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정인자

윤영란

임명순

*계수함을입은자

*민2장32-34절

(말씀요약)

말씀하시는 하나님,

구약에서는 모세가아론과 제사장들과 백성들에게 말씀으로 대언하십니다

우리입술에 주시는 말씀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담은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대언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민수기1장은

지파에 대하여  계수받을자 여호와의군대로 구성된자들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내려갈때는 기근이 들어 살길이 없어  양식

구하러 갔다가 온가족이  이주하게

되는데 그들이 양식  구하러간것  같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것이고 내가움직이는것

같지만 하나님의손길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파의우두머리가

세워지고 지파를 총괄하는자가 나오는데 진영이 배치되는것도 내가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각본대로 움직이는것 입니다

1진>으로 배치된 유다지파는 네째아들인데 그가 장자의 명분을 얻은것은 여호와의편에서 계수된자 이기 때문 입니다

<유다지파가 받은축복과 장자의 명분을 빼앗긴 르우벤>

야곱이 축복기도를 할때

르우벤을 향하여 너는 나의 침상을 더렵혔고  삶으로 보여주는것이

없고 죄가운데 있으므로  장자권을  빼앗기게 되고

네째 아들 유다를 향하여 지금은 사자새끼처럼  보잘것없지만 신실하게 하나님앞에 잘살아서 너의 인생이 하나님 축복안에 들어가면 밀림의왕 사자가 되고 천하를 포유하는자가될것이라 

하나님의 군대가 될것을 예언 합니다.천국은 침노하는자의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앞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가문이 달라지고 후손의 미래가달라지는것 이며  우리인생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아브라함을 택하신것같지만 아브라함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을 하셨는데  약속이 더디이루어지자

 아브라함은 낙심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아브라함속에

이스라엘 전체가 들어있고

그를 통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것이며 아브라함을 복의근원

으로 삼으시는데 복의근원은 순종할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때에도 

비천한 마리아속에 오셨지만

그속에 온우주와  천하만민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갈때 

보잘것없는것 같지만 유업을 이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후손들에게  복 의길이 열려지고 

영육간에 복의통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합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2장34절에

모세는 자신에게 명하시는모든것이

하나님의 명하심으로  알고  순종합

니다

유다와 에브라임지파도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갑니다

가나안에 들어간1진은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

유다와 에브라임지파의 후손으로  

신실하게 본을 보입니다

여호와의군대에 총사령관은

하나님이십니다 순종하는자, 충성하는자,말씀앞에 신실한자를

하나님은1진으로쓰십니다

전쟁에나간자는 사령관에 무조건 복종해야합니다 주의일은 장자로서

최선을다하는것입니다

유다는 말씀에 준행하므로 1진이

되어지고 장자로서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유다는 레아의아들로서 야곱이

원치않는 결혼을 해서 나은 아들 입니다  레아는 르우벤과 레위와

시므온을 낳을때 까지도 억울함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네째아들인 유다를 낳으므로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어지고 유다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의관점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사랑을 입은것에 족한줄알고  유다를 통해 위로를 얻고 슬픔을 찬양으로 바꾸게 됩니다

유다를 통하여 구원의문이열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지고

눈물속에서 믿음이 회복되어지므로

유다는 메시야의 조상이 됩니다

르우벤.시므온.레위는 죄로 말미암아 장자권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장자권은 하루아침에 되어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편에서 싸울때

한땀한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씨앗을담고있는

유다가 순종하므로구속사의

주인공이 되어 집니다

요셉을 살리는데 앞장섰던 유다.

요셉은 라헬의 아들로서  

아버지의사랑을 입은자인데

형제들의 시기가운데 자란 요셉을 죽이고자  할때에 유다가 나서서

죽이지는말고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애굽에 팔기로 합니다

순간의 판단이 유다의미래를 향해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유다도 온전한길만 간것이 아니라  가정이싫어서 이탈한 가운데 이방

여인과 결혼하므로 아브라함의 언약을거절합니다.이방여인과결혼 하여 세아들을 낳게됩니다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므로 죽임을 당하고  세째아들이 장성하여도  유다가 다말에게 주는것을 꺼려하자 

다말은 창기의 모습으로

유다를 유혹하고  동침하게됩니다.

다말의 임신소식을 들은 유다는 다말을 죽이고자 했지만 다말이  지침하고 있는 허리띠와지팡이와 도장을보여주며 이물건이 아이의 주인이라고 말할때 유다의 고백이 그는나보다옳도다 자신의 잘못된

문제를  인정하므로 장자의명분을 얻게됩니다

결국 다말의 아들 베레스와셀라

는 다윗의조상이됩니다

유다가 하나님에 의해 다듬어져서 변화의길을가고 더러운 옷을벗고 선한행위로 말미암아 우두머리가 되어집니다

유다가 또다시  장자의 면을 보여준것이 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었을때 애굽에 양식 구하러

갔는데 요셉이보니 형제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시험하기위해 베냐민을 볼모로 잡고자할때 유다가 나서서 나를 노예로삼고

베냐민을 살려달라고 간청합니다

유다는 장자가 아님에도 순간마다 장자의영 을 감당하게 되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되고 

축복권을받고 언약을 성취하게 됩니다  

유다가 실수한것이 있고 연약한모습이 보일지라도 

위기때 마다 가문을 살리게 됩니다.

두번째 형제들을 만날때도 요셉은 베냐민을 잡아 두고자했지만 유다가 나서서  자신을  노예삼고 베냐민을 풀어줄것을 간청합니다

장자의영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므로

유다의고백이 요셉의 닫힌문을열고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나는 당신들의 동생이니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이 나를  먼저

이곳에 보내신것은 어려운상황을

극복하게 하려하심이라고 말하자 

서로 화해가되고 풀어지게 됩니다

베냐민을지키기 위한 유다의 마음에 요셉의 마음도녹아집니다

묶인것을 푸는것이 사랑이며

주님의 사랑은  막힌담을 허는것

입니다

유다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1진이되어진것은 왕의홀권이

유다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속사의 주인이되는것은 주의 사랑입니다

야곱이 축복한것 처럼 모든

형제들이 유다를 찬양하게됩니다

유다뿐만 아니라 후손들까지도  구속사의 인물이 되어 인류를 살려내는 축복의통로가 되고 

유다지파를 통하여 오신 예수님은

인류의  완성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장자의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교제)

*신동춘

유다는1진에서 여호와를위하여 싸우는자로 장자의복을받고가는데

나는진밖에서구경꾼으로서있다는생각이 듭니다

교회 오는데 차편이 불편한부분도 있지만 일단은 몸이 아파서 주변에 덕이 되지못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힘이나고 괜찮아지는것같은데 시간이지나면 동일하게 아파오는 나 자신과 싸우며 가야합니다

구경꾼이 아닌 여호와의군대가 되어서 주님의일꾼이되고싶습니다

*김매화

스스로 고난을 자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분명하고  내뜻대로 하고자하는 마음도 강해서 하나님의 뜻을 비껴날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구속받았다는것 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갈수 없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때로는 책망으로 권면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아침에  장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오늘을 잘살아내는

것이고 주어진일을 감당하고 변화의 길을가는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석옥희

살리는 영이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에는 떠났던자들도 돌아오고 믿지않던 가족들도 믿음으로 돌아서는데 내게는 살릴권이 없어서 가족들 자녀까지 냉랭 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전히 내안에 독이가득한자라 살리는것 보다 죽이는 자리에 들어가고 있음을보게됩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내가먼저 살아나고 회복되어서 살리는자가 되기를소망합니다

*심미화

회복은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무너진 세상을 회복하고 인류를구원하고 생명을아낌없이 내어주신것처럼 

우리를부르신 목적 또한 주님이  열어놓으신 그길따라 살리고 회복하라고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으신줄 믿습니다

전도를 통해 몸을 회복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

나로 사는것이아니라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또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살리는 축복의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