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엘리후 | 이송남 | 2014-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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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세 친구의 대답이 그치고 엘리후란 젊은 청년이 등장합니다 엘리후는 족속과 지역 그리고 아비의 이름까지 자세히 설명한것으로 보다면 당시에 중요한 인물인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엘리후는 욥과 세 친구의 변론을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욥의 고난과 세 친구의 방문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정에서 안건을 심사할때에 참석하는 자들은 대부분 이 사건에 무척 관심있는 사람들이 것입니다 엘리후도 젊은 나이에 많은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고자 관심 같고 이 자리에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꿀벌은 꽃을 찾아 다니드시 말씀에 관심이 있으면 말씀 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삭게오는 예수님 한테 관심이 있으므로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뽕나무로 올라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삭게오네 집에 머물어 은총을 베푸싶니다 관심을 가진다는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육적이나 영적이도 관심을 가져야 추구하게 되고 목적 이루는 삶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엘리후가 믿음에 가족에서 태여나서 어릴때 부터 말씀에 대한 상고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욥이 고난을 이해 못했을것 같습니다 예수 잘믿는 대인 욥이 무엇 때문에 이런 고난 받을까? 예수믿는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다 망할수 있을까? 아주 궁굼했을것이고 때문에 관심을 같게 되였고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자기의 의향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32:9 에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고 애기를 하면서 엘리후는 크게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것을 보여줍니다 대인이라면 지혜롭고 노인이면 공의를 깨닫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대인 이란 욥은 스스로 의로워서 누구말도 듣지않고 노인이란 세친구도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 욥을 정죄만 한다고 화를 내면서 애기를 합니다 엘리후도 어르신들에 말에 끼여들면 안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크기 때문에 참다가 인내의 한계를 넘으니 폭발 한것입니다 마치 포도주 뚜껑을 따는순간 포도주가 넘쳐나드시 또 흔든 맥주 뚜껑 따면 거품이 넘쳐 나오드시 엘리후의 참고 참았던 것이 폭발 한것입니다 흐르는 물은 막지 못하드시 본성의 죄성은 언젠간 드러나게 됩니다 아무리 착한것으로 선한것으로 회칠하고 포장하여도 말씀앞에서는 아니 들어날것 없이 다 들어 납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어느누구와 상관 없이 허물들이 낱낱이 들어납니다 빛이 임하기 전에는 어듬속에서 그것이 그것이고 이것이 이것이기에 구별 없이 살았었는데 빛이 임하니 어둠이 어둠인것이 들어나게되고 빛과 어둠이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환경과 문제 앞에서는 믿음이 있나 없나가 들어납니다 저 역시 참지 못해 폭발 할때가 많고 환경 앞에서 믿음 없는것이 들어날때가 많습니다 엘리후는 세 친구의 별론 보다 한술더 윗 당계 별론 입니다 소담에 뛰는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던만 엘리후가 바로 나는 놈입니다 장기 뜨는것 보면은 장기 뜨고있는 당사자 보다 옆에 구경 하는 사람이 장기 발을 더 밝이 봅니다 엘리후가 생명 되지 못한것은 옆에서 구경할때에 옳고 그른것이 판단이 되서 그자리에 들어가지 안기를 기도하고 힘든 욥을 손 내밀어 주는것인데 오히러 가르치는 자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가르치기 좋와하는 속성이 잡히길 원합니다 그런데 가르치기 좋와하고 변론을 시도하는 엘리후에게는 하나님이 뭐라하지 않고 욥과 세 친구들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엘리후가 너무 어려서 그렸을까요 아니면 증요한 인물이 여서 일까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부인하고 홀로 아무도 없는곳에서 통곡하고 후회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왜 안 믿었지 에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큰소리는 왜쳤지 하면서 후회하고 통곡하는 베드로를 예수님은 뭐라고 하지 았았습니다 그냥 품어 주었습니다 엘리후도 참다 참다 못해 터져 나온 말이기에 말할때 에는 속이 시원하지만 말을 다한다음에는 얼마나 후회를 했겠습니까 조금만 더 참지 어르신들 가운데 주제 넘게 왜 자기의 의견을 애기했지 하면서 후회 한것 같습니다 그러는자를 하나님이 뭐라고 꾸짖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품습니다 그사랑 있기에 버림 받아 맛당한 저도 살고 있슴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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