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질이목장

날짜 : 4월21일

장소 : 노재숙권사님

참석 : 노재숙홍성희정춘신

불참 : 손재순권사님

         ( 병원재활중)

말씀 : 나의형제 곧 골육의 

          구원을위해

로마 : 9장 1~5절

헌금 : 15000원드렀습니다

노재숙권사님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살아 가신다 아들도 손녀딸도 잘있고 손주도 이제는 제대하기에 한시름 놓으셨다고 아들이 내가 천국 가기전 짝을 맺어서 살기 원한다 기도 하신다 봉사도 할수있게해 주시니까 너무나 감사 하시다고 말씀 하십니다

홍성희권사님

매순간마다 하나님과 독대를 하시지만 앉으나서나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지만 마음은 봉사도 하고 싶지만 늘 마음뿐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가고 있다 감사하다

정춘신집사

지난 한주간도 여전히 회개와 감사가 반복 되면서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다 기도가 부족해서 회개가 된다 기도 시간에 기도문이 막혀 버렸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