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저주목장-최귀정 | 오은아 | 2023-05-26 | |||
|
|||||
가문의 저주
장소 온라인 교제 목원 최귀정가문 일가 헌금 10000 말씀 바른 길을 떠나 《벧후2: 15~19》
■ 요 약■ 어그러진길을갔고, 불의한삯을 사랑하고, 백성을 멸망으로 이끌어 미친선지자라 칭함받은 발람은 성경 전체에서 경계의 인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돈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음성을 거스르자 나귀도 듣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멸망할자가 되어졌습니다.부정한 새치혀로 구정물을 내어 공동체에 해악(붙여둔심령을 병들게하는것, 당을짓는것, 서론본론결론이 확실한 합리화의대가) 끼치는 경계의 인물은 아닌지 우리는 발람을 반면교사 삼아 내자신을 겸비하며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합니다.사단은 말로 파괴하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워갑니다.늘 말에 권세가 있음을 증명키 위해 "망케 하시려고 십자가를 세우셨겠느냐!!"라고 누누히 간증 하십니다.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온전한 믿음과 순종함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데스바네야에 엎드러져 죽을수 말에 없음은 부정한 입에서 나온 불평과 원망임을 말씀하십니다. 불같은연단에서 믿음을 지켜낸 인물로 다니엘과세친구를 언급하셨고 멸망의 길로 간 자들은 가인의길과 고라의 패역 ,발람의 교훈을 우리앞에 놓아둡니다.하나님의 구원역사가운데 말씀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를 먹고 자라지 못함으로 영적 앉은뱅이가 되어져 공동체 안에서도 홀대 받는 그자가 내가 아닐까를 늘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어느자리에 침노하고 들어갈지는 늘 우리의 자유의지 가운데 있습니다.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훼방하고 걸림돌 되는 것은 모조리 쓸어버리심을 확연히 알게해주심에도 아직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죽은자의 모습으로 형상을 이루지 않고 38년된 꼬부라진 내속성으로 부정한것만 내놓아 멸망으로 치달을건지를 깨닫게하시려 오늘날 예수믿는 우리에게 명확히 보여주시는겁니다. 이스라엘의 진행을 막은 사단에 권좌를 둔 모압왕 발락과그와 손잡은 미디안 장로들도 구원의 가치를 아는자였지만 형상을 입는 반열이 아니었기에 수북한 복채를 들고 발람을 찾아갈수밖에 없던것이었지요!우리는 늘이런자리에 수도 없이 들어갈 속성을 가진 연약한 자입니다.찬송과 저주가 한입에서 나올수 없다고 하셨는데 교회안에서는 예수믿는자처럼하고 밖에 나가선 쉽사리 세상과 한통속이 되는 나를 끊임없이 아버지는 환경과 사람통해 진치고 발행하시며 구원으로 이끌고 가십니다.그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신다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인생의 위기가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기회입니다.아버지는 우리에게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회개함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 나의 나의 영이 하나님 앞에 활짝 열린자가 되어진 자들은 바울의 고백처럼 어떤것도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내지 못하는 은혜입은자가 됩니다.그들은 예수를 내 안에 모셔 한치도 오차없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어그러진 길을 가지않기 위해 방해되는 내 육성을 성령의 불에 멸절시켜 천성까지 올곧게 걸어갑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특별한 날이 상처가 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 참 마음아프다.그래서 형들이랑삼촌 이모들이 어떻게든 챙기려하지만 그마음을 다 채워줄 수 없다.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를 만나 이땅에서도 보이지 않는 엄마와 교감할 수있어 하루속히 상처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최귀정 처처에 지진이다.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밀 까부러듯이 까부러는 손길이 쉬지 않으신다.이때 나는 복음의 증언자가 되어 예수 안으로 그들을 이끌어내는 생명가진자가되어야 한다.혹여전할때 예수 믿으면 다 해결돼라는 기복이 들어가지 않으려 애쓴다.삶에선 어떠한가.일하는 가운데 뒤처리가 안되는 심령을 통해 끝까지참음으로 감당하면 씨가 될텐데 네가하라는 식으로 육을 써면 당장 내 손해가 온다.부정한 말이 되어져 전하게 되고또 그전달하는 과정이 말씀을 뒤집어쓰고 얼마나 논리적인 합리화가 들어가는지 모른다.호미로막을거 가래로 막는다더니 아주작은 것에서 어그러짐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선 크게 어그러지는 심령성전을 무너뜨리는 영향으로 가는걸 수없이 느끼면서도 당장은 말씀보단 내본성으로 쉽게 저지른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