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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훈춘)-허신화 오은아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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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날자; 20230521

장소; 교회

헌금; 20.00

목자; 허신화

목원; 허신화 이신자집사님 김분옥집사님 

말씀주제; 물없는 샘 (벧후2;10~17) 

 

베드로사도는 자신도 남도 속이는 거짓교사 속이는자들에 대해 가르쳐서 물없는 샘이라는데 오늘 본문이랍니다.

 

17절 물없는 샘; 우리가 샘인데 이 안에 성령에 역사와 말슴이 잇어야 된답니다.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생명에 샘이 주께 잇기 때문에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끗하게 비여지는 역사 일어나면 심령 가운데 거처를 두시고 보좌가 세워지게 되고 그 보좌에서 나오는 생명에 물 그 물가에 심겨진 모든 생물들이 다 자라게 되여진면서 만국을 소생케 하는데 이 잎사귀들이 약재료가 된답니다. 그러니 손이 가고 발이 가고 말하는 모든것들이 생명을 살리고 회복을 시키는 역사가 잇답니다. 혀가 저주 아래 있으면 입만 열면 상대를 힘들게 하고 옥재고 상처를 주지만 거듭난 생명에 샘이 되엿다면 말한마디에 위로가 되여지고 구원이 일어난답니다. 내 우물에 흐르는 물을 마시라 그 물이 강이 되게 하리라(잠5;15); 퍼도퍼도 다함이 없는 끈임없이 진리가 그 심령가운데서 움직일때마다 지혜가 풍성하게 나타나느역사 일어난답니다. 기쁨에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라(시36;8); 말씀을 먹으면 입에서 단데 배에 들어가면 쓰답니다. 자기 부인이 안되면 말씀이 능력없기 때문에 주의 일할때 생명에 샘이 가득한한 하늘에 지헤로 일을 해야 된답니다.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 허망한거랍니다. 안개는 이슬에 촉촉히 내려야 되는데 광풍에 밀려 구름에 떠내려가서 비가 내리나 싶으면 지나가는 이런자 되면 안되답니다 이제는 심어질거 같고 이뤄질거 같은데 또 까먹은 소리하고 엉둥한 소리하는 이런 자가 되면 안된답니다 

 

샘인에 물이 없다는건 수맥이 없는거랍니다; 자기 이익에 눈이 어두우면 하나님하고 연결고리 없기 때문에 평생 예수믿어도 물없는 샘. 은혜없는 빈그릇이 된답니다. 심령가운데 담겨지지않고 하나님하고 연결이 되지 않으면 우리 영혼은 황페하기 짝이 없고 썩어질 구습만 쫒게 되고 허망한데 뜻을 쫒게 된답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성령에 역사도 없답니다.캄캄한 어둠속에 빛이 없는 무늬만 성도인자 자기 갈길도 모르는자는 자식도 어던심령도 옳은길로 인도할수 잇으며 가문을 세울수 없답니다 겨우 육체정욕에 피한자들을 오히려 오도하는 거짓교사 밖에 안된답니다.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에서 깨닫는 순간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내 마음을 책망 하시는 순간 돌이켜 가셔야 된답니다 합리화하지 말고 자기 행동을 정당화 시킬려고 상황을 거부하고 변명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고 돌아오는자 되여져야 된답니다.

 

20절 예수를 믿고 처음 주님에 은헤로 눈물 흘리면서 찬양하고 기도를 햇던 우리에 전적이 있는데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자기 의지대로 노력한것이 하나님에 성령을 힘 입어야 되는데 햇다는걸로 들었다는걸로 높아지니 변화 되는것이 아니라 겉만 씻다가 더러운 자리 또 들어가는 것처럼 육성이 변하지 아니하고 외식하는 자처럼 회칠한 무덤이 되여 가지고 화 있을지어다 하는 자리에 들어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물업는 샘이 랍니다.

한번 빛비추임을 맛보고(히6;4) 감격햇던 순간은 점점 사라지면서 엣날 본성 그대로 굳어지는 경험은 십자가에 못을 박지 않고 가기 때문이랍니다. 자기가 인정을 받지 못하면 분쟁을 일으키는 우리속에 잇는 간교한 영 믿음인것처럼 속이는 영 우리 제단에 와서 발 붙일곳이 없는데 복이 랍니다

내 믿음인줄알고 속아주고 칭찬해주고 회를 칠해주는 것보다 애찬이 암초 구실을 못하도록 발목을 찍어내는 것 힘든거 같애도 속아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것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가야 된답니다 겉은 잘 믿는거 같지만 실상은 그리스도께서 떨어진자될가 심히 두려워 해야 되기에 오진하여 병을 더 키우는 자리에 들어가지 말고 말슴통해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 받는 역사 일어나길 원합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갓는데 물없는 곳을 찾어 다닌답니다. 사단은 은혜가 없고 성령없는 곳에서 속이기르 좋아하고 물없는 곳에서 쉬기를 구하되 찾지를 못해 이전에 나온 집으로 가보니 깨긋하게 소제되고 수리 되였는데 회개햇는데 거기다 성령으로 말씀으로 채우지를 못하고 말씀안으로 들어가지 못햇답니다. 더러운데는 아무렇게 해도 견딜수가 잇는데 깨긋한데서 깨끗하게 살라니 완벽해야지 버티기에 자기보다 강한 일곱귀신을 데리고 와서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엿답니다 도를 닦아서 믿음인것처럼 회를 칠하는데 악하게 더 교만하게 더 교활하게 역사를 하기 때문에 누구도 못 건드리는 이런자가 될까 심히 두려운거랍니다. 성령에 역사가 없으니 물없는 샘이 되여지는데 귀신들이 역사를 한답니다. 그래서 한번 빛비췸을 맛본후에 타락을 한자는 더 나빠지는 신앙이된답니다 의에 길을 알면서도 자기들이 사신 주를 부인하고 저바리니 주님은 차라리 어미 태중에서 나지 않앗으면 구원에 길을 몰랏을것이 목사가 안되는것이 좋앗을번햇답니다. 공동체 흠과 티가되는 자리엔 안들어 가길 원하십니다

 

변화되지 않는 신앙은 베드로는 개하고 되지한테 비유합니다. 토해낸걸 도 먹고 더러운데 또 들어가는 사람들에 특징이 자신은 진자 잘 믿는다고 자기 믿음이 옳타고 생각하고 다른사람 쉽게 비방하고 쉽게 판단을 하고자기는 이전에 모습으로돌아 간답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자기들을 제일 잘 믿는줄 알앗고 자기보다 선한 사람은 없느줄알았고 나처럼 구제 기도금식하는데 주님은 위선자 회칠한 무덤이라 합니다 너희를 개종할 한 사람만 들어오면 너보더 더 못된 지옥백성을 만든답니다.

 

삶에 지향이 분명해야 된답니다 우리가 왜 에배자가 되엿고 왜 헌신을 하는지 왜 말씀에서 나를 진단을 하라하는지 광풍에 밀려다니는 안개같이 허망한 신앙하지말고 성령에 충만한 샘이 되기를 아버지는 원하신답니다.

 

허신화; 

한 번 빛비추임을 맛본역사 있었지만 말씀처럼 감격이 점점 소멸되여 누구도 못건드리리는 귀신 들린자로 타락하니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엿던 물없는 샘으로 신앙생활 햇어요 배반하고 저주하고 떠날것도 아셨지만 도저히 사랑할수 없는 자를 끝까지 하나님에 사랑으로 오늘까지 이끌어오셧던 은혜에 감사박에 없고 말씀이 순간순간 진리로 다가올때는 모든것에서 자유누리는 은혜 체험하면서 물있는 샘으로 살기위해 노력해야 되겟다 다짐합니다. 

 

이신자집사님;

마을에 사촌 형제지간으로 지내는 분이 있는데  문제가 생기면서 관계도 안 좋아지고 미움이 영도 생겻어요 그리스도 향기로 살라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걸 보여주기 원하여  상대방에 죄를 나의 죄로 받어드리고 나를 내려놓고 반대영으로 잘해주니 상대도 나를 받어드리고 관계도 좋아지는 회복에 역사 화가 복이 되여지는 역사 일어났고 천국지옥 간증통해 지은죄에대해 회개할수있는 은혜베푸셔 감사밖에 없습니다. 

 

김분옥집사님;

핸드폰에 재밋는 영상이 눈에 보이면 미혹에 빠져 시간이 가는줄 모를 정도인데  빠지게 되다 보니 매일보던 성경도 뒤로 미루고 감정대로 안 보고 싶으면 안보는 역사 일어났는데  정상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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