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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 이명빈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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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1147

목   장:   청도예성목장 :
인도자:  사라전도사님
목   자:    방송림집사님
날자:       2014.1.14일
장소: 방송림집사가정
예배자:방송림집사,이명빈집사,허사라전도사,권춘령성도,이웅성도,박미애성도.
말씀요약:창세기1.1-13

창조의 절정은 안식입니다.(육신의 안일함이 아닌 마음의 평안)혼돈,황페,공허함이 걸림돌이 되여서 흑암에 갇혀있는 우리들을 품으시고 지금까지 기다려오신 그사랑을 아는자되기를 원합니다. 창조의 영이 임하여서 제자리 찿아가는자 되기 원합니다.
창조와 반대되는 건 사단입니다.사단은 모방의 대가요,창조을 못합니다. 천사장이 제자리를 높이다가  교만하여서 사단이 되였고 이미 무지갱이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 내안에 사단을 (말씀으로 모든것을 창조)집행의 권한을 위임받아 심판하기를 원합니다. 사단을 심판하는 유일한 길은 회개하고 낮아지는것밖에 없습니다.
오늘 내속에 심판받을 사단의 속성이 무엇인지? 집행의 권한으로 쫓아내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한해를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방송림집사님: 한해을 돌이켜 볼때 진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것을 억지로 끌려서 해왔던것 갔습니다. 사택에 문풍지도 전등다는것도 해야지...하면서도 여태까지 못하다가 주일날 웅이와 둘이서 늦은시간까지 다마무리했는데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새해는 교회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한사람이 한사람을 꼭 전도할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명빈집사: <보시기에 좋았더라 >표어를 보면서 한편으로 넘 기뻤고 또한편으로 넘 수치스러웠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위임하시는 집행의 권한으로 내안에 사단을 심판할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이 보여서 넘 행복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은혜입은자임에도 감사치 못하고 사단에 편에서 항상 원망하고 불평하고 미워하면서 교회를 어두움으로,부흥되지 못하게 가로막는자가  바로 나임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또 창세기 말씀으로 열어주시고 내안에 사단을 쫓아낼수 있는집행의 권능을 주셨으니 은혜를 모르는 이기적이고 더러운것들을 다 쓸어버릴수 있을줄 믿습니다.

박미애성도님:  수련회 말씀으로 들으면서 내안에 내내 화가 올라오는 것을 느껴습니다.왜서일가 생각해보니 내안에 있는 그시기 질투때문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화 나면 교회를 떠나고 싶고 꼭 그것을 상대방에게 화풀이를 해야만 하는 이 속성이 넘 싫습니다. 뭐든지 좋게 보이지 않고 구역예배와서도 그말을 안할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좋은말은 안나가고 나쁜것만 말하니 예배를 흐릴때가 넘 많아서 제자신도 저가 넘 싫습니다.

사라전도사님 :수련회 갔다와서 되여지지 나의 모습에 넘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사모님들은그렇게 은혜끼치는 자리에서 그렇게 쓰임받고 있는데 나는 왜 게속 이렇게  되여지지 않을가? 남편을 사역을 돕는 자리에서 교회를 세워야 하는데...뭐든지 먼저 나를 생각하는 이기적인것땜에 ...전도사라는 이관땜에 낮아질수가 없어서 넘 한심스럽습니다.
성도님들이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영이 죽어가고 있는데 살릴수가 없어서 넘 안타깝습니다.
 
권춘령 성도님: 식구들 수련회가고 주일 식사을 챙기는데 중심이 없다보니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수련회 갔다와서 누구든지 왜 수련회가서 이렇게 오래있냐고 물어보면 이래이래서 오래 있어야 된다고 설명을 해줬는데 금년은 가지도 않았고 그들과 같이 불평을 하는 내모습을 보게 되니 한심스럽습니다. 수요일 금요일 예배도 가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지 않고 이제는 주일예배만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믿음이 점점 퇴보하는데 속상하지만 이길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이웅성도님: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게속 교회에 가있는 내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이것이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임니다. 주일날도 마음을 주셔서 문풍지하고 전등도 달게 하시고 교회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게 하셨습니다.이제는 전에처럼 목사님을 속상하게 해서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하겠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많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이 안계셔서 주일날 예배 못드리는것이 혹시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마음을 붙히지 못해서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는 그냥 믿음이 없어서 가면 가겠지 라고 보냈지만 지금은 나땜에 우리들땜에 보내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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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운영자 2014.1.17 07:54

    타 목장의 본이 되서 나눔으로 은혜 끼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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