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0 주일예배 | 임선영 | 2012-05-23 | |||
|
|||||
사 28:16~31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제일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할 유대인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지만 이들은 선지자의 예언대로 귀로는 둔하게 듣고 눈은 가리워져 말씀을 영접치 않으므로 구원의 기회가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다. 사도행전의 주제말씀인
땅끝이란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심령일 수도 있지만 내 안의 또 다른 나이기도 하다. 나의 의로움으로 음부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오직 주를 의지함으로 사울이 바울이 되어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던 것처럼 그 길을 가기 원하시는 하나님.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의 영이 반응하고, 성령의 임재로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정복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이번주 창립2주년 예배 및 임직식, 청년부 헌신예배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함으로 기도함으로 준비하는 예배 되기 원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