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목장>

날자; 202504020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새로오신분

말씀주제; 거룩한 산 제사 (롬12;1~2절)

세상창조는 사람을 위한것으로 살과뼈가 잇는 사람안에 거처두시고 주인되셔 사람통해 우주만물 다스리기를 원하심이라셔요 아담 잠들게하시고 신부교회가 탄생하듯 예수님이 죽으심통해 많은교회가 세워졌답니다. 그래서 인생결론 무덤뿐인것에서 구원받을자로 불러내셔 출애굽하고 야곱처럼 다루심에 결국도 성전짓기원함이랍니다

1/영적 예배드리라;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산제사로 예배는 말씀이 육신되여 임하는것이고 삼일길 광야길 가서 하나님허락한 장소에 드리는것이라셔요 진정예배는 죽고 삼일만에 부활한것으로 지성소 휘장이 찍어짐으로 모이는곳이고 임재가운데 말씀듣고 육체휘장이 찢어지면서 주님을 대면할수잇는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열리는것으로 예배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것이 없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대로 그대로되는 순종과 열매를 보시고,하나님영을 담을수잇는 가장 영광스럽고 축복된 존재로 지음받음을 보시고, 하나님형상 표현하고 나타내고 보여주는 삶 보시고 기뻐받으시는 예배된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에 대한 응답이고 찬송과 감사와 눈물은 구원주신 은혜대한 반응인데 이런것으로 잘다음어져 심겨진 예수씨가 자라 아들되듯 바른예배자로 구원때문에 사랑할줄아는 자되는것이 하나님에 원함인데 양육한 자식이 거역통해 자식이나 상대에 패역을보면서 자신에 패역을 보시기 원합니다. 

/아들로인정되는 과정 아들명분씨가 심겨 모든과정걸쳐 영화단계까지 들어가는것이 부활능력이랍니다  짐승속성 귀신이 그리스도 지체 주에몸이될수없지만 악에종으로 살게놔두지 않고 하나님영을담은 그릇되게 하시는데 용광로에서 벗겨내시고 말씀으로 길열어주시고 삶이 해석받게 다루시는것이 영적제사라셔요/ 살았으나 죽은자로 가는것이 순교로 죄를 지을려하고 죽이려고하는 몸겉사람 사용말고 제사제물로 드리는것이 영적예배랍니다 

/예배는 의식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것이고 주께 돌아가는것이고 순종하는것이고 변화되여 말씀담은 그릇 되기원하는것이랍니다

2/ 생각이 새롭게될때 혼이 변하는데 완전 생각을 새롭게 바꿔 몸까지 하나님 받으시는 제물로 변화되간답니다.

바울당시 유대교 본받는것이 문제로 율법에 습성이 가장 성령좆아 믿음에길 가는데 걸림돌되고 장애가되엿답니다 그래서 세대를 본받지말라하셔요 오히려 빛이되여 세상에 들어가 품고 끌어안고 불붙이기를 원합니다

구원받은 우리에 삶에 태도/말씀듣고 잊고 떠내려보내고 삶이없는 자기행위소견대로 사는 거짓믿음에서 자신을쳐서 말씀좆고 순종하는것이 예배고 믿음이랍니다 죄성가진몸 사용하지말고 애통하며 부인하며 드려지는 제물로 들어가기 원해 오직 내부인 내권리 포기하는 기도가 되야 된답니다. 

다이루엇다하신 분을 믿기만하면 된답니다. 영으로 몸에 행실 죽이면 살리라하듯 나는 죽고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구속역사 시작되기에. 육체 패역으로 멸망길가지말고 마지막아담으로 살아내길원합니다. 

예배 대상은 하나님으로 사람이 아니랍니다. 뜻대로 살려 애쓰면 말씀으로 찾어와주시고 만져주시고 위로해 주는 받은시는 예배가 된답니다. 열납하는 예배되기 원하여 예배전에 기도하셔야 되고 말씀을 늘 묵상하고 되새기고 이루고 가시길 원합니다 구원은 남주는것 아니랍니다. 속이는 가짜 믿음말고 야곱처럼 잘 다룸받고 잘믿어 축복에 통로되여 만나서 복이 되는 자 되시길 원합니다. 

허신화;

오늘도 보이지않는 구석에서 말씀듣고 묵상하면서 아멘으로 화답을 하며 갑니다 

속에 악함밖에없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조금만이라도 느껴지게역사하시니 힘듬도 마다하고 순순히 순종하는 자리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하셧는데 정말 하나님을 온전히 두려워하는 마음이라도 있어 내힘으로써는 이길수도없는것들이 완전하게 정복되길 원하지만 더 나아가 더자라 더변화되여 두려움보다 자원으로 기쁨으로 사랑하기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아들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드보라사모님;

지금까지 계속 반복하면서 내삶을 돌아보고 내유익 하나도 없고 결정적인 시간 그 시험들어가면 예수도 믿음도없는 가짜 내모습보게하시고 그래도 영 끈어내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말씀앞에 예배나올수있게 인도해주심에 감사하고 죽어라고그렇게 외치시는데 죽지못하니 /황페해진 일본예성교회와 내모습 나에 마음 걍팍함을 보게하고 돌이킬수있는 기회주셔 감사하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마음은 원하는데 정복못해 여전히 감정에 노예되는 내안에 예수없으니간 그냥 사악한 사단에 그릇으로 살수박에 없는/ 믿음없는 모습을 보게하시고 그모습 하나하나 벗겨주시는데 그럴때 더 회개하고 더 돌이켜야 되고 더 가까이 가야 되는데 기도안하니 이기지못하고 분별없으니 옳고그름으로 육으로 나가는 사악한 내모습 항상 보게하고 그때마다 그래도 하나님앞에 회개할수 있는 기회 주셔 감사하고 오늘 또 말씀들으면서 나에 지나온 모습보게하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된것을 알게하고 이제는 또 깨여있어 기도하는자 되여서 사단한테 틈 주지 말아야 되겟다생각하고 산제물이 되기까지 하나님앞에 구하면서 살길 원합니다.

권사님; 

내주장 내식 내고집대로 산것이 진정 애통합니다 십자가 지지 못하고 내속성대로 살아온것이 너무 애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내 속에 어둠영들이 떠나길 기도하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새로오신분;

교회와서 체험하고 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어디 어느교회 가야 할찌 몰라 방황하던중에 교회만나게하시고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닿고 나도 언제 이렇게 다른사람만나서 이렇게 전할수잇을가 생각이 들고 기도가 약하고 성령감동 충만속에 응답을 가질수 잇길 원하고 몸이 많이 다쳐 걷기 힘들지만 무조건 주일에는 나오겠습니다. 권사님도 사모님도 이렇게 만나서 너무 반갑고 주안에 하나니 서로서로을 위해 기도하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이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두가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형제;

힘을 주는 말씀있어 감사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