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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목장- 이모세 오은아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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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그루터기 목장 예배예배

 헌금 28000원

보고서작성. 이경세목사

 

신홍근; 

한 주간 삶에 감사 섭리를 발견한 한주

주목요일 영성 집회를 좀 쉬려었는데

수 요예배에서 저보고 목요집에는 일찍와서 안내를 하라고 하는 말씀에 하나님 너무 정확하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영성집회를 위해 다시 서기를 원한다.

장로로써 예배를 더 사모한다.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에 내게 보여지는 모든 것을 회개하며 아멘으로 순종하는 나이지만 행동은 늘 쓴뿌리에 있는 모습을 보며 늘 마음을 새롭게 한다.

모든 것이 은혜이다. 어차피 가는 길인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가진다.

 

오세승

나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는데 잘 안되는 부분이다.

영성원에서 수금 예배 인도하는데 김종민 목사을 생각하며 위해 기도한다.

삶속에서 나타나는 관계에 나를 죽이는 모습을 설교를 통해 선포되는데 위로를 받는다. 

기도해야 하는게 무엇인가?

김종민목사를 보며 내가 느끼는 형제의 사랑을 고백한다. 

나는 끝없이 부정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작은 그릇으로 하나님을 담으려 한다.

 

이 모습을 말씀을 통해 본다. 하나님이 주신 골육을 위해 기도한다.

 

김병기

영성 집회의 주제곡을 보며 은혜를 받았다. 개사한 가사가 왜그리 마음에 닿는지 

부끄런 모습을 회개한다. 새롭게 설것이다.

 

 

최승욱

기도의 제단을 쌓으려고 온 힘을 다하려는데 육신이 피곤함으로 맘 대로 되지 않는다.

어머니의 성경을 식탁에 두고매일 기도에 대한 갈망을 구한다. 오늘부터 기도를 다시 시작하려구한다.

 

이모세

바울의 큰 근심과 골육을 항한 마음의고통 은 오직 구원이였다 형제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다

바울의 근심은 구원의 근심이었다. 

형제를 보며 구원에 이러지 못하는 지경을 보며 이게 다른 것이다.

우리 목사님을 보면 교인들을 향한 마음의 고통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나도 영혼 구원에 대해 마음의근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한다

 

 

이경세

예배를 사모하는데 우리예배가 너무 좋다. 찬양을 더 깊이 준비하며 나의 쓴뿌리를 회개한다. 오늘말씀에 골육에 대한 말씀이 나를 다시 한번 깊은 주의 원하심을 알게 하심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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