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목장예배
목장예배
송탄꼴통목장 새내기목장 - 한상윤 오은아 2024-04-27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2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388168

송탄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윤영란목사.김영숙집사

심미화목사.심경보집사.

임영순권사

 

*주제:나의 형제 곧 골육의 구원을  위해

*말씀:로마서9장1~5

* 말씀요약:

우리에게  진정한 복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것 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는  기복에 젖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육신의 안목 과 정욕을 위해 살아왔 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입이열려 내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아 가게된것입니다.

철없는 어린 아이는 자신을 위해 요구하는것이 많지만 장성하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애를 씁니다.

우리도 믿음이 없을 때에는 나 밖에 모르는 이기적 인 자 이었지만

철이들고 장성하면서 아버지의 원함이 무엇인지를 알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말씀과 상관없던 우리들을 

 끝까지  품어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나를 있게한것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소원은 오직 구원 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이 친히 육신의 옷을 입고 이땅 오셔서 수치와 모욕과 침밷음을 당한것은 

나를살리시기 위함 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사단에게 먹힘이 되지 않게 하시려고 노심초사 밤낮으로 일곱 눈을 가지고 지키시는 하나님

목적은 오직 구원입니다.

우리교회 가 여기 까지 올수 있었던것도 말씀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없어도 말씀대로 

 되어 지는것을 우리는 눈으로 목도하고 말씀에서 우리가 변화의 길을 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수제자 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부인 할것이다. 말씀하실때 절대로그런일이 없을것이라 호언 장담한 베드로 입니다.그러나 막상 환경이 열려지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 하고 떠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실상 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는 깨어 기도 하라는것

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신뢰할수 없기에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고 이긴자로 가기위해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향한 소망은 오직 구원입니다.

구원받고 하나님 처럼 거룩을 입게 하는것입니다.

율법은 옳고 그름으로 자신을 나타내는것입니다.그러나 생명은 죽어 지는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답은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진리를 쫒는것에 백성들은 그를 비방 합니다

그때 모세는 너희는 잠잠하고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라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때로는 내뜻과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흘길이면 길수 있는 가나안을사십년이 걸린것은 불순종 입니다.

홍해바다를 건너야하는것은  누가 봐도 말이 안됩니다

앞은 홍해요

뒤에는 애굽 군인들이 추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길로 인도 하십니다.

우주를 창조히신 하나님 

홍해바다에  길을 내실것이라는 믿음이 없기에 우리는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밋보지 못함은 불순종입니다.

순종할때 길이 열려 지는것입니다

즉을 몸도 살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생기를 부어주십니다.

로8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고 정죄함이없는 세계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복음은 예수님 이면 됩니다.

우리를부르신 하나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우리를 택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 간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먼저 찾아 오시고 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여 부르시고 인치셔서 용광로 같은 환경으로 이끄시고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은 믿음으로 우리를 변화의길로 인도 하시는것입니다.

결론에는 우리안에 예수가 나타나게 하기 위함 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죄 할수 밖에 없었던것은 지신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로마 압제속에서 자신들을 구원할자로 오실 메시야 는 화려한 모습으로  올줄 알았는데 초라한 마굿간에서 태어 나시고 힘없이 십자가에 죽어가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하기가 어려웠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부활의꽃이 피어나고 

성령의 열매가 각자 심령속에서 자라매 세상도 감당치 못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눈이 열리고 메시야를 바라보니 비로소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게 되어 지고 

죄인 중에 괴수인것도보게 됩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을 알게되고

자신이 예수님을 핍박한것 처럼 예수를 핍박하는 자들을 향해 비로소 구원을 강청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동족이 구원받기를원하는 바울입니다

동족들도 예수를 믿는 바울을 죽이고자하는 원수들입니다.

그라나 내가 죽는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동족들이 지옥 가는것에 애통하며 살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생명을 담은 교회입니다.

생명은 지금 눈에 보여 지는것이 없어도 그 안에씨가 발아 되어 자라매 나무가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말씀교제

 *이범석집사

신앙생활을 한다고 속기쉽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관심도 없고 여전히 육의 본성으로 육의 즐거움을 쫓아 신앙생활하며 그것이 복받은 줄 차각하며 살기 너무 쉽다는것을 조금씩 깨닫고 느낍니다.

찬양은 "불속에라도 들어가서~...."라고 뜨겁게 찬양하지만 믿음이 순종의 훈련이 되있지 않으면 마치 그찬양처럼 되어진양 참 많이도 속고 살아오는것을 느낍니다.

정말 믿음은 시간이 흐를수록 내말은 내소견은 작아지고 그자리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체워져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실수 없나니...... 우리는 말씀을 암송하고 읊조린다고 그게 내것으로 되어진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수도없이 내가 원하는 환경은 육이 즐겁고 복된것만 오기를 바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말로만 외치지만 실상은 고난은 거부하고 잘되기만 바라는 육적인 자녀의 삶으로 뼈속 뿌리속까지 그동안 길들여져 있음을 요즘더 느낍니다.

뭔가 한것으로 조금만 내 뜻과 맞지않으면 받으려하지 않는것 여전히 내가 원하는 데로 환경이 열려지기를 바라는것 기도내용 조차도 그런부분이 불쑥불쑥 나오는게 얼마나 깊이,많이 말로만 아브라함의 씨인양 스스로 착각하며 사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육의 본성을 감춘체 그러나 겉으로는 아브라함의 혈통이라것에 수없이 여전히 예배를 드리며 속는지 모릅니다.

속는지 조차도 모르고 사는것이 실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육으로는 저도 가족과 함께 지내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쫌 편하게 살고 싶지만 꼭 그것이 영의 생명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한때 그소원에 부합하듯 부산에서 출퇴근 가능한 직장(공기와상관없이 정직으로 정년까지도 일할 수 있고 여러가지 조건은 비교할 수 없지만,)

그리고 구미 1년공사 자리도 도저히 생각이라는것이 필요없는 조건 이였지만,

여기에서 주시는  말씀은 저를 다른 환경으로 이끄는것을 느낍니다.

그 좋은 조건을 포기하게 되는건 하나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아니라 오직 말씀이 생명이라는것을 붙잡아보기 위한 선택이였기에 이제는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말씀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중심이 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아직도 육의 본성과의 힘겨루기에서 승리하는 부분도 있고 또 실패하는 부분도 있지만 갈수록 육의 본성을 보게하시고 이런것을 알고 깨닫게 하신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지금껏 어린아이 같이 달라고 하고 하는 신앙이였지만 이제는 내것을 내어줄 줄아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가족과 함께해도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에서 벗아난다면 실상은 헛된길을 되풀이 하는것이기에 때론 육의 연약함으로 외로움도 겪지만 그것조차 하나님의 계획안에 맡기면 분명이 그길에 생명이 맞닿아있음을 믿습니다.

현장일도 늘 만만치않고 그렇지만 모든것이 사는것 생명과 맞닿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신경호목사

말씀이 들려 질때마다 내안에 악함이 드러나고 악함이 드러 날수록  할말이 없어 집니다.

자숙 하며 본성을 쓰지 않기위해 기도합니다.

 

*김영숙 집사

일하는 가운데 동료들과 기끔 부딪히게 됩니다

이전같으면  감정으로 행할것을 순간 순간 참아내고 감당 하게 된것이 말씀이  능력이 되어지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영집사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생과 함께 믿음의 교제도 나누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했지만

뜻대로 잘되어 지지 않아서 애통이 됩니다

믿음없는 형제들이라 말도 통하지 않고 그들을 그냥돌려보내는 마음이 아팠지만 기도가 응답되어 언젠가는 구원의 반열로 들어 올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심미화목사

자녀들이 믿음안에 들어 오지 못한것에  애통보다는 목사의 체면 때문이 아니냐  말씀하실때 아멘 입니다.

바울 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질지라도 동족들이 구원받기를 원했던 간절 함이 있는가

회개가 됩니다

바울의 동족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원수들 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바울입니다.

내안에 바울의 영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윤영란목사

가정사에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는데 속내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기도 요청했습니다.

 

*한상윤장로

내 열심으로  살아 갈때는 되는일이

없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늘 막히고 꼬이는 삶이었는데 

이제 말씀앞에 돌아오니 늘 기쁨이요 평강입니다

이삭세계가 열려지니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고 이끌어 가시므로 삶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체험을하게 됩니다

어떤 환란과 고난중에도 넉넉히 이기고 가셨던주님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그주님이 내게 임하시니 나역시도 어둠이 아니라 빛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지니 감사할뿐입니다

말씀이 생명되기를 원하여 끝까지 나자신과 싸우며 불법을 행하는것이 아니라 진리를 쫒아 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뺀질이목장 - 정춘신 오은아 2024.04.27 0 13
다음글 거듭나는 목장 -석옥희 오은아 2024.04.27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