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5 주일예배 | 임선영 | 2012-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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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5:1~7 본문을 통하여 세가지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유대인은 믿음의 형식은 갖추었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주의 마음이 없는 외식하는 자이며 로마정치인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신앙을 이용하는 사람들. 무엇이든 주신 은혜에 감사함이 아니라 보다 더 큰 것을 바라는 조건부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바울은 부활의 영을 담은 그릇으로 오직 예수를 위하여 사는 인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내 안의 유대인과 로마정치인의 속성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바울에게 허락하셨던 부활의 영을 달라 기도하는 한주 되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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