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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임선영 2025.4.26 조회 10

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4/20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태금옥/김선희/박미애/최정란/ 둥집사/ 야곱/ 이형제

헌금:

말씀: 거룩한 산 제물 (로마서12 : 1 - 2)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선희: (신앙생활의 영적 가치를 안다면 생명의 유한대에 있는 한 조각의 시간도 나와 세상을 위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말씀이 나의 삶속에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부활절을 앞두고 핸드폰을 멀리할려고 시작해 보았지만 겨우 하루만 견지했고 육체에 위로와 만족을 위하여 폰을 멀리할수가 없었다.주일 출근때문에 미리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아시고 수간호사 통하여 먼저 휴식하라고 통지받게 하시니 감사하다. 한국가면 예배 한땀이라도 더 참석하고 은혜받을 생각보다 표값에 더 신경쓰고있는데 남편의 한마디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였다.부활의 영이 임하여 거짓이 아닌 속사람부터 변화받기를 원한다.감사합니다.

 

박미애: 부활절을 통하여 내속에 감사없음을 알게 되였다. 감사하지 못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모든 관계가 끈어 지는것을 알게 되였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면 밖에서는 거짓믿음 아닌가 생각이 든다.몇년만에 여동생이 청도에서 2박3일 놀고갔다.내가 즐겨입는 옷한벌에 내 속사람이 들어났다. 예수 안믿는 동생은 아낌없이 나눠주는데 옷 한벌도 기쁜 마음으로 내어주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내속에 이기적인 속성을 동생이 안다고하면 어떻게 나를 보면서 예수를 믿을까? 회개가 되여진다. 아버지앞에 나의 이기적인 속성이 변화 받기를 기도가 되여진다. 감사합니다.

 

둥집사: 어제 버스 안에서 자리 하나 때문에 내것도 아닌데 내껏처럼 행동한것에 자신이 창피했다.부활절 오늘도 예배를 드려서 너무 기쁘다.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밖에 없는거 같다.감사합니다.

 

야곱: 지난 부활절에는 율동도 준비하면서 부활절에 대한 기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무감각한 상태였다. 악한것 밖에 없는 나에게 말씀 통하여 변화받기를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이형제: 말씀을 적용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욕심과 욕망 혈기를 죽이고 내려놓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너무 힘들다. 자식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는데 말씀을 통하여 자식마저 내 자식인줄 알고 키워온 세월이 회개가 되여진다. 어린자식 한테도 믿음의 부모라면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은혜가 임하면 자식 앞에서 나의 잘못을 인정할수가 있었다. 나로썬 힘들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바란다. 감사합니다. 

 

석형제: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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