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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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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목장 - 문애자
임선영 2025.4.29 조회 9

목장이름 :견고한 목장

인  도 자  : 김경화 목사

목       자  : 문애자 권사

목       원  : 오은아,백합,

 박지혜

교      제 : 목장이름 :견고한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4.20

헌      금 : 15.000

본      문 : 롬12:1~2

 "거룩한 산제물"

오은아:삶을 드리는 거룩한 산제사는 고집과 경험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어떤 지시와 명령에 처음에는 약간 의아해도 일단 네 대답해놓고 진행한다. 속에서는 이게 뭐지 될까... 계속 말이 많다가 되어진 것을 보고 난 다음 이거구나 하는 것을 수 없이 경험하면서 나를 주의 일에 온전히 드리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알고 있는 알량한 지식과 경험이 걸림돌이 되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같이 하는 심령들의 어린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며 일단 한 번 순종해 보라고 독려하며 되던 안 되던 결과에 매이지 말고 마음을 다해야 함을 일러준다. 지금까지 참아 기다려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기다려주실 사랑에 감사합니다.

 

백합:하나님은 어떤 일을 할 때 시작과 끝이 있는 시간을 주신다.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맡은 일은 느리고 게으르게 된다.감사할 때는 일이 빠르고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꾸준히 중심을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다.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하게하실때마다 자신을 거룩한 산제물로 완전히 바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경화:거룩한 산제물로 드려지는 삶속에서 예배는  아무리 옳다해도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윗질서에게 말대꾸하지말고 참은것이라고 하셨는데

말씀과기도로 내본성을 이겨야 하는데 

올라오는 육성을  참고참고 속에서 눌러놓았던 것이터졌다

늘 밥상앞에서 시험들게 만드는 어머님에게

속으로 외쳤다  "내 배속이 쓰레기통이야고 하구허날 쓰레기먹어치우냐고" 

할말이 없다 모든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것 같다

 

문애자:손님 한사람 한사람 들을 주님대하듯 해야 하는데 술취한 손님들에게는 본성대로 대하는것을 회개합니다 

 

김영숙:말씀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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