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06 햇살,주바라기,단결 목장
- 임선영 2025.4.14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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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예배
날짜: 25.04.06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최예지(햇살), 오나임(주바라기)이은휘(단결)
목원:
햇살-인지운.조유진.조용빈.이민제.김은성.박하아민.성보민
주바라기-최연묵.이준휘.이지윤.이정제.김영성.갈혜영
단결-방략.김광모.김혜금.김주은.장지윤.김혜진
나눔 주제: <복음의 능력>
출석: 최예지.인지운.오나임.이은휘.김광모.방략
나눔 내용
최예지
연묵이와 같이 목장예배를 드리는데 목장예배에서 좋은 영향이 안됐던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인지운
맡은 일에 책임감이 없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 싸우고 있다 주일학교에 지각하지 않고 전도도 책임감을 갖고 하고 아침에 목표시간을 정해두고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방략
오랜만에 새로운 청년이 왔는데 왜 나가게 되었을까를 전체적으로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청년이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청년부가 부흥할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부터 출장 가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은휘
복지타운에서 중국어 교사로 섬기라고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준비할 것이 많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서 속으로는 생각이 많았지만, 겉으로는 영란사모님과 상의하며 준비를 했다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도 수업을 즐겁게 참여하고 하면서 나도 너무 좋았다 순종 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됐고 복지타운에서 일을 맡겨주시고 써주셔서 실감이 나면서 감사했다 목요집회때 설교를 들으면서 나가서 배식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의지로는 생각할 수 없는 마음을 주셨는데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워서 싸우는 중이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광모
내 멋대로 교회 다니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 예배에 와야 하는 시간이 되면 가야하나? 몸도 힘든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안 가게 된다. 오늘밤예배부터 안 빠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나임
사순절기간이지만 나의 마음은 예수님의 부활과는 상관없기 때문에 부활의 생명을 받지 못한다. 쓸데없는 내 말의 금식, 생각의 금식, 돈의 금식을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묵상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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