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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마 리 아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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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이복희 전도사 |
날 짜: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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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김남숙권사 |
다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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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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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불참자(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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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느헤미야:1~2
한주동안 우리는 무엇을 근심하며 얼굴에 수색이 있었습니까?
나의 힘으로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아닥사스왕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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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내용:
♣이복희전도사: 한 주 동안 별다른 근심은 없었지만 저녁에 교회 와서 기도하라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 못하는 내 안의 이런저런 핑계하는 아닥삭스왕을 보게 됩니다.
♣김경화목사: 수 없는 말씀 속에서도 여전히 생명이 되지 못하여 변하지 않는 본성이 근심이 되어 스스로 어둠에 잡혀 있는 자신이 근심이 되며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아닥삭스왕은 자신의 육성입니다.
예배 후 김남숙권사가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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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박순기집사: 집나간 아들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손순희성도: 8남매 건강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김남숙집사: 아들의 빚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원합니다.
이복희전도사: 건강과 가족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경화목사: 말씀이 생명 되길 원하고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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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화 평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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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주귀미 집사 |
날 짜: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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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박희구권사 |
다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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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박희구권사, 정금순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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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불참자(사유):
서영선집사: 연락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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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느헤미야:1~2
한주동안 우리는 무엇을 근심하며 얼굴에 수색이 있었습니까?
나의 힘으로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아닥사스왕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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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내용:
♣박희구권사: 아들에게 아직도 당당하게 믿음생활에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믿음에 대하여 근심이 됩니다.
♣정금순권사: : 딸 속의 사단은 하나님 앞에 가야만 물리 칠 수 있다는 걸 알면서 구원하지 못하고 있음이 근심이 늘 마음에 근심이 됩니다.
♣주귀미집사: 직장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로(구역예배시간으로 인하여) 근심하고 있습니다. 오직 나 하나님의 길로 가야 한다는 알면서도 기도하며 또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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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박희구집사: 아들의 결혼과 건강 그리고 믿음의 길 열리길 원합니다.
주귀미집사: 한국2차로 이사 가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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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예 성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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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손재옥 집사 |
날 짜: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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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성 전 |
다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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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박춘자집사,박미란집사,손재옥집사,,김영희성도,김경화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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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불참자(사유): 이
이성금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옥금성도: 개인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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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느헤미야:1~2
한주동안 우리는 무엇을 근심하며 얼굴에 수색이 있었습니까?
나의 힘으로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아닥사스왕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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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내용:
♣손재옥집사: 말씀들을 때는 말씀 안에서 살길 원하지만 세상으로 나가면 여전히 변하지 못하는 자신의 육적 모습에 늘 근심이 됩니다.
♣박춘자집사: 직장에서 지체들을 통하여 죽는 환경을 주시지만 여전히 죽지 못하는 모습에 근심과 수색이 있습니다.
♣박미란집사: 손녀딸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 하신일로 여기지 못하고 육으로 생각하며 육성이 올라오는 변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김영희성도: 모든 것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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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손재옥집사: 교만해서 교만이 꺾어지길 원하고 남의 허물을 보지 않길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강한 믿음과 입술의 기도문이 열리길 원합니다.
박춘자집사: 나를 죽이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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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시 온 성 |
인 도 자: 김경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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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최귀정 집사 |
날 짜: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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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최귀정 집사 |
다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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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최연희집사,김경화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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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불참자(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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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느헤미야:1~2
한주동안 우리는 무엇을 근심하며 얼굴에 수색이 있었습니까?
나의 힘으로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아닥사스왕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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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무너진 성벽소식을 듣고, 애통하며 기도하는 것을 보면 무엇을 간구하고 살았나 되돌아 보게 되어졌습니다. 내안에 죄 때문에는 회개하고 애통했지만 형제의 대한 기도가 없었다는 것에 근심이 되어집니다. 붙여진 심령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는데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최귀정 집사: 내 본성대로 행동하면 흩으시는 환경을 바로 보여주시니 두렵습니다.
♣송원철 집사: 영이 터지지 않아서 기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혈은 강한데 마음은 약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두렵다.
예배 후 집사님께서 커피와 과일을 정성껏 대접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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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전성애전도사: 물질의 시험을 넘어서서 주의 일에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송원철성도: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최귀정집사: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뜻을 잘 깨달아 즉각적인 순종을 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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