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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목장 - 이명빈 임선영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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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목장 

날자: 2024년 11월2일

목원: 이명빈,방송림, 방략, 방문자

예배 장소: 집 

말씀 : 하나님의 나라 (롬1:4:17-~18)

헌금: 만원

말씀요약: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준비한것들인데 우리가 너무나 비본질적인것에 에너지를 소진하고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본질은 예수의 생명이다. 말씀이다. 

예수님이 천국이 여기있다,저기있다가 아니라 니 마음에 있다고 하신다. 말씀을 담은 그릇속에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이 마음에 말씀이 심기워져서 자라기때문에 아이가 태중에 있어도 내아들이고 장성했어도 내 아들인것이다.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할때 하나님 나라가 우리안에 임하는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자기 색갈, 자기체질,자기 본성이 냄새기 나지 않는다.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지 않으면 우리안에 굽으러진 것밖에 없는데 오직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에 우리안에 정의가 있을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높은산도 깎으시고 낮은산도  높이셔서 공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해야지, 믿어 야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그냥 섬기게 되여 지고 사랑하게 되여 지고 우리손니 가는곳마다 세우고 살리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말씀나눔:

이명빈 : 

말씀에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신것을 믿는것이 복음이고 굿뉴스인데 입으로 마음으로는 믿는 것같은데 여전히 자기 소견으로 살아가는 나의 믿음 없음을 본다. 그런데 이 마음에 말씀의 씨를 심으시고 말씀이 자라기때문에 태중에 있어도 장성했어도 내자식이라는 말씀에 오늘도 힘입어 나아간다. 믿음에 장성한 자가 되여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자 되기를 기도한다. 

방문자:

조금씩 살아나는것 같다. 말씀도 잘 안들리고 기도는 안되고 미움은 게속 있고 넘 힘든시간이였는데 사단은 내안에서 갈데까지 가보자고 속삭 인다. 유일하게 교회 흐름을 잡을수 있는 말씀나눔 시간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3주를 거부해 왔다. 사단이 끝까지 가보자고 하는 그 끝은 우울이고 그 끝은 지옥이다.  다들 이래서 자살하는구나를 깨달았다. 교회 공동체 생활에 묶여 가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 인지 ,복귀하할때까지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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