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목장 - 허신화 | 임선영 | 2024-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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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날자; 20241110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롬15;1~7)
1절 강한자 먼저부름받은 특권으로 약한자에 약점 품어주고 감당하고 책임과 의무 직분 감당할수록 은사에 영역을 허락하여 주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하나님 사랑을 입는 믿음에 강한자 된답니다 믿음은 관계서 나타나는데 늘자신 돌아보고 진실하게 반응하고 함게 기뻐하고 슬퍼하며 부딪히는 돌이나 부딛히려 안한답니다
최고에 사랑 이웃사랑하고 마음과 뜻을 다하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건데 율법 강령라셔요 강한자는 이타적인 사람으로 타자를 위해 존재하는 구별된 사람으로 상대가 진리를 정답을 받어드릴 여유없다면 감당하고 먼저 죽어지고 용납하고 참으며 희생하고 헌신하며 섬기는 덕도 선도 세울수있는 강한자 된답니다 에수님도 30년 한가지로 본성안드러내고 감당하니 하나님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자라 선포하는 이때향해 우리가 한걸음씩 나아가느거라하셔요
약한자 오직 자기밖에없기에 자기만족 기븜 자기뜻 자기방식 본성으로 남한테 문제삼고 옳고그름 강하고 이해타산하고 손해보는것 희생하는것을 싫어하고 이면체면이 권위 중요시하고 가르키고 시키는것을 좋아하고 말안듣고 변화없는것이 약한자라하셔요
3절; 주에일을하면 구원위해 참고 견디면서도 내물질 시간드려 헌신 선교해도 수치 모욕 비방 받을수 잇답니다 내안에 육에속성 이스마엘을 드러내고 쳐내게 하기 원해서 불과불 인생에 비방을 주신답니다 그러니 비방을 받을수록 자신돌아보고 내정제보고 인내하게되고 소망갖게되고 선이없음과 은헤없이 살수없을을 알게되며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며 따라간답니다. 그리고 열조로부터 심어놓은 쓴뿌리로 비방 저주를 거두며 살수박에 없지만 구원을 위해 들을소리 듣고 값을 치르기 원해 받어드리면 주님도 선진들도 걸어가신길을 정확하게 갈수잇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양육하심도 예수만나 저주 끈어지고 후손들도 생명열매 맺으면 살기 원하심이랍니다
4절; 비방과 고난을 받아도 말씀으로 해석하고 해독하고 감당하며 이기고 들어간 생명길을 선진들이 밝히 보여주신것과 주님이 대신 져주신 은헤로 내가 이땅에 받는 고난은 가볍게 감당하고 가는건데 이것이 위로되고 갈수잇는 길로 열어 주신거라셔요 이를 위하여 우릴 부르신거라 믿음에 사람은 말슴 소망갖기에 내약점을 감당해주는 성령공동체 기둥되고 믿음자라 감당을 해주는 약한자 아닌 강하자 되여 주님께 영광돌리고 감사하는 성숙한 자가 된답니다.
5절; 지치고 힘들때 참고견디려면 하나님에 만져주심 안위가 필요하답니다 말한마디에 격려되고 힘을얻고 빛을 든 사람으로 어둠 밝히고 무거운 짐을 서로 져주고 세워가고 지경을 넓히고 그러니 안위주시는 이유가 하나되기 원함인데 십자가에 근분이 하나 되는것으로 이미 죽은자로 가면 다 받어낼수가 잇답니다 공동체 하나 되기 원해서 먼저 희생하고 기도하고 섬기면서 주님 좆으며 살면 주님에 형상도 나타나고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는 일에도 하나가 되는데 이것이 우릴 부르신 이유랍니다
7절; 사랑받을만해서 아니라 변화될것 믿고 끈임없이 품는 그사랑을 받은자로 우리도 그사랑 받은 자처럼 받어내야 된답니다 일체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그러면 모든 관계서 나를 근임없이 짤라내야 그리스도 안에서 받어낼수 잇답니다. 하나님 열고가신 그길 잠잠히 감당하고 가면 부정한 입이 변화되여 신령한 노래로 화답을 하고 영광돌리고 찬양하며 감사할수 있는 역사 일어 난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내가아닌 상대를 기쁘시게
허신화 약점을 감당해주는 공동체가 잇어서 감사합니다. 들짐승이 구원에 은헤가 뭔지를 알게 하시고 내가 누군지에 정체를 알아 원망 불평아닌 감사로 온전히 감당하기 원해서 말슴 붙들고 자신하고 싸우며 갈수잇도록 은헤주셔 감사합니다.
이권사님; 기도하면 하나님이 상대 마음움직여 주심과 기도안하면 전혀 대화가 안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기도할때와 기도없이 전도할때 차이첨을 느끼면서 더 기도를 해야 되겟다 생각합니다
김집사님; 이웃을 기쁘게 하라하시는데 일에 부딪히면 내가 우선이라 이웃을 이쁘게 못합니다. 죽어지길 원합니다
황형제; 나도 모르게 이웃을 불평하게 하는 자리 들어가는데 변화되길 원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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