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저주 | 오은아 | 2023-0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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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저주 장소 온라인 교제 목원 최씨가문 일가 최연희 지운 헌금 10000 말씀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 《벧후2:10~16》
■요 약■
성령으로 난자의 세계를 가는데 육은 늘 걸림돌이다.그리ㅐ서 우리 인생 가운데 불같은 연단은 불가불 피할 수 없다.우리인생의전과정은 육체의 소욕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본문의 10절~14절에서 육체를 따라사는 자들의 정체를 정확히 말씀하십니다. 1.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는 것. 2.이성없는 짐승이라 질서를 무시하는것 3.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거짓 영 4.음심과 탐심 5.불의의 삯을 쫓은 발람의 영 우리는누구도 이것에서 자유로울 자는 없습니다.이 모든 육체의 힘을 쫙 빼셔서 마지막 결론은 예수님의 기도(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가 우리 인생 가운데 이뤄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지나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독수리 날개 업은 것같이 업어 날라 그 과정을 잘 지나올 때 성령의 불로 내 육을 다 소멸시켜 에바다의 역사가 일어나는 은혜입은자의 징표를 받길 소망합니다.그 징표는 삶에서 나오는데 오늘 하루를 매시간마다 분초를 잘살아내는것이삶의 모토가 되고 그런자의 삶은 예배자의 자세에서도 드러나는데 정갈함과 얼굴의 모든요소가 말씀에 촛점을 맞춘 형상이 나옵니다. 오늘도 말씀이 나를 살리는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예배자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교 제 내 용 ■
이덕선 함께 움직이는 시간이많기에 설교를 틀면 같이듣는 경우가 있다. 어쩌다 이복을 받으셨습니까를 장난처럼 따라하길래 기회다싶어 무슨 복인지 모르자나 했더니 무슨 복이냐고 묻는다.'영생의 복이야'라고 복음을 전한다.
최귀정 나는말많고 일도 잘하고 돈도 잘쓰는 년이다.그러니 얼마나 눈이밝아 내정체도잘보고 남의것도 잘보니 비방할것이 많겠는가!!자기애가 강하니돈도잘쓴다.아직 지갑이 할례받지 못했다.누군 교만의 'ㄱ'자도 모른다했던가 나는 겸손의 기역자도 모른다.가끔우리 은제 가운데서 내모습이 정확히 나올 때가 있다. 자신을 어필할때 본인을 아주 낮춰서 얘기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흘러나오는건 교만 그 자체다.이런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나는 잘안다.정신을 못차리는 회오리바람을 동반한 태풍을 휘몰아쳐 숨도 못쉬게 한번 죽여 놓는다.그때 내안에 육성이 조금빠져 나간다.나를 책망하실때 다이렉트로 오는것이 아니라 옆에서 돌려치신다.못된걸 지적받고 삶가운데 못된 내모습이 정확히 보여진다.그래서 못된 개 먼저 잡아죽이자는 말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내자존심을 치는 하나님의 방법이신걸 안다.감사로 받아 잘 처리받길 원합니다. 한번 빛비침을 맛본자는 이길을 갈 수있다고 말씀하심처럼 정한 마음으로 잘 갈 수있길 기도합니다.
이정제 연휴에 여친이랑 놀러간단다.네 인생 망치려고 그러냐고. 앞으로 다시한번 이렇게 하면 나랑끝이라고..자기도 조심하고 있단다.미친놈아!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짓거리를 하지말라고 !!참 요지경이다.
최숙정 청소년 정신 상담을받고 이것저것 아이를 조이면서 서로가 양방이 다 힘들고 어렵다.주님밖엔 답이 없음을 언제쯤알게될런지..하늘에 있는 내동생에게 기도 부탁한다.
최연희 동생을 잃은것에 대해 가장많이 내 마음과 같이 해준 지체이기에 그런상황들을 가지고 대화의 물꼬를 열려고 접근한다.ㄱㅣ도를 쉬는죄를 범치 않아야 하는데 나의 게으름으로 기도로 힘을 실어주지 못한 내죄가 큽니다.
지운 같이 전도를 하는상황이라 요약해서 메세지 보내고 함께 움직일때 간단히 묻습니다. 네가 주의 길을 가는 가운데 가장 걸림돌 되는 육체의 소욕이 무엇인지를..가령예를들면 음란이라든가...딱히 답은 안한다.부모의 기도없이 이길을 가는 청년이 안쓰러운 마음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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