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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목장 - 이명빈
임선영 2025.4.26 조회 10

회복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거룩한 산 제물  (롬12:1-2)

말씀요약●●●

신앙생활은 내가죽고 부활로부터 시작이다.

살아있으나 죽은자로 가는것, 죄를 지으려는 우리겉사람을 제물로 드리는것이다. 나의 인격이 성령의 임재를 가로막는 장애물이고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걸림돌 이기도하다. 자기를 쳐서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말씀나눔●●●

박봉녀 목사:

산제물은 살아있으되 죽은자로 가는것인데 삶 가운데 죽지 못하니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나를 통과못한다.수없이 죽은 사람을 장사를 치르면서 죽은자는 말이 없는것을 보면서도 상황이 오면 할말을 참지 못한다. 부활의 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그 여느 부활절 보다 애통이 많이 되는 부활절이다. 

이명빈:

신앙생활은 부활로부터 시작이고 하셨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수가 없기에 삶 가운데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모든 환경이 내안에 악을 빼주시고 부활로 이끌어 가시는 은혜임을 고백한다. 한주동안 기침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치료해주기를 기도하다가 살려달라고 기도하다가  문제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이 이 또한 나를 영생으로  이끄시는 방식임을 깨달았다. 

김양희:

고난주간에 교회에 기도모임에도 목요 영성집회에도 참가하지 못하니 영적으로 해이해 지는것 같다. 교회는 흐름이 있는데 흐름에서 이탈 되니 마음이 넘 허전하고 외로웠다. 성전뜰을 밟고 예배드리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 시간이였다. 

 방문자: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올때 무엇을 해서 빚을 물고 무엇을 해서 애학교 비용을 충당할수 있을가 걱정이 태산같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때그때 다 해결이 되고 지금까지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관건적인 시간에는 역낙없이 하나님을 믿어드리지 못하는 내가 넘 싫어진다. 

주일 저녁 적그리스도의 영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결정적일때 자기소견을 따라간다고 하셨는데 내가 적그리스도다. 매번 수련회 시즌이 오면 가야 한다고는 생각은 하는데 왕복 비행기티켓이 얼마지, 가면 빈손으로는 안되지 생각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포기가 되여진다. 이런 내가 넘 싫다. 

기도를 해서 영역을 얻길 원한다. 말과 삶이 같이 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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