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장: 기쁨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송영숙 권사 날 짜: 2014.01.17(금) 장 소: 나눔의집 쉼터 예배자:송영숙권사,정윤옥전도사,박인숙권사,안향란, 장옥향,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21:7~35 생명의 말씀에 귀가 열려지기 위한 것 중 하나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인정해야 할 것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내가 결코 선하지 않은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데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진리적으로 죄인임이 깨달아 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고 가장 복된 인생은 보내심을 받은 자리에서 세우고 살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복된인생 되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통하여 동방의 의인이라 칭했지만 욥 속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스스로 의로웠던 욥은 고난을 통하여 불신앙. 자아, 자존심을 빼시고 영적으로 한단계 한단계 돌파해가고 있습니다. 새벽말씀과 다른 예배에서는 창세기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예성교회라는 노아의 방주를 타고 있습니다. 방주 안에서 생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나라는 짐승의 속성으로 살아갈 땐 늘 부딪쳐서 아우성치는 짐승의 소리로 늘 뛰쳐 나가고 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까지 우리는 내릴 수 없습니다. 우리도 욥처럼 고난을 통하여 짐승의 속성들이 말씀 앞에 하나하나 감하여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3층의 사람이 되길 아버지는 원하십니다. 형상은 하루 아침에 입은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하루하루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입니다. 교제내용 ㆍ김경화목사:이전에는 나와 내 가족밖에 몰랐던 짐승이었는데 예성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늘 인도하시며 죄인인 것을 알게 하시고 이제는 나를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살수 있도록 늘 양육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역을 맡겨 주시고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말씀 앞에 내 죄보고 잘 인정하고 나갈 때 내가 살고 구역이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으로 잘 양육 받아 나에게 맞겨 주신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복된인생 되길 원합니다. ㆍ송영숙권사: 아직은 말씀이 어렵고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를때도 있어 기도하기는 예배 참석을 많이 하기 위해서라도 성전 근처로 이사가길 원하는데 아직은 환경이 허락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전도할 사람이 있어도 교회가 멀고 또 내가 떠날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이 앞섭니다.그래서 구역 부흥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사 오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사람의 형상을 입은 길은 말씀 외 길은 없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예배의 성공이 영육간의 성공이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권사님의 주변에 많은 영혼을 붙이시고 살리시길 원하십니다. 환경적인 문제는 아버지가 하실 일이고 영혼구원은 복된인생 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사명주심이라 생각합니다. ㆍ정윤옥전도사: 제가 하는 일은 치매노인 분들을 섬기는 일입니다. 치매로 인하여 할머니들 억지 소리를 하시지만 ‘네 알겠습니다’ 라는 답으로 대꾸하지 않고 섬기고 있고 지체장애아 아이들의 보습을 보면서 내 영혼은 병들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ㆍ박인숙권사: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답답하고 무슨 말씀은지 잘 들려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귀가 열려지길 원합니다. ㆍ안향란: 지난 1년동안 구역예배가 참으로 유익 했었고 분별하고 영육을 갈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남편을 대할 때도 믿음으로 대하려 했습니다. 앞으로도 구역예배를 통하여 영육간에 성장하길 원합니다. ♣목 장: 이레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김해성권사 날 짜: 2014.01.18(토) 장 소: 해성맛집 예배자: 김해성권사, 이남선, 노지은, 장옥홍,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21:7~35 교제내용 ㆍ김해성권사:201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구역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구역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심미화 목사님은 목사님대로 좋으셨고 새로이 김경화 목사님을 구역에 보내 주셨으니 다시 한번 전도에 전진하면서 생명의 교회인 예성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원합니다. ㆍ이남선: 언니가 전도사님이라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서 살다보니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어느날 예성교회를 만나 다시 신앙 생활은 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믿음 없는 내가 답답합니다. 그리고 장자 총회는 무슨 듯인가요→우리는 영,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겉부분이고 혼은 우리가 살면서 배우고 익히고 부모의 피로 물려받은 것들입니다. 영이란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영은 완전히 죽었는데 예배를 들릴 때마다 영이 살아나 말씀이 들려집니다. 아직은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어느날 영이 살아나 말씀이 들려 질거라 믿습니다. 장자총회란 사도 바울이 영적 세계를 열어놓지 않았다면 예성교회는 이단이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우리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한단계로 보다면 성경에서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천국은 한 단계가 아니고 이 땅에서 이룬만큼 자리 매김이 틀려집니다. 즉 노아의 방주처럼 몇 십년 예수님을 믿어도 들짐승으로 천국가는 사람과 형상을 이루고 사람이 가는 천국은 자리매김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시고 가신 천국은 맡 아들로 가셨습니다. 예수님 속에 계셨던 영이 부활승천하시고 오순절다락방을 기점으로 120명 문도 속에 들어오셨고 그다음 시대 시대에 따라 밀알가운데 오셨습니다. 즉 밀알이란 우리들을 뜻합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내 육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사람의 형상을 입어 부활승천하여 이룬자가 된다면 예수님께서 계신 그곳인 장자총회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목 장: 화평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김수미집사 날 짜: 2014.01.19(주일) 장 소: 성 전 예배자:김수미집사,박춘자집사,이옥금성도,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21:7~35 교제내용 ㆍ김수미집사: 말씀을 듣기 전에는 착하고 올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점점 들으면서 합리화를 잘하고 회개다운 회개도 한 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김치전도 가운데 넘어져서 얼굴을 다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갯수를 많이 했다는 걸로 우쭐해 있었고 남편을 남이 무시하니 함께 무시하면서 가르치면서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고 늘 생각했는데 말씀이 들려질 때마다 내가 문제라는 것을 알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ㆍ조향덕권사: 우리 목사님께서 거짓말하는 목사를 말씀하셔서 우리 양목사인 것 같아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우리 아들일까 가슴이 조마조마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서 거짓말하는 속성을 말씀 앞에 못 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ㆍ박춘자집사: 구역 편성으로 혼자만 떨어져서 순간 교회까지도 나오기 싫어했던 한 주간 싸움으로 믿음 없는 실체를 알게 하셨습니다. →한국 식구들은 김수미집사님께서 관리 하시겠지만 중국식구들은 집사님이 더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도 집사님을 인정하시고 중국 식구들을 살릴 수 있기에 이 구역에 혼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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