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나귀 목장

인도자:박봉녀

목원: 이옥금 이연선

예배시간:  주일  2024년 10월 27일 장소:성전                   

말씀: 롬14: 13ㅡ23  하나님 나라                 

이연선(이선금집사님 언니)

주일 아침 교회에 올때마다 오늘 예배중에 은혜을 받고 가게 해주세요 기도해요.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어요.오늘 말씀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속에 있다는것을 깨닫았어요.하나님의 나라는 돈으로도 못 가고 믿음으로 가는 나라임을 더 확신을 가졌어요.직장에서 옳고 그름으로 살다보니 내 마음에 안 되면 화을 내고 성질을 냈어요 또  다툼도 많았어요. 예배중에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이 다 귀신이 역사라는것 깨닫고 회개을 했어요. 이제는 말씀을 삶속에서 적용하여 변화 되기를 원합니다.              

이옥금(최목사님 어머님))                        

오늘 말씀중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기있다 저기있다 하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다는것을 더 확신 가졌어요.믿음으로 말씀을  받고 구원 받기을 원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는 아멘하고 돌아가 삶속에서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것이 애통이 됩니다.직장에서도 늘 언니들이 일 하는것이 내 마음에 안든다고 성질을 쓰고 화을 내고 다툼기도 했어요 이제 잘못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테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고 직장에서도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남을 먼저 존중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다른다는것을 보여주는 삶이 되기을 원합니다. 

박봉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말씀하셨어요.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속에 있으면 기쁨과 참 평안과 안식이 있어요.그런데 삶속에는 나의 옳은 소견이 나를 주관하여 귀신이 종이 되여 감사로 시작하고 불평으로 하루를 마물리 하는 나 자신을 보고 회개합니다. 진정 내 마음속에 예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리에서 내려와 낮아졌어 주님의 나라가 내 미음속에 임함으로 이 거듭나서 보내는 자리에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