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목장 - 이선자 | 임선영 | 2024-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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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하는목장 2024.9.29일 장소 성전. 헌금 20000원 목자 이선자 목원 최주희권사님 정금해권사님 김혜숙권사님 말씀주제. 우리는 사랑에 빚진자입니다 본문 롬..13장 8ㅡ10절말씀 김혜숙권사님 처음왓을때 밥시간에 스트레스받는것을보고 권사님이먼저 숙스러워하시는 노숙인들께 인사하면서 접근하니 그분들도 마음문열고 기뻐하십니다 길에서도만나면 인사하고 웃고 불쌍히여기고 언니 나좀도와주라해서 나눔의집에 가게되여서 엄마 밥갓다주고 큰교회다녓지만 봉사도못하고잇다가 밥가질러다니다가 어느날부터 봉사하게되엿습니다 하나님은 이런방법으로 가서 설거지부터시작하게하셧습니다 개척 교회 36년신앙생활햇는데 우리교회말씀받으면서 회개하고 지우고 새로운마음으로시작합니다 노숙인들 내 부모처럼 편하게해주니 다들 밝아집니다 구원을위해 기도합니다 너무좋습니다 오늘 말씀사랑 섬길때 기쁨니다 받을때보다 섬기니넘 감사합니다 예성교회말씀 만난것 넘감사합니다 개척교회말씀맥이여서 목사님과 영으로통함니다 마지막대 참 목사님만난것 넘감사합니다 최주희권사님 하나님을 믿는다햇지만 내열심으로햇고 인정받으려햇습니다 예성교회말씀으로살아야되니 지나온삶 부꾸럽습니다 요양원에갓을때 누가 권사님 이걸하라할때 하던일 멈추면 이사람이뭐라할것같아 못 순종햇는데 하나님주신 권세에 순종치못햇음 사랑에빚진자 구원받은 은혜큰데 어르신분들섬길때기쁨 할머니들을 기도해드릴때 눈물이낫어요 보냄을받은자리에서 사랑을베풀면서살길 원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됨을깨닫음 순종치못한걸회개하면서 차차 변화되여서 사랑 섬김 순종 으로살길 기도합니다 정금해권사님 전주에엄청힘들게보냇어요 힘든일은다하는데 체면을안세워주고 막대하고 말이 많다고 나무람주니 기분상햇는데 말해도 대답도잘안하고 어느날 다들대답을안햇음 육에 혈기가나왓음 몇일채보내다가 목요집회 남탓하지말라는 말씀에 내가먼저 녹아지고 해결받앗습니다 아저씨구원받기위해기도많이합니다 불신자이다보니 돌봄을 받길원하는데 권사님은 힘에지나도록 봉사하는데 일이 질량없이한다고 잔소리하면 성질나고 소리나가면서 기분안좋게 집에가면 화푸리하게되니 마음이복잡하면서 말씀이잘안들어온다고해서 답을 가족 구원을위해 만들어지는과중이라하니 아멘 햇습니다 이선자 전주말씀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주셧다하신말씀에순종하여 삶에 적용해봣더니 얼마나 평안하던지요 그리고 사랑에 빚잔자의 말씀받앗는데 나에겐 사랑이없습니다 하루는 밭에 풀 매다가 생각하기를 함께하는식구들에게부터사랑을베풀자는마음에 3시에정심식사시간인데 5시에 방장로님테근해오면 같이식사해야되겟다는 마음에 그렇케햇어요 그 몇을을 늘 소화 안된다고 일에 스트레스받는단 얘기듣고 홀로 식사하기보다 같이 한장에앉아서 얘기도하면서 식사를햇는데 내 마음에 작은 사랑이나마 베풀면서 한심령 한심령 품고 기도하면서 적용합니다 주일말씀에 나는 누군가? 어텋케살아야 하는가? 이말씀받고 기도하다가 동생들 보내주셧는데 기도못한것 통곡하며 회개햇는데 남동생이 일자리가잇어오게되엇어요 두 동생을부쳐주고 영혼 사랑과 주안에서 형제사랑을 더깊이 깨닫게 하시는 아버지사랑을 더한층 느끼게되면서 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형제가 깨지면 모든 허물 덮을수잇고 사랑으로 그 영혼을위해 기도할수잇다는것을 깨닫고 기도하면 사랑하길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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