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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주일예배 임선영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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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29/811211

사도행전 18:9~18

말씀에 붙잡혀 주의 일을 하는 바울이지만 육인지라 두려워하는 바울에게 환상중에 나타나셔서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두려워 말고 사명을 감당하라 하시는 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혹은 구원이 불확실한 가족과 직장에서 먼저 부르신 것은 내게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오게 하는 통로로서의 사명을 주심이며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사명 감당하는 한날 한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환상중에 하나님을 만나면 어떨까..

말씀을 2~3년을 들었어도 때때로 하나님은 짜~안하고 나타나실 것 같은...

누구나 인정할수 밖에 없는 모습이 아니라 작은 자로 오신다 하셨는데..

내 영이 깨어 하나님의 것과 세상것, 영과 혼과 육을 분별할 수 있었으면 한다..

기도 열심히!!!


야고보서 2:21~26

하나님께 온전한 자는 없지만 믿음을 바탕으로 한 행함으로 온전케 다듬어 가시는 주님..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 주를 믿음을 입을 벌려 증거하고 주의 일을 행함으로 더욱 온전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몇 주 전 목사님께서 토요일에 성전 청소를 하면서 청년부 모임을 갖는 것이 좋겠다 하셨지만 아직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 그것이 내내 마음에 남아 괴롭다 ㅠ.ㅠ

믿음을 행한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 같다.

내 시간, 내 에너지, 내 제물...

그런데 어짜피 이것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인데 아직도 내 삶의 주인이 나이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중요한 존재중에 하나인 하나님이여서 행함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주 주말에는 성전 청소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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