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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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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목장 - 김혜숙
임선영 2025.4.26 조회 10

순종목장

인도자 :안춘화

목자 :김혜숙 

목원 :이복희 .정옥자 .이영

헌금 40.000 

말씀 제목  :거룩한 산제물 

김혜숙  :변화되지 안는것 때문에 애통하며 탄식을한다 거룩한 산제물이 되라 하시는데 거룩이란 세상과 구별된 삶을 말씀하는데 이것이 잘안되여 날마다 하루 일이 시작되기전에 성령의 인도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복희 :이번주에도 쏘일 일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참고 이겼다 이전 같으면 맞불질해서 큰 소리가 났을건데 감사만했더니 마음이 편하고 잠잠해졌다

 

장옥자  :친정에 갔다가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중 한친구가 완전 좌파성향이였다 대화하면서 저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면서   말에나 행동이 하나님 편에 서있는가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되였다 

이영 :자기를 돌아보면 변화되지  않은것 때문에 애통이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  말씀을  읽을때면 더더욱 근심이 됩니다

아버지가 가장  싫어하는것이 우상숭배이고

염려와 걱정인데 이 두가지에서 아직도 내가 자유와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것이  많습니다

아니드러날것없는 말씀이 나의 어두운 심령까지도  비추어주고 있기에 내가 어떻게하고 내가 노력하고 하는 나의 의로가는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의 영에  자신을 맡기므로ㅓ 주님만 나태내는 은혜입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안춘화 :하나님이 나를 보실때 우실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안에 무너질것만 가득하니 아직도 자존심이 왕이되여 있으니 주님이 머리둘 곳이 없다 나를 불상히 여겨 달라는 기도밖에할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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