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 임선영 | 2024-10-27 | |||
|
|||||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김매화 김은정(이사) 예배일시 ; 2024년 10월 12일(토) 장소 ; 성전2층 말씀 ; 로마서13장 11절~14절 빛의 갑옷을 입으라 헌금 ; 30,000원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심령에게는 때마다 빛이신 말씀으로 인하여 자신을 깨닫고 모든 것의 근원 하나님을 향해 가게 되어 있다. 자신의 옳은 소견과 열심으로 가던 길을 돌이키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 자신의 원함이 아님 하나님의 뜻을 좇는 것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버리고 열려지는 환경에 감사와 순종으로 감당할 때에 삶 가운데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을 할 수 있다. 늘 깨어 말씀으로 무장함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구원을 이루는 축복 있기를 소망한다. 오은아) 복지타운으로 옮기고서는 더 많은 만나를 보내주신다. 감당하기에 역부족일 때마다 지원군이 나타나 정리가 되어 감사하다. 매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나의 열심에 취해 있음으로 인해 깨어 분별하여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절망한다. 남편 또한 열려지는 환경에 화내지 말고 남 탓 하지 말자 권면하지만 때가 아직 안되었나 보다. 끝까지 감당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임선영)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한 주였다. 특히 영성집회에서는 순식간에 회개의 기도로 이끄심을 경험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날마다 인도하시는데 더디 혹은 다른 길을 헤매는 우리를 탄식하시는 그 마음이 닿았나 계속 눈물이 났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그리고 알지만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회개의 눈물이었을까.. 말씀만 좇는 삶이 나와 가족들에게 속히 임하기를 기도한다. 최진주) 모든 것이 때가 있고 뜻은 회복이라 하시더니 시댁과의 관계도 엄마와의 관계도 회복의 시간인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처지에 맞게 감당할 만큼만 이끌어 가심에 감사하다. 병상에서의 교제를 통해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나의 역할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함께 소망을 갖게 하셨다. 한 주간 열려지는 환경과 공동체 식구들에게 감사했다. 김매화) 전도 갔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