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목장 - 김혜숙 | 임선영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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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안춘화 목자. 김혜숙 목원. 이영.장옥자 .이복희 헌금 .35.000 말씀 .롬 1장1-7 좋은 소식 기쁨의 통보는 오직복음 이영:어떤 말씀이든 순종하자 흐름을 잘 따르자 히는것이 나의 고백이지만 순간순간에 자기의 생긱으로 인하여 성령의 지시하심에 반응못해 나의 구원의 시간을 놓치고있습니다 말씀이 명하실때 행동으로 즉시 순종하는가 아니면 나의 생각에 잡혀 있음으로 인하여 믿음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여주로가서 할일이 많을텐데 주위도 둘러보고 오라고 하셨을때 화답하지못한 나의 반응때문에 취소되였습니다 이틑날 전도를 하면서도 무언가 마음이 평안하지도 않고 기쁨도 없었습니다 왜서일까? 더듬어 보게되였습니다 순간에 타고들어오는 생각에 (나도 아픈데) 자기를 스스로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어느때는 병원가는 길도 아버지가 막았으니 말씀으로 치료받았다는 푯대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지금은 타고들어오는 생각때문에 성령의 흐름을 자신이 막고있습니다 영의 흐름속에 평강이 있고 안식과 누림의 평안이 있는데 생긱에 잡히면 영의 흐름을 놓치고 맙니다 예배가운데서 말씀으로,. 갈라주심으로 더 확실히 답을 찾아서 감사합니다 정옥자:믿음이 없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구원받은 기쁨으로 감사로 살면서 긍정적으로 살았는가. 감사보다는 내 생각이 중요한 어리석은 자였다. 주변인을 통해 나의 악한 이기심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어떠한 상황이 앞에 놓일지라도 불평하기보다 그것을 통해 무엇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시려는가를 묵상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나이가 들수록 마지막 남은 삶이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고 있는 불신자들을 본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기대가 있고, 불안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하며 끝까지 변치 않고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이 살 길임을 꼭 붙잡고 가는 하루하루이기를 소망한다. 김혜숙:ㅣ항상범사에.감사함으로시작해봅니다.생각으로.마음으로.죄가.틈탈때가있습니다.그럴떼 마다 성령님께서.말씀으로깨닫게하십니다.항상예배가있으므로.생각나게 하시니.바로악을쳐네게하시니.감사했어요그럼으로.예배로.승리하길.소망합니다.저희딸위해기도해주세요.무기력으로.지금.아무것도할수없다고하네요.생명걸고 예배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복희;자식들 통해 많이 연단한다 특히 가까이 있는 딸이 내가 못참고 화를 낼수박에 없도록 내 속을 뒤집어놓는다 참다못해 화를 내고나면 후회 한다 그래도 참아야 하는데 저 모습이 내 모습 이란데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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