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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보고서(마리아,화평,시온성,예성) | 김경화 | 2013-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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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마리아목장, 화평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3.01.31(목) 장 소: 손순희성도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박희구권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3 죄를 회개하고 말씀이 들려지고 찬송하며 기뻐 뛰는 무리에게 다시 한 번 모세의 율법 말씀을 읽게 합니다. 말씀이 들려지고 내안에 정체를 보았을 때는 “몰수히 분리케하였는니라”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분리했다는 것은 말씀을 삶속에서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내 안의 암몬과 모압의 속성이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주님의 원수이자 나의 원수인 대적자의 속성을 교제하길 원합니다.
교제내용 ㆍ이복희전도사: 서로 미워하며 싸우는 자녀들을 통하여 내 안의 암본 속성을 보게 됩니다. 또한 남편이 늘 내 기준에 맞지 않아서 하나님이 피 값으로 산 심령인데 정죄하며 미워하는 암몬의 속성을 보게 됩니다. ㆍ김경화목사: 창원 공사일로 한 사역자와 부딪침으로 그 자리에서 혈기귀신의 속성을 부렸으면 회개 할망정 후련 했을 텐데 할 말을 못하고 참기는 했는데 다시금 내 안에서 모압과 암본의 속성이 동시에 올라오면서 속에서 끝없는 미움이 내 기준에 맞지 않아서 구원과는 상관없는 경우 이치를 따지며 하나님이 피 값으로 산 심령인데 정죄하며 미워하며(암몬) 무정갱으로 들어갈 세상 사람과 비교하며, 비웃으며 똑같다고 말하는 모압 속성을 봅니다.
♣목 장: 시온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집사 날 짜: 2013.02.01(금) 장 소: 최귀정집사 가정 예배자: 최귀정집사, 김영희성도,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3 죄를 회개하고 말씀이 들려지고 찬송하며 기뻐 뛰는 무리에게 다시 한 번 모세의 율법 말씀을 읽게 합니다. 말씀이 들려지고 내안에 정체를 보았을 때는 “몰수히 분리케하였는니라”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분리했다는 것은 말씀을 삶속에서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내 안의 암몬과 모압의 속성이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주님의 원수이자 나의 원수인 대적자의 속성을 교제하길 원합니다.
교제내용 ㆍ최귀정집사: 나의 모습을 보라고 붙여준 심령인데 붙으면 왠지 싫고 불편합니다. 강대상에서 말씀으로 맞는 모습이 왠지 처음에는 시원했는데 지금은 시기 질투가 올라오면서 저 사람이 뭔데 이 귀한 예배 시간에 말씀으로 치시며 작업을 하시면서 축복을 받게 하나하면서 시기, 질투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말씀에 적용을 하면 넉넉히 내 속성을 정복하는데 감정에만 치우치면 암몬속성을 쳐내지 못합니다. ㆍ김영희 성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미워하지 않고 내 마음을 잘 다스리길 원합니다.
♣목 장: 예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집사 날 짜: 2013.02.03(주일) 장 소: 성 전 예배자: 박미란집사,박춘자집사,김영애집사,김금단집사,김경화목사,허사라전도사,박해월집사
말씀요약: 느헤미야13:1~3 죄를 회개하고 말씀이 들려지고 찬송하며 기뻐 뛰는 무리에게 다시 한 번 모세의 율법 말씀을 읽게 합니다. 말씀이 들려지고 내안에 정체를 보았을 때는 “몰수히 분리케하였는니라”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분리했다는 것은 말씀을 삶속에서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내 안의 암몬과 모압의 속성이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주님의 원수이자 나의 원수인 대적자의 속성을 교제하길 원합니다.
교제내용 ㆍ박춘자집사: 직장에서 내 앞에 붙혀준 상대를 사장님과 붙딪쳐서 내 심령가운데 좋아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어느날은 그 사람과 사장님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시기 질투하는 나의 암몬 속성을 보게 됩니다. ㆍ박미란집사: 직장에 처음 갈때는 주일날 쉬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갔는데 다음 주에도 못올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이 들려지니 회개 하며 신앙의 결단을 했듯이 오늘 담임목사님께서 주일 범한 권사님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우리도 물질 앞에 신앙의 결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ㆍ김영애집사: 이번 주에는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6명이서 일을 같이 하는데 5명이 교회에 안다니다 보니 예수님을 전해도 나 한사람을 놓고 조롱과 비웃음거리가 되어 속상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조롱하며 비웃는 그들의 속성이 모압 속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씀처럼 그들을 섬기고 끝없이 녹아주고 밑으로 들어가 집사님이 올해 받은 사명처럼 전도의 기회로 삼길 원합니다. ㆍ김금단집사: 직장에서 밥하는 것, 쌀을 담는 방법 모든 것들이 맞는데 사장님은 자꾸만 나에게 야단을 치십니다. 내가 중국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나에게 무슨 일이 올 때마다 아버지 앞에 묵상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말씀 듣고 삶 가운데 가서 적용해야 합니다. 집사님의 경우도 오늘 저와 같습니다. 상대가 내 기준에 맞지 않기에 계속 경우 이치를 따지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악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중국 사람이라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암몬과모압 사람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아니한 종족번식으로 부정한 기원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가 열등의식에 있었던 열들의식인 암몬의 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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