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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임선영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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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강준휘성도

새신자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로마서 15장1~7절

    <말 씀 요 약>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자기뜻을 쫒아가는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을 쫒아갑니다

바울시대나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환란을 주시고 환란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생명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야합니다.

부활생명으로  믿음이 강한자는 자존감으로 삶에서 자유함이 있지만 믿음이 연약한자는 두려워 떠는 자입니다.

이전에는 우리도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들이었는데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나눔이라는 공동체안에서  나를위한 인생이 아니라 남을 위해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워 가게하시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우리의 헌신과 봉사가 결국은 남을위한것 같지만 결론은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

 죄와 저주를 끊어 내는것이기에

나를 위한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리라>하심은 

믿음이 강한자가 약한자를 감당하라는것 입니다.

천방지축 들짐승같은 우리들을 변화시켜 가시는 하나님

지금의 모습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변화될것을 기대하시고 오늘도 양육해 가시는줄 믿습니다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가시려고 오늘도 내가 원치 않는 환경속에서 다룸을 받을때에 잘감당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먹고사는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안에서 펑강을 누리는삶이 되기위해

하늘의 양식으로 구원의길을 열고 가야합니다.

골6장1절에

<서로 짐을지고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양육하시고 온전한 단계로 이끄시고 품어 주시는 사랑

은 오직 구원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심판장이되지

말아야 할것은  심판장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구원의 사명은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것이며 우리의 사명은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12장1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물이 되라고 하십니다

제물은 불에 바짝태워 죽어지는것

입니다.

성령의 불로 우리의 육성은 죽어지고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내안에 예수가 나타나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며 나의 원함입니다.

갈라디아서6장1절에

사람이 만일 범죄한일이 드러나면 온유한 심정으로 그들을 품고 나자신도 돌아 보라는것입니다.

서로 짐을 나눠지고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이분법을 쓰지 말아야할것은 지금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는중에 변화될것을 기대합니다

연약한 우리가 완성을 이루기 까지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며 오래참으심으로 오늘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아들의 영 부활의 영을 받은자가 되어지고 주님의 심장이 되어 지면 형제의 짐을 나눠질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근본은 하나님의 뜻을알고 때를 분별하고세월을 아끼며  술취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술취하지 말라는것은 자기도취에 빠지지 말고 성령에 의지하며 가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잘사는것이 성도의 기본

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우리를 의롭게 하셔서 영화의 단계까지 이끄시는것이 아버지의뜻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것입니다.

스스로 심판장이가 되지마라

심판장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구원의 사명은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것이며 우리의 사명은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연약한자를 비판 하지 말아야할것은 하나님이 고치시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살리실것입니다.

원치않는심령, 원치않는 환경은 부정한 나를 온전케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입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자가 되면 나도 쓰임받고 버리운자가 된다는것

입니다

15장1절

믿음이 강한자가  약한자를 감당하고사랑으로  품고가라는것입니다

감당할때 나의 믿음도 함께 성장하는것이며 천하만민이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는것입니다.

직분은 특권을 누리라고  주는것이 아니라 섬기고 감당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증거는 나를 위해사는것

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것이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기쁘게 하는자 입니다

2절

덕을 세우자가 되어야합니다

덕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합니다.

주의 사랑을 입은자가 되어 지면 주의  심장으로 지체를기쁘게하고

나는죽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 따라행하고 자기 만족위해  살아가지 않게 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만 바라보는삶이 되어지면

이웃을감당  하고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관계입니다 옳바른 관계가 되어질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사랑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것을 걸러 내는것입니다

섬김므로 

지경을 넖혀 가는것입니다

강한자는 섬기는자 이며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는자입니다

이타적이고구별 된자가되어

상대방을 사랑하고  세워주고 감당하며  희생하고십자가 를 지는것입니다.

말씀을심비에 새기라는것은

아픔을 함케 공유하는자가 되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회개로부터 시작되어 지는것입니다.

나는어떤 사람인가?

예수님은  어떤 상황 에서도 감당만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예수만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가신길을 가는자들 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저주를 끊어 내안에  독을 해독 해야합니다

4절~5절

우리인생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고 견디는 인내가 필요 합니다

빛을 든자는 어둠을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자가 안위를 주고 공동체가 하나되게하는것

입니다.

내가  먼저 희생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이 되는것입니다

7절

주님이 우리를 받으신것처럼 우리도 누구든지 잘감당하는자 가 되어야합니다.

지금은 보여지는것이없을 지라도 변화될것을  믿고가야합니다.

주님이 열고 가신길을 우리도 따라 가야하고 그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하는자가 되기를소망합니다.

 

<말  씀  교  제>

*이범석집사

이웃을 기쁘게 한다는 뜻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한주간 모두 각자의 삶에서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돌아보면 그 중심에는 내가 가득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늘 내가 중심이 되어야하고 꼭 내가 해야한다는,내가 삶의 중심이 되는것 그렇게 지금까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무시하듯 실았던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 가르치고 치유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우셨던것이였음을 깨닫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소명을 받은대로 사셨기에 자신의 안위보다는 생명구원을 위해 촛점이 맞춰진 삶이였고 우리 역시도 예수님의 공생애를 통해 이웃이 친구이셨던 예수님처럼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값은 생명까지 내어주심처럼 주변과 구원이 필요한 자들에게 내어주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예수님처럼 산다는것,제자의 삶을 산다는것은 예수님모습처럼 살아가는것입니다.

하루를 돌아보면 머리속에 있는 말씀과 실제 삶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날마다 느낍니다.

이웃을 기쁘게 하는 삶이란 양식을 덜어 나누는것일수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연약하고 또 함께있는 공동체안에 있는 다른 지체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며 사는것임을 깨닫기에 본성은 늘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나를 위해 살고 싶더라도 함께 하는 공동체를 생각하고 기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하는것을 깨닫습니다.

늘 본성은 이웃을 생각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그런 환경,싱황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는 한주간을 통해 예수그리도를 더 닮아가는 한주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숙집사

나는 어떤사람인가ᆢ

주님을 알기전의 나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직설적인 사람이였습니다

옳은것과 그른것을 철저히 가려내기를 힘쓰며 그르다 생각되어지는것은 단호히 바로잡으려 애쓰는 자신의 의가 엄청 강한자 였었지요

주님을 사랑하면서 

말씀따라 살기를 노럭하며 보낸 세월이 근 20년ᆢ

지금은 그래도 말씀에 훈련이 되어가고 있다 생각되어 집니다

내 생각에 그르다 싶은 얘기도 한템포 누르는 훈련이 적용되어지고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려는 애씀도 습관이 생겨갑니다

그럼에도 죄의 본성이 나를 이길때가 너무도 많음에 부끄럽기만 합니다ᆢ

근래 우리 권집사님은

아파하는자의 얘기에 귀기울여주고 

함께 아파하며 필요한 것을 채워주려 힘쓰며 삶을 독려하는 아름다운 행보는

진정 주님의 마음을 품는 자로서 

 힘쓰고 계심에 저또한 이에 도전을 받습니다

한때 고넬료의 삶을 본받기를 간구했었습니다

남을 도울수 있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오히려 공동체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께서 제게 그 때 를 반드시 허락하실줄 믿으며

지금부터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을수 있도록, 또한 작은일에도 충성하기를 힘쓰는 준비된자 되기위하여 정진하기 원합니다

 

*한상윤장로

스스로 나는 누구에게든지 해를 끼치지않는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기준과 맞지 않으면 판단하고 정죄하며 비난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는 넖은마음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사람을 대하든지 편견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기 원합니다

 

*권귀자집사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이 여기시는 하나님

포기할수도 외면할수도 없어 붙여준 심령들을 예배가운데 이끌기 위해 얼래고 달래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 주님도 우리 한심령

한심령 주께로 이끌기 위해 이러한 마음아닐까

지체들을 섬기다 보니 주의 마음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잘섬길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영집사

나는 어떤 사람이 였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하고 내가 배워가먼서 또내가 선한 마음으로 착한일도 하면서 산다는 나의 중심으로 살아왔던자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상 가지고 살아왔던 나를 나누고 섬기는  공동체에 사랑의 쇠사슬로 묶어놓으시고 아버지의 구원과 아버지의 사랑과 그 마음을 보게하고 듣게하고 배워가게하신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이 생명이라는것이 너무나 실감이 되는것은 죽었던  나의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왜 이전에 나는 섭섭한것도 많고 서러움에 ...인정받지못해...시기에 질투에...얼마나 구원의 시간들을 허비하면서 허덕이며 살아왔는지...

지금은 강'단에서 책망하는 말씀들이 나의 정체성과 실체를 보게하시니 감사로 회복하게 하시고 분별의 영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주의 마음을 받아야만이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길수있고 약한자를 섬길수있고 이웃을 기쁘게할수있는 은혜입은자로  살아갈수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더더욱 주의 긍훌을 구하면서 나갑니다

*심미화목사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자기 희생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한 상대를 사랑할수도 희생할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말이나 일에나  절제할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가 됩니다

분리 수거 하지 않고 쓰레기를 가져가서 버리는것이 환경오염 시킨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화가나서 되받아 싫은 소리 한것이 내심 마음에걸렸습니다

좋게 말할수 있음에도 순간 튀어나간 말이 곱게나가지를 못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죽지 못한것을 깨닫게 됩니다

잘 죽고 잘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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