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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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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임선영 2025.4.26 조회 5

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4월 20일

장소  :교육관2층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박춘자이연선

인도자 : 최은숙전도사님

목자    : 정춘신집사

말씀  거룩은부활생명으로 

로마 12장 14~~21절

헌금  :  40.000만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했다 믿지 않는 아들 내외 에게  부활절날   한번 가보자 했더니 흔쾌히 받아 들여서 교회에 왔다 한번 왔다 나오지 말고 쭉 나오길 기도해야 한다 아버지께 감사 드린다

 

홍성희권사님

아버지께 매순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누구와 대화 할사람이 없기에 아버지와 독대 하면서 모든 예배에 참석 할수있게 해주심에 늘 감사하죠 건강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손재순권사님

기도에 제목은 가족구원 남편에게 계속 교회에 나가자고 말씀은 하지만 당신이나 가라고만 하신다 중국에 있을때는 어느교회 나가서 봉사도 하고 했었는데 마음이 좋지 않다 나의 기도가 부족해서 그러나 하고 계속 말씀은 전하고 있다 늘 모든게 감사하다  

 

박춘자권사님

이번 한주간은 이런 생각을 했다 남이 힘들때 같이 도와 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르신들이 괴로와 할때가 있다 그럼 마음이 좋지 않다

선을 선으로 대하길 원한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은 부지런하게 할려고 노력 하겠다고 마음 먹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써주셔서 감사하다 내 뜻대로 하지않게 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이연선 집사

한주간도 사랑의 주심에 감사하다 오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베풀고 저주 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살길 원한다  

 

최은숙전도사님

구원 받은 사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내가'가 죽은 사람이라 말씀해 주셨다. 구원을 이루기에는 어려운 환경이 찾아오는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셨다. 부활절날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묶인 것을 풀어라." 이다. 얼마나 마음이 옹졸하고  말씀도 들리지 않아  불편하게 하는 심령을 품지 못하고 이러니 저러니 푸념을 했다.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너무 많고 좀처럼 죽음에 내어주지 않는다. 비우고 죽어야 부활을 맞이하는데  이제는 마음을 바꾸어서 당할일 당하는 것이고 깍아질것 깍아지는 것임을 인정하며 감당하는 것이야말로 자유함을 얻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만드시려 주님이 세팅하신 환경에 순종하며 감당 잘 해보아야 하겠다.

 

정춘신집사

한주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 생활 하면서 하늘의 지혜를 주심에 감사 합니다

매일 봉사 할수있게 마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땅에 지혜로 살지 않게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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