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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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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5.7.6 조회 7

<디딤돌목장>

날자; 202506229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김미월집사님

말씀주제; 하나님에 주권 (민 2;32~34)

 

세상종 세상권세에살던 우린 첨부터 이스라엘처럼 종으로 권리도 생사여탈권없답니다   

출애하고 구원받고 노예해방됐는데 구원역사 신뢰못하고 악을기뻐하고 자기소견에 권한 사용하고 불평하다 하나님관계도 끈어지고 허락하신 축복도 은혜도 상실하게 되는것이 민수기내용이라셔요 

세상율리도덕죄아니라 말씀에 불순종으로 사울왕 사용할수없었듯이 심령에 하나님함께하심없고 소견대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다하셔요 그래서 불만은 감사와 기도로 쳐내야 된답니다. 

죄와 하나님 나와 하나님은 공존할수없기에 보응하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때 우린 회개하고 포로에 종된것에 돌이켜 귀환하고 회복해야된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계획은 출애가 다가 아니라 군대로 되여 가나안을 정복하는것으로

세상지나갈 동안 교회생활하는 동안 영육간에 생존이 중요하기에 믿음에길가면서 마귀종되지않게 하나님편세 서서 싸울 영적사람으로 양육해 간답니다 그래서 민수기는 백성을 하나님 군대로 만드는 과정이랍니다. 

그러니 우선 하나님관게회복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도우심으로 일곱족속 몰아내고 정복해야 된답니다. 

내힘으로 안되기에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여 이르시되 

 

2;1절 일러 가라사대 모세도 아론도 명하신대로 백성을 이끌어내고 이끌어갔듯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것을 정하시는데 부대배치 행군에 있어서도 하나님 만드시고 정하신 법아래 영적질서안에 명령듣고 허락하신 범위내에 순서대로 순종하며 움직여야 된답니다

/말씀이 있어야 정체알고 갈바와 어케 살아야 될것을알게해주시고 생명길로 인도하고

/질서를 정하시고 환경안배하고 들짐승속성 깍아내시고 만드시는데 선택여지 없게해서라도 질서에 잡히게한답니다

/정해주신 자리 가장 안전하고 든든하고 나를 나되게 훈련하게하기에 주어진자리 잘연단받아 무슨말씀하시던지 성막중심으로 살게한다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에 하나님이시라 자기권 사용하여 질서를 깨트리고 무시하고 피하고 어지럽히면 용서안하고 상급도 자리도 빼앗기에 된답니다. 

/계수함입은자 명단에 올라가고 하나님원하는 자리앉어있듯 영적우두머리 대표로 지시따라 인도하는 역사일어난는데 불성실 못감당함으로 영적분깃 영육에 복빼앗기지말고 어딜가던 나를 깍아만드시는 훈련임을 명심하라셔요 

/행진순서도 하나님이 정하신거라 뭐라 말을 할수없답니다. 

일진대로 길열어야되고 말씀으로 깨여있어 지파 붙여준심령 말과 행동으로 살리는 주에 사람이 되야되고 

육은 육만 보기에 하나님은 살과 뼈있는그릇 만나기원해 살과뼈있는 그릇정하신답니다

후대는 마지막움직지만 처져잇거나 빠진것없나 살펴야 되고

/계획도 우리가 세우는것 아니고 주에일도 내가하는것아니며 하나님하게하셔 하는것이라 계획이 없답니다

그냥 움직이고 행군하는 자기소견 길들여지고 내생각방법 치는역사일어나고 하나님중심에 모시고 눈과 귀가 하나님을 향하는 역사 일어난답니다 

/사방에 적인데 적아닌 하나님향해 진치라하심은 죄우나 뒤를 돌아보면 시험들고 죄짓을것밖에 없기에 

/진은 이스라엘백성만 친것아니라 공동체에 인도자 하나님되셔 우릴지키고 인도하기게 무슨말씀하시던지 순종해야되기에 순종자세 만들기원해 환경과 채찍으로 힘빼신답니다 죽어야 사용하실수잇기에 

 

34절; 2백만명이 다 명령에 순종하엿더라 하루하루말씀대로 지시대로 하엿더라 되야된답니다 

말씀대로 질서안에 하나님중심으로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뜻향해 나가는것이랍니다 

믿음은 수만층으로 어차피 교회생활하는거 심령에 족속몰아내고 성전이 되길 원하고 스스로 속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을 해줄수잇는 믿음에 수준이 되길 원합니다. 

 

전공불만 남탓이고 책임안지는데 하나님은 책임지고 죄와백성에 죄를 영문밖으로 가서 대신 죽어주는것이 하나님 사랑이랍니다 원망을 후손에게 넘겨주면 파멸이 되기에 다시는 원망하지 마시기를 원합니다. 

 

허신화

영으로 무지하니 늘 한계에 도달해서야 내힘으로 어긋날길왔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때라도 선택여지없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찾는 질서에 잡혀 질서안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권사님; 

내소견대로 사는 어둠을  물리치고 회개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김집사님;

억울해도 감사하는 자 되겠습니다 

 

김미월집사님

(불참 잔치집)

 

황형제;

말씀에 순종해야 복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김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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