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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목장 | 심미화 | 2013-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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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목장 목자;박경희,김혜성 목원;신영숙,정인자.이남선.박인숙 예배참석자;심미화,박경희,김혜성,신영숙,정인자,이남선
말씀요약; 무너진 성벽이 세워지고 예배가 회복지어면서 기쁨의 소리 구원의 소리가 들려지지만 불완전한 인자이기에 수없이 환경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산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타락한 본성으로 주의 임재를 가로막는 자리에 들어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역사적으로도 모압과 암몬은 끊임없이 여호와의 진행을 가로막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자리에 쓰임 받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압과 암몬은 누구입니까? 하나님보다 세상가치관을 우선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주님도 배반하는자들... 아브람함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종족을 번식하기위해 두딸이 아버지와 동침하여 낳은 후손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 본자손인 이스라엘민족을 괴롭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자신들도 영영히 총회에 들어 올수없는 저주받은인생이면서도 남들도 들어가지못하도록 가로막고있는 .... 하나님은 모압과 암몬의 속성을 몰수히 쫒아내라고 합니다. 나의 심령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거역의 영, 시기와 질투 이기적인것 욕심 ....
우리에게는 신앙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아니하는 내안에 모압과 암몬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우선시하고 있는 세상 가치관 ... 하나님의 성소인 지체를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는 것....
2월2일오전10시 30분 올래 삼겹살 김혜성 집사님 사업장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차를 마시고 간단한 교제를 시작으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직은 말씀과 상관없이 스스로 믿음의 길을 걸어오던 자들이기에 할말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내안에 본성과 싸워 이기며 나가야하는 영적 전쟁이기에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심미화; 잘라내고 끊어내고 말씀앞에 다듬어져 가야하는 데 ...지금의 이모습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재물이 아무것도 없는데...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주의 씨앗만 심어놓았습니다. 뿌려놓은 저주의 씨앗을 거두며가야하는데...나는 감당할수 없습니다.하나님이 잡아 주지아니하시면 이길수가없습니다. 새로운마음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욕심과 이기심으로 자기만족을 위해 상대방을 헤아리지못했던 교만이 이제는 말씀이 심기워져 변화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앞에 감사한것은 육있는 동안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육신을 입고 이땅에 사는 동안 새롭게 변화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높이며 무슨일이든 잘 감당한다고 자부했던것들이 진리가 아닌 거짓이었다는 것을 말씀앞에 비춰어 깨닫게 하신것도 감사하고 주님앞에 가기전에 다시한번 말 씀으로 정결예식을 치를수있는 축복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자기 옳은 소견이 가장 무서운것인데 이제라도 정체를 볼수 있게 하신것이 감사합니다. 사람을 미워 하는 것 만큼 괴로운것이 없습니다.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여호와의 총회에 영영히 들어 올수 없는 세상가치관 내안에 용서치 못하고 있는 모압과 암몬의 속성이 말씀을 통하여 몰수히 분리되어 내안에 심령성전도 개혁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생명없이 잃어버린 시간들이 통회가 됩니다.
박경희; 말씀을 들으면서 이전과 달라진것을 느낀다면 어떤 사건이 왔을때 감정이 앞서든것이 이제는 감정보다는 그 환경을 감당할수 있는 힘을 말씀가운데 비춰어 볼수 있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게 말씀의 능력이구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먼저용서를 빌게 되고 잘못을 시인하므로 감정으로 처리하지 아니하는 이전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평안의 복을 주신것도 감사합니다.나눔의 집에서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먼저 염려했는데 내 영이 평안하니까 육이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을 보며 감사가 되어집니다.
김해성; 모압과 암몬이 나와 상관없는 자인줄알았는데 모압과 암몬이 나인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여전히 내 의 로 갈 수밖에 없는 연약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말 귀한 교회로 생명의 재단으로 보내주셨는데 새로운 심령들을 보내주시는 것도 너무감사한데 순간순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자리에 내가 영광을 취하고 있지않는가?나의 교만을 보게 됩니다
신영숙;
정인자;
*우리 심령안에는 있지말아야할 모압과 암몬의 속성이 날마다 나를 괴롭힙니다. 세상염려,불안 시기,질투,미움,.... 나를 믿음의 길로 가지못하도록 가로 막고 있는 모압과 암몬의 속성과 싸워 내안에서 몰아내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기도하며 사모하는 주일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김해성집사님의 손길를 통하여 따뜻한 점심을 먹으며 모든예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새로운 심령들이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져갈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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