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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드고—나 네요 노아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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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369

사도행전 20;7-12

  
   유드고나 네요. 말씀을 사모합니다, 말씀가운데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집회가 길어지고 밤 깊어지니 내가 제일 이기기 힘들고 보기싫은 모,, 조는거 시작되네요, 정신차릴려고 꼬집어 봐도 필 로 찍어봐도 자세를 바꾸어도 커피를 마셔도 이놈이

떠나질 않네요. 그럼 시원한 바람부는 창문곁에, 아니 창문텩에 앉아서 말씀듣자. 하지만 그래도 좁니다. 이유라면 낮에 힘들어 피곤해서, 몸이 안좋아서 초저녘 잠이 많아서…… 대라면 많아요,

   떨어져 죽을줄 알았뎌라면, 창문텩에 앉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 졸다가 죽을줄 알았으면 죽어도 졸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모든 것을 나는 알수 없었습니다. 참으로 나는 나의 다음시간읋 알수없습니다. 유드고는 본인이 졸다가 인생 마무리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겁니다.

    예배자 였던 것이 축복이였습니다. 그로 하여금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수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만남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바웋을 만난것이였습니다. 예수를 닮은 바울말입니다.

그의 주변애도 주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가 당한 일에는 떠들줄 밖에 몰았습니다. 예기치 않았던 사건 앞에서 생명있는 자의 해석과 생명 없는자의 해석은 정말로 천지차이 입니다. 생명없는 자는 예수 믿다가 망했다고, 이런일 당할줄 알았다고 부정적이고 낙망적인 생각과 말로 떠들었을지몰라도 생명있는자는 죽음 같은 형제의 고난앞에서 형제를 위하여 자기를 온전히 내여주고 주의 마음을 알아 떠들지말아 저에게 생명이있다고 선포하고 형제를 살릴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부활의 주님으로 할레받지못한 내 입술이 할레받고 내가 버리지 못한 나의 육신의 성품이 변화되여 말씀의 다스림 속에서 하나님의 영을 닮은 바울이 행하였던것처림 긍정의 눈으로 자신을 내여주는 죽는 심정으로 사건의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주의 뜻을 알아 항상 아버지께 영광를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제는 영적으로 조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모하는 마음으로 내안에서 옛 하늘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나 새 하늘 새 땅이 내 심중가운데 임하여 버리지 못한 것을 버릴줄 아는 자가 되고 나는 부황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하나님의 영이 말씀으로 내 심중에 거하여 소동이 없이 모든 것을 구속사의 해석으로 해석하며 살기를 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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