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3 주일예배 | 임선영 | 2012-0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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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8:1~10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섬기는 자리에 있었던 바울 독사에게 물리고도 해함을 받지 않는 바울을 보고 섬에 있던 사람들마저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지난주 뜻하지 않게 굉장히 가까운 사람에게 가시돋힌 말을 들어서 처음에는 울컥했는데 말씀이 생각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저에게는 말씀이 힘이 되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또한 말씀을 듣기에 너무 강팍한 저의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는 한 주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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