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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공동체 2017.7.2. 김수강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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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암기할 말씀 *

믿는 무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4:32)

* 요 약 *

천국공동체는 은혜받은 사람이 있는 곳이고 자기것이 없는 공동체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학문없는 자가 천국의 비밀을 증거하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났는데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에게 산헤드린 공회원, 제사장들이 가르치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라고 핍박하는 위기 앞에서도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 성령인줄 믿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니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게 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동체가 성령을 받고나니 오직 하나님의 뜻을 묻길 원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갔습니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삶과 행동으로 보여주고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임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기에 내가 계획을 세울 수도 없기에 말이 줄어들게 되어지고 삶에서 열매가 맺어지는 역사가 성령의 열매인줄 믿습니다. 은혜는 예수씨가 심겨지고 예수가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씨가 심겨져서 예수를 잉태한 그릇이 되어지면 마음이 기쁘고 되어진 것이 없지만 평안합니다. 또 사랑에 빚진 것, 섬김의 빚진 것이 생각나서 갚을려고 애쓰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인간관계도 묶였던 것이 풀리게 되어지고 회복이 되어집니다. 또 만유가 되신 주님이 오셨기에 이해 못할것이 없으니 회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으로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내 안에 예수의 역사가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믿는 무리는 은혜입은 자들이 모이는 것인데 교회에 관심을 갖고 섬기게 되어지는데 이것은 주님께 관심갖는 것입니다.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니 성령이 임하여지고 성령충만한 무리가 되어지니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어지고 한뜻으로 일하게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막혔던 것, 묶였던 것들이 풀어지고 열릴 줄 믿습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지니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고 고백하게 되고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 위해 살겠다는 고백이 나오게 되어집니다. 하늘의 소망을 가진자,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주님의 이름의 권세가 존귀케 되어지길 원하는 한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지니 모든 물건을 통용하게 되어지고 서로의 필요를 발견하게 되고 상대방을 살피게 됩니다. 하나되지 못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자기욕심을 구하게 되어 한마음 한뜻이 되지 못하고 분열과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내 방식대로 하기에 마음이 편치 않고 독립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집니다. 자기 말이면 다투고 분열이 생기는데 성령이 임하면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게 되고 상대방의 필요의 귀를 열고 귀한것도 아낌없이 주님의 이름으로 나눠주게 됩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어지니 은혜받은 교회가 되어지고 은혜받은 교회 안에서 양육을 받고 교제의 떡을 떼니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화목케하는 자가 되어집니다. 자기소견을 내려놓고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가는 것이 성령공동체입니다.

 

자기소유를 나누는 것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시간도 나누고 물질의 가치가 최고의 가치이기에 물질을 나누는 것은 자기 기득권을 내려 놨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나를 변화시키기에 물질보다 더 귀중한 그리스도를 가치에 두고 사니 모든 것을 내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공동체 안에는 있지만 하나가 되지 않으므로 내 안에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게 되고 은혜를 망각하고 있으니 회개도 안 되고 갈수록 마음이 강팍해 지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이 은혜를 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스도만 나타나야 하고 십자가만 증거되어야 하는데 그 은혜를 아는 자라면 사망의 냄새, 사망의 독을 풍기는 것이 아니라 한마음 한뜻이 되고 소유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소유를 나눈다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 탐욕과 이기심을 정복하게 하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셨다는 증거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만난자는 절로 사랑하게 되고 섬기게 되고 용납하게 되어지고 하나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하게 되어지면 은혜입은 자가 되고 그 사랑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지 절로 생각하게 되고 베풀수있게 되어집니다. 은혜받은 자가 자기소유를 다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놓듯이 내것 니것도 없이 절로 넘치게 되어지고 성령이 임했다는 증거는 구제와 선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모인무리가 하나가 되고 합심하여 기도하고 주님께 감사하고 나누게 되어지고 온전한 믿음의 표징이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면 말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고 행하는 모든 것이 바뀌며 이것이 삶속에서 드러나게 되어집니다.

 

은혜를 받으니 가난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이것이 천국공동체의 증거입니다. 성부 공의에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시니깐 높낮이, 위계질서가 없고 완전히 공평하게 공의로써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교만한자도 낮아지게 되고 끌려 내려갔던 자도 높아지게 되고 내게 주신 조건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이 점점 깊어지면 나눔이 확장되어집니다.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쓴뿌리를 나눌 수 있는데 깨끗하고 정직하고 솔직하게 시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셨기에 하나님 앞에 판단 받고 서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지니깐 소유권이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 순간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으로 소유권이 넘어가고 우리는 아버지것임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해 달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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