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9/22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이필순/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우리는 사랑에 빚진 자 입니다（로마서13:8-10)

태금옥 할머니: 내가 받고가는 하나님 은혜 자식들도 함께 받고 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필순 할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정란: 내 말 하기가 바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들이여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귀히 듣지못하는것도 내속에 교만인것을 알게 되였다. 지금은 남편과 일도 같이 하면서 부딪히는 일이 배로 늘어났지만 때마다 걱정과 환경에 눌리지않게 말씀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에 우리가 할일은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어디를 보내도 그자리는 내 손길을 통하여 깨끗하게 치워지는것이 믿음에 삶이라고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둥집사: 말씀이 나의 발길을 인도하는 불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으니 노아목사님 오셔도 자주와서 만나지도 못하고 교제를 하고싶어도 인차 달려오지 못하고 주첨하게 된다.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