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종하자 목장 - 김양순
- 임선영 2025.1.19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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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자 목장
인도자 : 주귀미
목 자 : 김양순
목 원 : 신계옥.유동숙.길해옥.손태련
날 짜 : 1월15일
장 소 : 요양원 1층
헌 금 : 20,000원
말 씀 :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 (로16장:26~27)
김양순전도사
말씀있고 말씀이 열어 주시는대로 따라간다.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한주간을 살아가고 말씀 들을때에는 은혜가 되고 아멘으로 대답했는데 살면서 아멘으로 화답하지 못한 것에 또 회개가 된다.
회개밖에 없다.
모든 지체와 섬기는 어르신들 마다 나의 속성을 보이지
않는것, 믿어 순종케하시는 말씀앞에서 할말이 없다.
순종이라는걸 몰랐는데 지체들을 위해서 사용하겠끔 이끄시는 하나님. 선포하신 말씀에 의지하여서 내몸과 마음을 합해서 언행심사를 조심하고 믿음에 길을 가길 기도합니다.
길해옥성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데 순종하지 못한다.
내마음 가슴깊이 닫는 말씀이 많다.
앞서가는 이들을 따라 가고픈 생각은 있는데 맘대로 안된다. 공동체안에서 앞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학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신계옥권사
주일 말씀에 회개하지 못함에 죄송하다.
매일 주시는 말씀이 많은데 실천하지 못하고 어르신들이 눌러부르시는 벨소리가 짜증날때가 있어서 하나님께 죄송하고 환경에 말씀이 생각나야 하는데 지나간 뒤에 생각나서 회개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되게 해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주귀미권사
나의 허물을 못보고 남의것만 보며 깨끗한 입술이 되지 못한것에 회개합니다.
상대방은 언제나 오답이고 나만이 오직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오만을 주님께서 알게 해 주시는데 실천이 안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나의 척 이
그래 지까짓게 뭔데....기도합니다.
유동숙집사
나의 못된 성질 고쳐지길 기도하며 또 기도합니다.
손태련집사
말씀을 깨닳지 못한다.
공동체 사랑은 다 받고 있어 항상 감사드린다.
변화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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