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 장: 마 리 아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
목 자: 이복희 전도사 |
날 짜: 2012.07.19 |
|
장 소: 박순기집사(이복희전도사가정) |
다음장소: |
|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
|
예배불참자(사유):
|
|
말씀요약:느헤미야3:15~25
느헤미야3장은 성벽들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샘문은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수로 다윗이 죄를 통회하며 눈물로서 시편을 썼듯이 우리들도 회개하며 죄를 자복할 때 믿음의 용사가 되어지는 샘문이 세워집니다. 오늘 우리도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며 믿음의 용사가 되어졌습니까? |
|
교제내용:
♣이복희전도사: 말씀을 들으므로 죄를 인정함으로 문들은 세워져 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는” 가정을 주셨는데 이것마저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경화목사: 회개하며 샘문을 세워 믿음의 용사가 되라고 생활 가운데 환경으로 여시는데 여전히 내가 원하지 않는 소리가 들려오면 혈이 올라와서 참지 못하여 성벽을 중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 이복희전도사가 맛있는 냉면을 대접해주셨습니다. |
|
기도제목:
박순기집사: 집나간 아들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손순희성도: 8남매 건강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김남숙집사: 아들의 빚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원합니다.
이복희전도사: 건강과 가족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경화목사: 말씀이 생명 되길 원하고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길 원합니다. |
|
목 장: 화 평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
목 자: 주귀미 집사 |
날 짜: 2012.07.18 |
|
장 소: 박희구권사 |
다음장소: |
|
예배자: 박희구권사, 정금순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
|
예배불참자(사유):
서영선집사: 연락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
|
말씀요약:느헤미야3:15~25
느헤미야3장은 성벽들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샘문은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수로 다윗이 죄를 통회하며 눈물로서 시편을 썼듯이 우리들도 회개하며 죄를 자복할 때 믿음의 용사가 되어지는 샘문이 세워집니다. 오늘 우리도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며 믿음의 용사가 되어졌습니까? |
|
교제내용:
♣박희구권사: 교회에 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노인정에서 오라는 전화를 받고 마음이 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말씀의 양문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예배하고 타협해서는 이제는 안 됩니다.
♣정금순권사: : 분문은 모든 오물을 받아들이는 것이라 했는데 자꾸만 받아들이지 못하여 자식하고 상처가 됩니다.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는 분문이 되길 원하지만 옛 본성인 옛 문이 자꾸만 살아납니다.
♣주귀미집사: 문들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
|
기도제목:
박희구집사: 아들의 결혼과 건강 그리고 믿음의 길 열리길 원합니다.
주귀미집사: 한국2차로 이사 가길 원합니다. |
|
목 장: 예 성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
목 자: 손재옥 집사 |
날 짜: 2012.07.22 |
|
장 소: 성 전 |
다음장소: |
|
예배자: 박춘자집사,박미란집사,손재옥집사,이성금집사,김경화목사 |
|
예배불참자(사유):
김영희성도: 집안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옥금성도: 개인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
말씀요약: 느헤미야3:15~25
느헤미야3장은 성벽들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샘문은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수로 다윗이 죄를 통회하며 눈물로서 시편을 썼듯이 우리들도 회개하며 죄를 자복할 때 믿음의 용사가 되어지는 샘문이 세워집니다. 오늘 우리도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며 믿음의 용사가 되어졌습니까? |
|
교제내용:
♣손재옥집사: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지만 환경이 부딪침이 없어서 들어난 것은 없었습니다. 나눔의 집이 많이 바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아파서 가까우면 한가한 시간에 같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춘자집사: 직장에서 지체들을 통하여 죽는 환경을 주시지만 여전히 죽지 못하여 성벽이 세워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미란집사: 주인집 할머니와 여러 가지 부딪침으로 때로는 서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사건들을 앞에 놓고 우리는 왜?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난이 고난에서 끝난다면 우리의 믿음은 허상입니다. 고난을 주시는 아버지 앞에 구원의 사건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우리에게 열려지면 심령의 성벽이 하나하나 세워져 가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성금집사: 딸이 다리를 다쳐서 중국에 금방 갈려고 했는데 환경이 열려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한 수련회 인 것 같습니다.
|
|
기도제목:
손재옥집사: 교만해서 교만이 꺾어지길 원하고 남의 허물을 보지 않길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강한 믿음과 입술의 기도문이 열리길 원합니다.
박춘자집사: 나를 죽이길 원합니다. |
|
목 장: 시 온 성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
목 자: 최귀정 집사 |
날 짜: 2012.07.20 |
|
장 소: 최귀정 집사 |
다음장소: |
|
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김경화목사 |
|
예배불참자(사유):
|
|
말씀요약: 느헤미야3:15~25
느헤미야3장은 성벽들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샘문은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수로 다윗이 죄를 통회하며 눈물로서 시편을 썼듯이 우리들도 회개하며 죄를 자복할 때 믿음의 용사가 되어지는 샘문이 세워집니다. 오늘 우리도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며 믿음의 용사가 되어졌습니까? |
|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늘 남편하고 부딪침은 내의와 가정에 세워준 권위에 순종하지 못하므로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남편이 출근한 후부터는 더 바빠져서 피곤함으로 때로는 저녁9시 기도회를 시작한 심령에게 원망도 나아가지만 나를 내려놓고 중심으로 하길 원합니다.
♣최귀정 집사: 교회가 한주동안 바쁘게 움직인 것을 알면서도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있어서 말씀을 들질 못하니 성벽 쌓는 것 조차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송원철 성도: 남들은 열심히 성벽을 쌓고 있는데 저는 구경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배 후 집사님께서 커피와 과일을 정성껏 대접해 주셨습니다. |
|
기도제목:
전성애전도사: 물질의 시험을 넘어서서 주의 일에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송원철성도: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최귀정집사: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뜻을 잘 깨달아 즉각적인 순종을 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추천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