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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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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07920

<디딤돌목장>

날자; 20250323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부활을 통한 아들에 명분 (롬8;11)

 

우리는 하나님 게획안에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아 사는자들로 내임의대로 되는 인생아니랍니다  영원한 하나님에 계획과 우릴 부르시고 양육을 하는 목적있는데 보내신 아버지뜻만 행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아들만 나타나길 원하고 독생자 십자가 부활통해 많은 아들 죄인들을 하나님 아들되게 길을 열어놓고 발걸음 인도하시면서 아들로 인치고 이끄신답니다 

 

그러니 종에 단계 초보단계 세상조등학문단계 아니라 아들로 유업이을 상속자로 말씀심어놓고 자격이뤄가게하시고 부활을 통해 많은 아들 창출하는것이 하나님뜻이고 거룩한 영으로 아들되게 자격입는것이 신앙생활이랍니다

 

예수가 부활이고 생명인데 그부활은 생명이고 그생명은 능력이 잇는데 지금 생명부활갖고 계신답니다 

생명없으면 평생허공치고 부정이 방문할때 다 굴복정복당하지만 생명있는자는 비천해도 믿음올 받으면 역사일어나 해독하고 쏘이지도 쌓이지도 않고 사망을 삼키고 정복하게 된답니다 

생명에 본질 모양있고 능력이있어 그영을 좆아살면 예수를 증명하고 사망을 정복하는 기능있고 부활생명에 기능은 믿음으로 영으로 자라게하며 씨안에 모든형체가 나타나듯 말씀듣고 자라면 순종하고 형상입고 사망도 세상도 이기는것이 생명에 본질이랍니다

 

본질에 영은 생명과 거룩 하나님에 성품과 창조와 다스림에 요소들과 그리스도에 모든 풍성함이 다 들어잇기에 성령좆아살면 사망과 저주에 법을 정복하는 자유가 있으며,생명이 우리안에 계서 우리영과 그영이 더불어 자녀인것을 증명하고,진흙같은 가문과 본성에서 부활에 꽃을 피고 올라오게하며 손발 가는곳마다 아름아다운 사망대신 생명을 내는 역사 일어나고,우리속 부활생명이 들어오면 성령내주하는데 소극적 부정적 세상적인것 다 죽여주고 살리는 생명에 사람되며,우리영혼을 강건하게 만족하게 하며 세상에 바랄것도 기근도없으니 한분만으로 감사하며,능령이 있어 지치지않게하고 안식과 평안 누림에 은헤있으며,세상물은 목이 마르지만 생명은 절대 고갈된지 않으며,새로운것 섬기니 율법조문의문으로 섬기지않고 성령힘입어 성령이끌려 자원과 기쁨으로 순교해도 억울함없는

 

이 생명에 본질이 우리속에 기능을 발휘하고 자라나고 나타나려면 아들명분 우리전체 구속할때까지 그리스도형상으로 내모든 정복할때까지 매일 삶속에서 인정되는 변화되는 과정 걸야하기에 죽지않고는 불가능하답니다. 

말씀과 생명으로 거듭나야 아들명분 받을수잇고,열매를 맺어야 부활에 기능을 가져올수잇으며,부활을 통과해야만이 아들로 인정되고 실제가되고, 꺽어져야만이 흐름에도 온전히 동참을 할수있답니다 

 

하나님에 영은 흐름으로 아들안에 아버지있듯이 아버지흐름이 아들안에 있는데 이 영이 우리속에 오면 아들안에 아버지 어린양 보좌로 부터 흘러나오는 흐름가운데 이끌림을 받는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되는 길로써 장자총회까지 목적지랍니다 흐름을 비켜갈려하지말고 막대기 되지도말고 본질에 참여하기 원해 영과 접촉하기원해 기도하시길 원하고 이 말씀이 뇌마로 들려지는 영에 양식되시길 원합니다

 

허신화;

오늘도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을 합니다. 오늘까지 이끌어오신 하나님에 이끄심에 순간순간들을 생각나게하고 깨닫게하시면서 만세전에 예정하고 택하시고 불러내시고 채워주며서 발걸음 인도해오신분이 하나님이셧음을 오늘까지도 체험하며가는데 저로써는 아멘밖에없습니다 앞으로 아들반열에 아들에 자격입혀가는 과정에 어떤 제단에 삶들이 펼져질지 모르지만 아벨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전한 제물된 삶을 살아가기만을 원합니다 

 

권사님; ㄷ

들을수록 아멘입니다 본능에 성령임해 바울이 주님을 섬기듯이 섬기기를 원하는데 한것도 없지만 말씀대로살아지지않는것이 억울하고 원통하고 변회되지않는 속성에 애통됩니다 기도부탁합니다

 

집사님 

말씀 들어도 남는것없이 다 흘러내보내는것에 대해 기도하면서 설교 들으라는것에 깨달음얻으며 담주부터 기도하려합니다. 

 

황형제; 

본성아닌 마음으로 믿기를 원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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