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주일예배 | 임선영 | 2012-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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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4:24~27 의(하나님과의 바른관계) 절제(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 심판(육의 날들의 모든 것에 대한 심판) 사도바울을 통하여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한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의 기회를 주셨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이 진리임을 알지만 여전히 내려지지 않는 나의 벨릭스 속성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주 되기 원합니다. |
댓글 2
임선영 2012.3.21 18:50
아멘^^
란이 2012.3.21 14:32
샬롬 오래만에 청년부홈으로 들어와보네요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뿐인줄 알면서도 여전히
세상에것에 억매여서 쫓아가는 내가 너무 싫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말씀가운데서 나의 보는 눈이 열리고 듣는귀가 열리길 바랍니다
날로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해가는 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거듭날수 있는 청년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