 가족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경화목사: 말씀이 생명 되길 원하고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길 원합니다.

목 장: 화 평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주귀미 집사

날 짜: 2012.08.24

장 소: 박희구권사

다음장소:

예배자: 박희구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정금순권사

말씀요약:느헤미야5장

느헤미야의 분노는 가난한 자들에게도 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에 대함이었습니다. 물질 문제로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죄는 이미 삶 가운데 본인들의 삶의 결과로 보응을 받고 있습니다. 내 죄로 보응을 받을 때 우리는 부자들을 원망합니까? 아니면 죄의 댓가로 인정합니까?

교제내용:

♣박희구권사:

♣주귀미집사: 여러 가지 바쁜 일들 중에 예배 참석을 위하여 세상 것 거절 할 수 있는 용기 주심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박희구집사: 아들의 결혼과 건강 그리고 믿음의 길 열리길 원합니다.

주귀미집사: 한국2차로 이사 가길 원합니다.

목 장: 예 성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 집사

날 짜: 2012.08.26

장 소: 성 전

다음장소:

예배자: 박춘자집사,박미란집사, 김금단집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 손재옥집사, 이옥금성도, 김영희성도

말씀요약: 느헤미야5장

느헤미야의 분노는 가난한 자들에게도 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에 대함이었습니다. 물질 문제로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죄는 이미 삶 가운데 본인들의 삶의 결과로 보응을 받고 있습니다. 내 죄로 보응을 받을 때 우리는 부자들을 원망합니까? 아니면 죄의 댓가로 인정합니까?

교제내용:

♣박춘자집사: 남편을 붙이시고 여려가지 환경으로 다루시는 가운데 남편을 통하여 올라오는 나의 본성을 보면서 스스로도 놀라고 악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박미란집사: 주인 아들의 혈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급하고 혈기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김금단집사: 직장에서 그만 두라고 해서 그곳 사람들을 원망했는데 결국 내 죄 때문이라 하시고 오랫동안 믿음 생활을 못했는데 쉬는 기간에 예배 드리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손재옥집사: 교만해서 교만이 꺾어지길 원하고 남의 허물을 보지 않길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강한 믿음과 입술의 기도문이 열리길 원합니다.

박춘자집사: 나를 죽이길 원합니다.

목 장: 시 온 성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 집사

날 짜: 2012.08.26

장 소: 성 전

다음장소:

예배자: 최귀정집사, 김경화목사

예배불참자(사유):송원철성도, 전성애전도사

말씀요약: 느헤미야5장

느헤미야의 분노는 가난한 자들에게도 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에 대함이었습니다. 물질 문제로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죄는 이미 삶 가운데 본인들의 삶의 결과로 보응을 받고 있습니다. 내 죄로 보응을 받을 때 우리는 부자들을 원망합니까? 아니면 죄의 댓가로 인정합니까?

교제내용:

♣최귀정 집사: 남편이 중국에서 오고난후 말씀대로 죽으려 하니 여러 가지 상황이 긴장되고 부딪힘도 있지만 붙잡아 주셔서 참을 수 있도록 하심이 감사합니다.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결국 나의 모습이고 내가 심었던 모습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남편의 감정에 메이지 않고 자유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성애전도사: 물질의 시험을 넘어서서 주의 일에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송원철성도：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최귀정집사: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뜻을 잘 깨달아 즉각적인 순종을 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