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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몬족속과 모압족속은 몰수히 분리케 하라 | 양미경 | 2013-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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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든 복을 주시려고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있다. 내 안에 악한 속성을 가지고는 복을 받을 수 없기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고자 말씀하신다. 오늘은 하나님의 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암몬족속과 모압족속을 몰수히 분리하여 쫓으라 말씀하신다. 암몬족속은 내안에 일어나는 혼적인 부분을 가리키시는데,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내 안에 욕심으로 발동이 되어서 시기하는 악성을 지적하셨고, 모압족속은 내안에 육적인 부분인 내 가치관과 경우이치를 들고 주의 일에 더럽히는 악성을 말씀하시는데 이 속성은 하늘의 복을 받을 수가 없기에 몰수히 분리하라 하시는데 내안에 끝임없이 올라오는 암몬과 모압족속의 속성은 무엇이 있는지 교제중에 눈이 열리기 원합니다. 구원목장(1월27일 14시 애찬실에서) 예배참석자; 양미경 최연희 조향덕 최기정, 문수빈 교제내용; 양미경; 내 안에 암몬족속은 욕심이 많은 나이기에 시기심이 더 많은 것 같다. 살이 너무나 쪄서 씻고 나와 거울을 보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다. 그래서 원래 날씬한 심령한테는 괜챦은데, 뚱뚱했다가 살빠진 심령을 보면 시기가 되어서 내 속이 뒤뜰린다. 나눔의 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부딪히는 심령이 한분있는데, 가며가며 그 강도가 줄어들긴 하지만 그 심령과 부딪히면 내가 먼저 말씀을 들었으닌까 마땅히 밑으로 들어가야하는 건데, 진리적인 밑이 아닌 입으로만 하는 밑으로 들어가는 척하는 그러다가 그심령이 목사님께 영적 지적을 받게 되면 내 속에서 얼마나 고소해 하는 악성을 보게 됩니다. 모압족속은 나눔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 내 기준으로 일을 하면서 떡반죽 그릇에 손을 집어 넣어 끝임없이 훼방하는 자리에 있어서 말씀으로 제함을 당하면서 서서히 줄어들었는데 사역자분들이 지금 다루심을 받는 시간을 따져본다면, 나는 긴 시간이었는데, 말씀으로 지적하실때에 내 죄로 내 악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긴시간의 영적싸움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주은이를 양육하면서 영으로 키운다고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적인 부분을 아이에게 강조를 하면서 이것또한 세상의 방법인 모압족속으로 아이를 억압하는 것은 아닌지 나를 자책하게 됩니다. 최연희; 말씀을 들으면서 내 악을 많이 보게 됩니다. 나도 욕심이 많아서 낭비벽이 있다. 남이 가진거 보면 필요 없는데도 사고 또 사는 나다. 순종치 않고 내가 길을 열고 가서 겪지 않아도 될 고난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며 보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은혜목장(1월31일 12시30분 예성칼국수에서) 예배자; 전성애, 양미경, 임미숙, 안향란(출근 때문에 토요일오후에 따로 드림) 전성애; 말씀으로 다시한번 내 악을 가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나는 믿음이 있고 아낌없이 주의 일을 위해서 드리는 줄 알았는데, 막상 상황이 되면 인색함과 댓가성을 바라는 나의 속성을 보게 됩니다. 목요일 기도모임때의 주시는 말씀으로 나의 악을 드러나게 집어내어 주시는 말씀들이 나를 드러나게 하셨는데 인정이 된다. 혈통으로 내려오는 의심이 내 안에 있어서 남편에게 대하는 나의 의부증이 있다. 다른사람의 말은 다 믿으면서도 남편의 팔랑거리는 성격과 여자들과 농담도 잘하고 스킨십도 잘하는 남편의 행동들이 교회에서의 집사님들과의 관계나 직장에서의 여직원들과의 관계에서의 행동들이 의심이 발동이 되어 내가 상상해서 추리를 하여 이랬을 거야 하며 남편의 성격을 고쳐보고자 잔소리 한다는 것이 결국 싸움으로 전쟁을 치르곤하였던 것이다. 사역자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사역자들의 행동을 보며 남편과 비교를 하게 되어 내양에 안차니 싸움의 발동이 되었다. 내 머리로 상상을 하기에 주의 일을 하는데도 앞서서 나가는 부분 때문에 또 제함을 당하면서 무너뜨리는 영,파괴하는 영에 대한 말씀을 들은적이 있었기에 이번 지적에 아멘이 됩니다. 나는 누구에게든 지적을 받는 것을 싫어하고 지적하는 사람과 함께 상종하지 않는 내 성품인데, 목사님을 통하여서 영의 악성들을 지적을 받을 때마다, 살린건으로 살리려고 하시는 말씀이기에 아멘으로 받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l 임미숙; 예성교회에 오기전에 섬기던교회에서 9년을 다녔는데, 믿음의 부족한 부분을 말씀으로 치시며 양육하셨는데, 우리교회가 말씀으로 지적하시며 나의 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이사온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올해는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믿음으로 뿌려놓은것이 없기에 지금 너무나 힘든생활인거 같은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수 있도록 기도하며 열심히 해 보려구요. 안향란;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에 내생각을 가지고 접목을 해서 들으니 걸림이 되었고, 그래서 한시간 주신 말씀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어둠에 사로잡혀 있으니 모든이들이 나를 손가락질 하는 것 같아서 얼굴조차도 들기 힘들었다. 내안에 모압의 속성이 말씀을 못듣게 하고 내 심령을 음부로 만들었던 것 같다. 암몬족속은 시기하고 있던 대상에 대해 조금씩 크기가 감하여 지는 것 같다. 살인사건과 무서운 애기를 들으면 내 안에 그생각으로 사로잡혀서 버스에서 내려 집에 오는 것도 무서워서 남편이 정류장까지 데리러 나와야 갈수 있다. 내안의 제일 취약점인거 같다. 캄캄하면 예배도 무서움으로 바꾸닌까 ....... 회사에서 잔업이 생기면서 시간이 안되서 예배를 빼 먹었고, 피곤해서 빼 먹고 했다. 피곤해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며 예배 우선 순위로 드리려 애쓰고 싶습니다. 기쁨목장(2월2일 정윤옥전도사님댁에서) 정윤옥전도사님; 제가 하는 일이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을 섬기는 일인데 순간 순간 올라오는것이 나를 멀로 보고 이런일도 시키나 싶었는데 내 안의 모압속성인것 같다. 감사치 못하고 내 경우로 했던 것이 감사함으로 섬겨야 겠다. 예전에는 예배 시간 조는 법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존다. 그래서 주일 예배 말씀도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문자로 말씀묵상 한걸 보내주니 나를 다듬어 보며 묵상하게 되어 감사하다. 송영숙권사님; 나이를 먹으니 부디침이나 시기하며 싸울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잠시 참으면 마음이 풀어지닌까 ....... 말씀묵상 문자로 주중에 말씀을 묵상 할 수 있어 좋았다. 기도제목; 임미숙; 가게를 정리하고 노인 요양사나 장애인 복지 쪽으로 일을 하고 싶다. 주일 지키며 예배 드리는데 지장없는 쪽으로 열렸으면 좋겠다. 정선주; 해결된줄 알았던, 큰 아이의 병원비가 해결되지 않아 문제가 될거 같아 걱정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최연희; 아이들과 예배드리러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을 구입하고 싶은데. 빌려준 돈을 받게 되는 줄 알았는데 , 연락이 되질 않는다.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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