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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목장 보고서 양미경 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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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1136

구원구역 예배장소; 애찬실
예배참석자; 최연희집사,정선주집사.최기정집사, 박해월집사.양미경집사
말씀교제; 느헤미야12;43~47
말씀요약; 우리의 인생길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긴뒤 인생의 남는 것은 믿음의 행적뿐입니다. 믿음의 행적 가운데 즐겁게 살아 갈수 있는 길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자기의 부족을 고백하며 다윗이 솔로몬에게 보여준것처럼 기도하며늘 하나님께 물어 성령의 이끄심에 행하는 자처럼 우리들에게 주어진 가정과 행하는 곳에서 "내가 섬기지 않았구나, 기도하지 않은 것, 돈 사랑하고, 욕심 많은 자였음을 자복하고 회개하는 지도자가 되어서, 말로 믿음을 나타내는 자가 아니라, 행함으로 본이 되는 지도자가 되어서 가정과 환경에서 구원에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말씀을 사용하는 자가 됩시다.
정선주; 수련회때 다 벗고 홀가분하고 시원함을 느꼈는데, 여전히 채련이는 나한테 짜증을 내고 강빈이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환각증상이 일어나서 멈추게 되었는데, 너무나 힘들다.  나는 남편이 필여한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해서 결혼을 하게 된건데, 강빈이 치료를 위해서도 아빠의 위치가 중요한데, 아이에게 제대로 충족을 채워주지 못하는 남편을 향해 불평만 하게 되고 하루 저녁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다들 편하게 키우는 것같은데  왜 나만 왜 나는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정말 속상해요.......
최기정; 나보다 연배가 높이신 분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내안에서 행동하시는 것에 대해 판단과 정죄가 자꾸 나간다.   말로 내 뺕지는 않고 생각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 행위가 얼마나 악한지 보게 된다.....
최연희; 형제의 힘든 삶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짐은 감히 비길수가 없음을 깨닫게 되고, 형제의 아픔에 마음이 아프다.
양미경; 첫번째 결혼생활때 믿지 않는 남편에 구원을 위해 열심이었는데, 그러나 지나고 나니 말뿐이었던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결혼생활은 믿음이 있는 남편이었지만  불평불만만 하였던 나였다. 하지만 말씀가운데 죽어지고 내 행위가 바뀌며 남편에 대해 감사와 사랑으로 행하니  지금은 가정 천국이 되었다.  오늘 말씀처럼 믿음의 지도자의 빛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행위에 본이 될때 구원의 사건들이 일어 남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나눔의 집에 와서 목사님과 함께 살면서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은 목사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믿음의 행위가 본이 되었기에 교회의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식구들은 나눔의 집식구들이었다.  참다운 지도자상은 바로 우리 목사님이 폿대가 되는 삶을 사시고 있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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