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복목장 - 이명빈
- 임선영 2025.7.6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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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계수함을 입은자(민2:32-34)
말씀 나눔◇◇
이명빈:
보잘것 없는 아브라함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있고 비천한 마리아자궁속에 티끌로 오신 예수님 안에 온 우주와 천하만민이 들어있고 가문에서도 아껴보지 않는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하나님의 기업들이 세워지고 지금도 이루어가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도 보잘것없는것 같지만 하늘에 유업을 이을자로 세워주셨다는 말씀에 어쩌다 이 복을 받았는지...고백이 되여진다.
내가 원하기도 전,바라기도전에 장자총회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이렇게 엄청난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군사로 계수함을 받아 살아가게 하시니 넘 감사하다. 유다가 관건적인 시간마다에 하나님편에 서서 순종함으로 예수님이 오는길을 열어던것처럼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후손들에게 복의길이 열려지고 영육간에 복의통로가 된다는 말씀 앞에 본이 되는삶을 살지 못한것에 회개가 되여 진다. 말씀앞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장자의 축복을 받아누리기를 원한다.
박봉녀:
내가 수련회 집회왔다가 코로나 터져서 집에 못 간것 같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다 예비된 사건들이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손에 나의 인생이 달려있는데 무지해서 모를 때에는 자기 소견을 앞세우며 할말도 많았는데 그럼에도 기다려 주시고 말씀으로 날마다 만나를 먹여주시면서 양육해 주심에 감사하다. 하나님의 군사로 계수함을 받아 일진에서 순종함으로 길을 열고 가는 자로 쓰임받게 하셔서 감사하다.
김양희: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어쩌다 이 복을 받았지... 원하기도 바라기도 전에 이런 장자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유다가 영적인 장자가 된것은 관건적인 시간에 순종을 함으로서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순종함으로 장자의 영을 받아 이땅을 살아가는동안 장자노릇을 하며 살기를 원한다.
방문자:
관건적인 시간에 순종함으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유다의 축복을 우리도 받고 간다는 것에 넘 놀랍고 감사하다. 전에 돈있을때도 받지 못했던 마음에 평강을 지금 제일 힘든 시기를 지나고 가는 이때에 마음에 평강을 누리고 가는 것에 넘 놀랍고 감사하다. 끝까지 장자총회 들어가는 이 말씀에 붙어 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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