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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나의 반응.7.16 김수강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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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암기할 말씀 *

* 요 약 *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5:12)

말씀 앞에 나의 반응이 어떠함에 따라 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도 될 수 있습니다. 생각없이 하는 혀의 말이 얼마나 하늘 문을 닫고 주의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멸망의 길로 가는줄 모릅니다. 함부로 말하는 입술이 할례를 받기를 원하고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이유는 흠과 티가 없이 거룩하게 하셔서 거룩한 나라로 들어가게 하실려고 진리의 공동체,구원의 공동체를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잘 살고 행복한 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영원한 세계,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을 닮아야하고 거룩함을 입히기 위하여 인생채찍, 사람막대기로 우리를 다루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

 

교회된 우리들은 때마다 시마다 예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예수의 씨가 심어져서 내 안에 형상으로 지음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드러나지만 점점 양육과 다룸을 받고나면 예수가 드러나게 되고 내가 죄악 가운데 있음으로 주님이 드러나지 못함을 회개하게 됩니다. 성령의 흐름을 쫒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이루어진 성령공동체의 죄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에게 사단이 시기, 거짓을 심어 성령공동체에 치명타를 입힐려고 작정하다가 하나님께 들켜서 영혼이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구원,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의 피로 우리를 깨끗케 하여 주셔서 거룩한 사람으로 흠과 티가 없게 하실려고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멸망할 수 밖에 없는 땅의 속성을 가지고 주장하고 주관하는 것들이 전리품입니다. 내가 뽑히고 뽑혀 정결예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잡히고 드러나게 해 주셔서 심판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죄악 가운데 살아도 형통하고 거짓말을 해도 잘 속아주는 것은 버려진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반열로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내 안의 가증한 것입니다. 내가 복을 심으면 복의 열매를 맺고 저주를 심으면 저주가 열립니다. 말만 하면 들키고 행동만 하면 잡히고 어긋난 길로 가면 심판받는 것이 거짓된 장소, 죄악된 곳에 서있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는 구원의 공동체에 죄를 용납하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고난을 당하나 어려움을 당하면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론으로는 말씀, 생명 때문에 사는 것 같지만 상황에 처하면 믿음의 현주소가 확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믿음이 있는줄 알았는데 주를 바라볼 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만세전에 택한 주의 사람은 타협하면 할수록 흉년입니다. 흉년 가운데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고 말씀에 붙어 가다보면 하나님께서 벗기실 것을 벗기시고 거룩함을 입게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말씀 앞에 우리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반응에 따라 복과 저주가 나눠지는데 겸손과 순종의 영으로 반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공동체 안에 형제를 속이는 죄, 성령을 속이는 죄가 많습니다. 거짓말로 나의 유익을 챙기는 죄가 있습니다. 시기, 질투로 믿음을 모방하는 죄가 있고 사소한 작은 문제를 양심에 화인 맞은자처럼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지만 하나님 앞에는 심각한 죄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니 자기것이 없는 공동체가 되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니 주 뜻대로 쓰시는 것입니다. 모든 형제들과도 니것 내것 없이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환란과 핍박이 심할수록 시 살아난 부활의 증명이 되어지는 삶의 행위가 나타나고 위로와 권위자가 있는 공동체가 되어졌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바나바를 시기하여 믿음을 모방하고 거짓의 영으로 성령을 속이는 죄까지 갔습니다.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사단 앞에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지 않으면 다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영분별이 중요하기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생명책에 기록하신 이유는 말씀 앞에 나의 반응이 무례하고 무지하지 않고 겸손하고 경외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고 누룩같이 타고 들어와 변질시키는 부패를 막아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입니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이 두렵습니까? 사도들 가운데 성령의 역사와 임재와 그 권위에 두렵습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속성이 있어서 성령을 속이는 죄로 들어가 죽을까 깨어서 경외하는 마음으로 두려워합니까? 내 삶에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를 믿고 구원받은 동시에 내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로 이전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만 내 뜻대로 내 소견대로 살고 싶다는 것은 주권을 내어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천국공동체는 절대로 감추고 숨기고 외식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세상의 영,타락한 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삶 속에서 정직하고 진실한것 밖에는 없습니다.

 

적용> 거짓아비의 후손인 우리들에게 진실한 영을 주셔서 거짓된 영이 나에게서 떠나게 하여 주시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하루를 살아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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