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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목장

인도자: 양경호

목자: 김병기

목원: 이대성, 김창림, 이성희, 임선우, 방용희

참석자:양경호, 김병기, 임선우,이대성, 김창림

헌금:₩24,000

말씀: 부활을 통한 아들의 명분

(롬8:11)

-선한일을 위해 지음 받았지만, 우리는 자체로 선을 행할수없는 존재입니다. 선한척을 할 뿐이죠. 선하신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예수에게 끊어지지않고 계속 연결되야함을 전기로 비유하셨듯이 전기에 연결되지 않은 기계가 안무 쓸모가 없듯이 예수께 연결되지 못한 우리는 할수 있는게 죄짓는거 밖에 없습니다.

*임선우- 일이 없어서 쉬고있는데, 더욱 죄를 짓는거 보면 일하는게 큰 복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