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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목장 | 심미화 | 2013-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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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목장 예배장소;김해성집사님(올래삼겹살집가게) 목자;박경희,김해성 예배자;심미화.박경희김해성,신영숙,이남선 예배일시;2013년1월25일 금요일 오전11시;00
말씀요약; 느혜미야 공동체가 심히기뻐하며 즐거운자로 쓰임받을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자기유익을 위해서 가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회개 하고 자복하며 남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어질때 그들은 즐거워 하는자들로 쓰임받게 되어집니다. 솔로몬이 제 아무리 세상것을 누리고 산들 그는 말년에 세상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다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심히 기뻐 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그리도 기뻐하셨는데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므로 기쁨이 사라집니다. 있어야 할자리에 있지못하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므로 인간은 기쁨을 잃어 버렸습니다.욕심이 잉태하여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아니하시고 다시한번 찾아오셔서 잃어버린 당신의 형상을 입기원하시고 기뻐하며 즐거워 하므로 주님앞에 아름답게 봉헌되어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는가?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를 행하는 일에 힘썼다고 합니다”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무엇입니까?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충성을 다하는 사람입니다.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욕심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두 번째로 결례를 행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결례를 행한다는 것은 자기 죄를 고백하는 자입니다.자기의 부족을 알고 어떤 사건앞에서도 내 허물을 볼줄알고 내 죄를 인식할줄아는 자 자신의 연약을 아는자.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두가 지도자가 되어져야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가 되기위해서는 하나님을 섬기고 윗질서에 순종하는 자, 결례를 따라 자기죄를 고백할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리할 때 공동체가 회복이 되어지고 즐거워 하며 기뻐하므로 하늘문이 열리고 불평과 원망이 변하여 감사찬양 하는 인생이 되어집니다. 나는 섬기는 자입니까? 아니면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자입니까?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입니까?내심령은 여호와로 인하여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목장이 새로이 편성되어지고 처음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새롭게 구성되어진 가족들...마음이 무거워집니다.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오랫동안 구역을 인도 해 왔지만 지금처럼 마음이 무거워 본적이 없습니다.어찌하든 살려야 하기에 말씀안에 거할수 있도록 양육해야하는 데.... 내가 먼저 본이 되어야 하고 회개하며 자복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 데...기도가 되어집니다. 사람에게 보여지기위해 쓰임을 받는 것이아니라 주님의 심장으로 끌어 안을수 있는 비고빈 심령이 되게 해달라고.,,,, 11시10분쯤에 가족들이 다함께 모였습니다.가정이 아닌 가게에서 예배를 드리므로 장사하는 것에 불편이 가지말아야 하며 또한 예배 가 방해받지 않아야하는데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다행이 예배가 끝날때까지 잘마무리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심미화;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꺾임을 받아보지않으면 자기실체를 보지못하는 것같습니다. 일에, 충성에, 봉사에, 눈이 가리워져 주님을 보지못합니다. 열심인것 같았지만, 늘 성전에 삶을 사는 것 같았지만 진리아닌 신령인것이 속속 드러 납니다.마땅히 버려야 할것이고 꺾임을 받을 것임에도 스스로 인정하지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 집니다.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개척하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결례를 따라 행하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으로 인해 기뻐 뛰는 삶을 살아 드리기를 원합니다
신영숙 권사님.아직 에성교회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주일날 아침에 차를 놓치고 우리 차를 타는 것이 인간의 실수 인것 같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음을 다시한번 깨 닫게 됩니다.당신이 기도한대로 하나님이 이끄셨다는 간증을 수없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며 받은 응답이라고 하시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내려 놓지 못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으로 나의 믿음없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뜻대로 산다고 수없이 고백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이 순간앞에서는 자신을 내려 놓지못합니다.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어진것은 명하심을 따라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데 우리는 여전히 내손에 들려 져야 하고 보여져아하는 믿음없이 행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아들의 신학문제를 놓고 상담하셨을때 그것에 응당한 답을 주셨음에도 먹고사는 문제에 매여 결정하지못하는 인간의 연약을 봅니다.믿고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박경희 권사님;수십년을 믿음의 길로 걸어왔고 믿음으로 산다고 고백했지만 지금에 와서야 내 믿음이 엉터리 였음을 보게됩니다. 믿느다고 했지만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말씀에서 깨닫게 하신것이 감사하고 이제야 세상것에 빼앗겼던 마음이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아갈까 한영혼이라도 더 주께로 인도할까 올한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 드리고 싶습니다.
김해성 집사님;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고 싶습니다.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을 주께 로 이끌수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며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특별히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마치고 식탁 교제가 이루어 졌습니다.김해성 집사님이 차려주신맛있는 밥상,박경희 권사님이 식사비로 섬겼습니다. 예배와 식탁교제를 마치고 오후 1시 30분이 되어서 철야예배를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이렇게 첫주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예배가 잘마무리 되었습니다.올한해 새로운 가족이 잘정착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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