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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마리아, 시온산,예성) 김경화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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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마리아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3.02.15(금)

장 소: 손김남숙권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4~22

십일조 신앙이 되지 못하여 느헤미야는 심히 근심합니다. 우리는 삶 가운데 기도, 헌신, 시간, 물질...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공동체는 하나님 앞에 분별되어 거룩히 지켜야할 안식일에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교제내용

ㆍ이복희전도사: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를 하면 할수록 몰랐던 죄를 알게 되고 모든 환경이 나로 인하여 왔다는 것에 대하여 회개할 뿐입니다. 새벽 마다 주시는 시편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합니다.

ㆍ김경화목사: 남편 사업의 십일조에 대해서 순수입의 십일조가 아니라 이제는 믿음으로 온전한 십일조를 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삶 가운데 십일조가 생활화 되기를 원합니다.


목 장: 시온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집사

날 짜: 2013.02.13(목)

장 소: 최귀정집사 가정

예배자: 최귀정집사, 김영희성도,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4~22

십일조 신앙이 되지 못하여 느헤미야는 심히 근심합니다. 우리는 삶 가운데 기도, 헌신, 시간, 물질...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공동체는 하나님 앞에 분별되어 거룩히 지켜야할 안식일에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교제내용

ㆍ최귀정집사: 예수 믿고 처음엔 명절에 안식일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 핍박도 있었지만 지금은 편안하게 지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없는 명절을 보내다 보니 애들도 안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가라앉고 제대로 영성원에서도 중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영은 영이고 육은 육인데 분별은 되는데 항상 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ㆍ김영희 성도: 주일성수와 십일조 신앙은 믿음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 장: 예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집사

날 짜: 2013.02.17(주일)

장 소: 성 전

예배자: 박미란집사,박춘자집사,김영애집사,김금단집사,김경화목사,허사라전도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4~22

십일조 신앙이 되지 못하여 느헤미야는 심히 근심합니다. 우리는 삶 가운데 기도, 헌신, 시간, 물질...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공동체는 하나님 앞에 분별되어 거룩히 지켜야할 안식일에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교제내용

ㆍ손재옥집사: 설 명절과 주일이 같이 있어서 세상과 교회를 놓고 갈등도 겪었지만 교회를 택하고 오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송남전도사 문제가 내 문제인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물질의 십일조는 하는데 생활의 십일조를 못해서 아버지 앞에 늘 두렵습니다.

ㆍ박미란집사: 물질 문제로 주일성수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늘 죄송합니다.

주일을 지킬수 있는 직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ㆍ김영애집사: 설 명절과 주일이 같이 있어서 세상과 교회를 놓고 갈등도 겪었지만 교회를 택하고 오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안산에서 먼 길을 오다보며 갈등도 겪지만 주일 말씀을 통하여 꼭 은혜 받겠다는 마음으로 오는데 대표기도에서부터 은혜를 받아 말씀이 전부 나의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ㆍ김금단집사: 주일날 믿음이 없어서 세상을 택하였습니다.

ㆍ박춘자집사: 오늘 말씀처럼 불신 결혼으로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늘 죄를 짖고 있습니다.

저번 주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술 마귀와 육으로 싸우다가 주일을 범하였습니다.

ㆍ사라전도사: 이가장교회에서 주변에서 여러 번 온전한 십일조를 하기를 원했지만 내 생각으로 수입의 십일조를 했는데 담임목사님을 통하여서 다시 한번 온전한 십일조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는다 하면서도 아집 있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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