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가두지 못한 복음 7.23 | 김수강 | 2017-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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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주낮예 세상이 막을수 없는 복음 말씀을 듣고 사도들이 주님이 행사신 표적과 기사를 듣고 보아도 나와 그 표적과 말씀이 상관없는 자로 앉어 있을수 있는 그 나머지 사람을 우리가 본문에서 보았어요 오늘 저와 말씀에 반응하는 인생이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믿음의 역사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나머지 사람 사도들과 더 이상 상종하지 않는 상관하지 않는 이런 사람이 또한 있었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케 주님의 능력에 쓰임 받는 사도들을 옥에 가주는 종교 지도자들이 나옵니다. 자 왜 이들이 복음을 거부할가 이 복음외에 헛된 소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들에게 복음을 복음으로 받어 들이지 못하고 걸림돌이 되어 질가 왜이렇게 말씀자체 복음 자체를 이렇케 비방하고 공격을 하면서 비판할가 오늘 본문을 보면서 딱 한마디로 시기가 가득하여서 그렇따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들을 옥에 가두게 됩니다.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한번 묵상해 보면은 다 고침받았고 귀신들린 자도 고침 받앗고 그래서 믿고 사도들에게 나오는 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허다한 무리들이 모여서 이제 말씀을 듣기도하고 기도도 하고 이런 역사가 일어 나는데 굉장히 사도들을 경쟁자로 의식하고 시기를 해서 이렇게 정말 미워하고 복음 까지도 거부하게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 났어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집도하는 종교적이 의식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주종하지 아니하고 사도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흔적에 따라서 모이게 되니간 정말 그 말씀을 듣고 변화되고 고침받은 하나님 역사에는 별 관심이 없고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서 감정적을 치우치는 이런 종교적인 사람을 보면서 이런 사람이 내가 아니였나 한번 우리안에 있는 정체가 잡히고 들어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만약에 바로 이때에 종교 지도자들이 모든 기독권을 갖고 있었던 이들이 학문 없는 범인 같은 저들을 통해서 정말 사람의 능력으로 잇을주 없는 능력이 나타내는 것을 한번 이렇케 왜 저렇게 사람들이 모일가 어떻게 고침을 받을수 있을가 어덯케 귀신이 좋겨 나고 앉은 뱅이가 일어날가 이러면서 한번쯤 나음을 얻은 일에 대해서 묵상을 했더라면 냉정하게 이성으로 한번 살펴 보앗더라면 왜 이런 일이 일어 낫을가 묵상을 할때에 사도들이 전하는 말씀을 생명으로 받어 들였을텐데 본인들도 구원의 역사에 들어 갔을텐데 이들은요 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게 하시는 하나님 역사를 저버렸다는 겁니다. 무엇 때문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권 때문에 교만하여서 이렇케 저버렸다는 겁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서 우리가 모두가 예배자가 되어 져서 겉 모습은 하나님을 경배하호 경외하는 자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종교 지도자들은 말씀을 비방하고 판단하고 자기에 생명으로 받어 들이지 못하는 어리석고 무지한 자가 있을가 심히 우리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내가 그 자리에 드러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켔습니다. 오늘 본문에 종교 지도자들이 정말 차분하게 하나님 행하시는 일을 묵상햇다면 사도들을 통해 전파되는 말씀을 받지않았겟습니까 왜 이렇게 시기가 가득해서 복음을 거부했는가 이 시기에 배후에 기독권이 있다는 겁니다. 자 오늘 이제 사역을 하고 말씀을 선포하다가 이런거 다 듣고 나서 말씀을 듣는 목회자들이 입장에서 이것도 한 내려 놓기 힘든 자기와에 싸움이거든요 늘 가르치는 자리에 있다가 듣는 위치에서 주일 예배를 들여야되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정말로 자기 기독권을 내려 놓고 말씀을 생명으로 취할수 있을가 아니면 듣고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아 나는 말씀을 이렇게 해석을 할텐데 저렇게 해석을 하네 이러면서 정죄함을 입지 안은가 이게 정말 이 자신과에 싸움이 이 사역자들과에 싸움뿐만 아니라 매일에 삶속에서 우리에 삶속에서 일어 난다는 겁니다 제가 중국에서 사역을 할 때 참 많은 시험과 검증을 당하는 계기가 됐어요 이사람들이 앉어 같고 할 일이 없으니까 한국에 복음 방송을 주야도 틀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방송에서 쪼금 은혜를 받았거나 자기가 깨닫지 못했던걸 받았다고 딱 메모해 놨다가요 나는 어떻케 푸는가 나에 영적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서 시험대상으로 한동안 굉장히 많이 썼어요 그런데 이사람들이 특징이 말씀을 생명으로 받지를 못한다는거에요 의심하고 비교하고 이러면서 이래서 정말로 2 삼년이 지나도 가도 밥은 너무 잘해 주는데 도대체가 이 말씀에 정복이 안되는 이 자리에 앉어 있지만 그런데 어느날 자기도 하나도 모르며서 귀로 듣고 깨달은거 가지고 쪼금 들은거 가지고 이제 그것을 아는것처럼 재산으로 삼고 그런데 이제 정검할려고 성경을 펴놓고 내가 요고를 질문해 봐야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하고 정말로 그 말씀에 의미와 그 말씀을 알고자 하는 사모하는 마음은 전혀 없고 말씀을 지식으로 종교에 의식을 가지고 이렇케 정죄와 비교에 판단을 하기 위해서 자루를 가지고 대고 있었는데 성령은 아시잔아요 그래서 그들도 내가 다른 사람을과 교제하기를 기다리고 끝나자 마자 아무개 전도사 몇장 몇절 펴봐 자기가 펴고 검증 할려고 햇던 말씀이 딱 들어 나거야 그래서 그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꼬끄라 뜨리는 기회가 일어 났거든요 여러분들 아무리 다른 사람의 집에 부모가 멋있고 똑똑하고 돈이 많아두요 내 부모가 지어준 밥이 나한테 양식이 살이 되고 피가 되는것이지 다른 부모에 양식이 저한테는 비교해서 판단해가지고 감사치 못하는 환경으로 끌고 갔지 절대로 생명이 안된다는걸 여러분들 염두에 두시고 오늘 이 말씀을 생명으로 취하는 은혜가 임했으면 참 좋켔습니다. 참 예수를 믿어도 생명을 취해야 될 구원에 역사에 너무 감정 적이고 비 합리적이고 행동을 하는 종교 지도들을 보면서 우리들에 모습을 봅니다. 본인한테는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실대 비 합리적인거입니다. 사도 들은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주님께로 주시는 권능을 따라서 지금 이렇케 귀신을 쫓아내고 정말 병도 고치면서 너무나 많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요 이것 정말 합리적인거에요 주님에 은혜가운데 마땅한거에요 주님에 대언에 영을 제자들 통해서 이루어져나간건데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이 볼때는 비 합리적인거에요 우리가 지도자인데 기독권을 가진 자인데 왜 우리가 말을 듣고 추종하던 자들이 다들 사도들에게 몰리고 사도들에게 관심을 갖는거야 이러니깐 기독권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니깐 자기가 처방하고 자기가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내 주변에 내 소견이 맞다고 생각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간 상대방을 비 합리적이라고 공격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종교 지도자들이 누려 왔던 이 모든 것들이 사도들에 통해서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그러니간 사람이 살아 나고 고쳐지고 회복 되고 믿음으로 축복 받는건 안중에도 없어요 내 수중에 나에 말을 통해서 양육을 받던 내가 주인된 자리 에 잇었는데 나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것 때문에 감정적으로 비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종교 지도자들을 보게 되는겁니다
자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주인된 자리를 내어 드리는 것이 기본적인 포징이에요 그런데 수십년을 예수를 믿어도 아직도 주인된 자리에 자기가 앉어 있는 이거 여전히 자신에 감정을 믿고 자신에 의지대로 신앙생활하는 이거 이거는요 주님이 판단하실 때 우상숭배자입니다. 자 합리적인 해석으로 사도들은 죄가 없었어요 부르심을 받은 정말로 주님의 뜻에 따라 오직 복음을 전햇은 뿐에요 그런데 거부 당하는 이유는 기독권을 포기 하지 못한 그들이 기독권을 취할려고 복음을 포기 하는 이런 어리석은 자리에 잇었던 것처럼 정말 오늘 우리가 삶속에서 복음대로 살아야 되는 주신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데 기독권을 포기 하지 못해서 삶속에서 복음을 거부하고 저바리고 자기에 감정 자지에 의지대로 살아 가지 않는가 정말 가두지 못할 복음을 내 스스로가 가두고 있지는 않는가 이것을 한번 묵상해 보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자 이제 엡 5장 23절에 보니간 옥문은 단단히 잠겨 잇고 잇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전체 내용은 부활에 이 생명을 함께하는 사도들요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상화에 빠져 나가게 되고 어떠한 표적과 어떠한 핍박이 어떠한 정말 환난도 이 복음을 가둘수 없다는 것을 오늘 우리가 이 성경에서 보게 되어 져요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구한다느데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한다 그랫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자기들 손에서 막아야 기적이 표적이 되는것이지 자기가 무시하는 기독권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전하게 되니 이거는 더 이상 표적이 꺼리끼는 것이에요 이방인에는 굉장히 미련한 이런 그 시대구요 오직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에게는 아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그리스도는 아주 하나님에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거에요 오늘 저와 여러분이 부를심을 받은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가 되어져서 오늘이 주시는 말씀과 우리에 삶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에 일이 표적이 되어지고 능력이 되어지고 생명이 되어지길 축복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케 그스리도가 우리에 주인이시기에 그들이 기득권이 우리들에게는 문제가 안되는데 그들에는 너무 문제가 되는거에요 지도자들에게는 이 복음이 꺼리끼는거에요 깨닫지 못해서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비교를 하기 때문에 인격을 비교하는 대상이 아니라 창조에 대상입니다 정말 오늘 우리들이 인격이라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오며서 배우고 익히고 했던 모든 것들을 돌 담을 쌓듯인 내 속에 고이고이 쌓아 논 것이 인격의 구성체에요 우리가 배우는 모든 열매는 내가 지금까지 배우고 익혔던 모든 것들이 나에 삶속에서 열매로 나타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 인격이 아니라 신격이 재 창조를 입어야 되는 우리 속에 있는 인격은 창조의 대상이라는거죠 그래서 비교 의식 때문에 늘 스스로 우울해 있는거에요 그래서 스스로 우울해져 잇는 우월감을 갖고 잇는 이 지도자들 속에는 자기 의론과 생각이 옳기 때문에 누구에 말도 듣기를 힘들고 누구에 지배를 받는것도 거부하고 여전히 남을 지배하려고 드는 이런 속성이 정말 주님 뜻대로 애써 살려고 하는 우리들의 심령 가운데 참 많타는거죠
누구에 지배와 관섭을 못 받아요 자기 식으로 해야 되고 자기 생각만을 주장해야 되고 자기 뜻대로만 해야 되는 이런 이제 예 속성 때문에 주에 일 하는데도 얼마나 걸림돌이 되고 힘이 드는지 모름니다. 그럼 우리는 기득권을 내려 놓았는가 정말 우린 그러잔아요 어떻케 나를 무시 할수 가 잇어 이것 때문에 우린 너무 힘들잔아요 자식도 양육해서 이제 정말 키워놓니간 저것들이 어떻케 나를 이렇케 무시 할수 가 있어 그러고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정말 종교자들의 신앙 모습이 우리 안에 있어서 늘 내가 무시 당하는거 같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은거 같고 예 이것 때문에 감옥으로 삶니다. 그런데 이것때문데 여전해히 기득권을 유지 하려고 하는 정말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누구를 말하기 전에 아 이 속성이 내안에 있는 내 정체구나 예 정말로 내가 주인되여 있는 모습 온전이 주님이 나의 주인 되어 주셔서 만물 위에 만물 머리 아래 두셨다는것처럼 우리 또한 만물 아래 지음을 받은 피조물로써 그리스도 머리 안에 있어야 되는데 머리 안에 있기를 거부하구 여전히 내 인생에 내가 주인되 되어 내 인생의 역사를 내가 쓰고 싶어하는 오늘 이 종교 지도자들 속에서 발견 되었으면 참 좋켔습니다. 왜 복음을 깨닫기는 했는데 왜 말씀이 삶속에서 적용이 되지 못하고 말씀을 거부하게 되어 질가 참 내 자신과 싸우는것에 있어서 가장 힘든 것이 뭐냐 ? 이 기득권 문제에요 그래서 내가 주인된 자리 말이입니다. 원치 않는 하마디 말 들으면요 자기가 주인이기 때문에 터치 안 받기 때문에 자기가 원치 않은 소리를 듣기 때문에 막 상처가 되고 억울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대우 받지 못하면요 아주 안색이 변하고요 이거는요 자기도 모르는 중에 자기가 기득권 쥐고 자기가 주인 되고 싶어하는 자기가 주인이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주인 된 인생은 내가 좋아 하느거해야 되요 내가 싫어 하느거 하면 안되요 내가원하는것만 해야 되고 내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이 증거가 내가 주인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수용을 못하는겁니다. 복음을 듣고 표적을 일으키고 기사를 보고 내 감정이 뒤틀리고 받어 들이지 않늗나는것은요 자기가 기득권을 쥐고 있는 주님이 주인되시는데 내가 주인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참 생명에 복음을 거부하는것보다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이 생명이 우리를 영생으로 이끄는거에요 오늘도 기도 제목에 감사 예물이 나왔던 것처럼 가문에 저주가 끊어 지는 겁니다. 신학교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잠깐 어필할 때 가문에 저주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어서 끝났지 가르치는 이 말씀이 정말 성경 지도자들은 자기가 받은 만큼 배우고 깨달은 만큼만 증거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 우리가 유대 지도자들처럼 예수를 안 믿는거도 아니고 신앙 생활을 안 하는것도 아닙니다. 주일성도 검사 감사 헌신 다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삶에 주인은 주님이 아니고 나 자신이 라는거 이것이 종교 인입니다. 성령의 하님임을 운영하심을 이 구원에 기회를 거부하는 자는 요 하나님의 기회를 대적하는 자 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이렇케 주일 성소하고 십일조 하고 나눔의 집 일 도 하고 전도하러 나오라고 그러면 나가고 또 일중에 봉사도 하고 하니 자기 믿음이 죄고 인줄 알아요 그런데 아무리 내가 종교에 의식을 다 갖췄다할지라고 내 삶속에 서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못한다면은 우리들은요 우상 숭배자요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이죠 19절에서 20절 주에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어 . 기득권으로 포기 하지 못한 종교 지도자들이 시기와 질투 말미암아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사도들을 옥에 가두고 핍박을 해요 그런데 이 부활에 주님을 만난 사도들이요 감옥을 두려워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경륜안에 있어야 되는 사건으로 해석을 받습니다. 그러니간 빌 4장 3절 기뻐하라 감옥에서도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 dthfl는 요 하나님의 긍휼을 깨달은 자에요 또 이렇케 말할수 있는 것은 내가 감옥에 가도것도 주님의 섭리가 있고 내가 복은 전하다면서 픽박을 받는거소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이렇케 이제 고백을 하는 겁니다. 지난 주에는 이은선 전도사님이 병원에 입원을 했고 지금은 우리 그 이재황 집사가 동수원 병워네 입원 이 은선 전도사님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진단 상황은 심각했어요 물혹이 췌장에 크게 자리 잡고 있고 몇 년전에 진단 받은건에 점점 커서 . 수시로 복통이 일어나고 고생을 만니 했어요 그런데 이것을 수술하고 작업을 해야 되는데 아주 까다로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수술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아셨어요 제 마음 속에 서운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은선 전도사님이 입원해 있으니깐 기도해 주세요 하고 요청도 안됐고 낮에배와 저녁예배 수차레 드리면서도 지금 현재 이은선 전도사님이 병원에 잇으니간 우리함께 기도해 본적 없고 그리고 저만 두 번 가서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고 오는 가운데에 저러다가 김종환 집사님이 저보고 메이저 병원에 예배 인도하는자를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주실때에 제가 흘러 들었습니다. 참 앞서 가신다.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 엄급도 안하면서 오면서 김수강 목사님 한테 저러다 내일 모레 퇴원했다는 소리 들을수 있다 . 그러고 왔는데 정말 우리 인간으로서는 기대도 생각도 할수 없는 옥문이 열렸어요 . 수술 안해도 된다는 진단이 지금까지 받은 진단하고 결과가 너무 놀라운 판교가 나온거에요 누구 하셨습니까 누구는 기도를 요청하고 누구는 편견인가 이게 아니라 정말 이 이은선 전도사님이 겪었던 이 사건은 본인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고자 뭔가 작정하신거 있어요 제가 추측건대 남이 밥이 크다고 나한테 양식이되는거 아니에요 나를 그 강단에 속해 났을 때 그 강단에 나오는 말씀으로 심겨진 생명나무가 되어져서 남들은 위험이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위험을 볼수 있는 생명을 맞볼수 있는 이 흐름 소리를 아버지는 원하시고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양반을 통하여 열매가 맺어 지는데 처음사랑을 잊어 버리면서 시간이 가면서 점점 식어져 가면서 옆뒤앞 기웃기웃하는 점에 하나님이 표징을 보여 주신거에요 우리 사역자들이 신학교를 다닐대 주변에 동료 사역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뭐냐면 구제는 아무나 하느게 아니야 니가 지금 구제 할대 아니야 사례 비도 안받고 네가 지금 구제 할때가 아니고 지금 능력있는 목사님을 찾아가서 네가 앞으로 사역할 지금 이제 지식을 쌓아야 되고 네가 훈련을 받어 야 될 때지 전도사님들이 지금 여기와서 구제하는게 아니야 구제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야 그래서 한결같이 반대를 했었어요 . 그리고 유명하고 큰 인물이 있는 교회를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정말 학습을 하고 교육을 받기 위하여 받아 본 정말 교육없고 정말 그거 한것처럼 여기와서 정말 많은 충성하고 있지만 그 심미화 목사님 자료는요 학교에서 배운거 하고 다니면서 양육 받은거 하고 몇 년치 설교 거리가 있다고 자랑을 할 만큼 이렇케 양육을 받았던 자에요 그런데 그사람들이 볼때엔 사역자로서 하는 일이 아니에요 양목사는 날마다 건축일이나하고 돌아 다니는데 하나님을 그 건축을 통해서 다루고자 하는거 있어요 지금 건축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혜 와 총명을 주셔 가지고 전문가도 할수 없는 일을 해내는데 뭐를 못하냐면 뒤처닥 거리는 교만이 아구까지 찼어요 . 일을 하고 가면요 도저히 못봐요 .이 일을 한것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확 뒤집어 가지고 욕이 있는대로 나올 정도로 개판을 만들어 놓는데 이번에 새 침대를 갔다 놨는데 문짝을 문을 막 거기다 문지지 이만큼 쌓이고 거기서 또 꺼낸 자루가 버린거 없고 온 사바에 난장판을 해 놓고 그리고 그 더운 날씨에 물한겁도 못 마시고 그렄게 고생을 했는데 그 고생한것에 대한 감사를 뭐로 뒤집냐면 이런 썅~ 놈새끼 이런 일을 이따위로 이것밖에 못한다니간 그거 고칠때까지 하나님이 그 건축일을 시킬거에요 얼마나 교만한지 이런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근데 하나님을 이 일을 하기 원하세요 그리고 그 새 침대를 흙침대로 만들어 놧어 아주 그냥 김종민목사 부부가 오기전에 치우기 천만다해이야 그 새침대가 얼룩덜룩 됐다니깐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다듬어 가시는데 여전이 우리 식구들이 뭐를 해요 여전히 정말 허드레 한 일을 하면서 전도를 하면서 야채를 다듬어 가면서 사역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요한 사역은 뭐냐은 내가 예수가 되는거에요 내가 예수가 되야 가르키는거죠 신학 대학 나와 뭐합니까 가게에 저주는 이미 옛날에 다 끊어 졌다고 누가 끝어 줬는데요 그 예수 믿으면서 정말 여러분들 본성에서 나오는 속성에서 끈어 졌습니가? 여전히 거짓말 하는 사람을 여전히 거지말을 하고 탐심하는 자는 여전히 탐심하고 음난한 사람은 음난하고 도적질 하는 사람은 도적질 하고 끈어졌습니까 예수 믿는다고 끈어 지는거 아니에요 예수로 사셔야 되는거에요 내안에 오셔야 되는거에요 생명이 되셔야 되요 그래서 정말 지금 점점 너무 너무나 하나님께서 외모를 치장하는 목회자가 아니라 내면에 목회가 되어지는 이런 과정을 하나님게서 겪게 해 주신다는겁니다. 이제 우리 전도사님도 시간에 따라 분깃이 주어지고 설교할 기회가 주어지고 아버지학교에 가서 강의도 하시니깐 이 양반이 답답한건 빨리 지식을 많이 섭득해서 보람직한 뭔가를 보여줘서 정말 설교 잘한다 이런 소리를 듣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외모 치장이 알게 모르게 틈타고 들어오지 않았나 여러분들 내가 하느것이 아니라 내안에 예수가 계시면 그때 그때 앞에 있는 심령에 맞춰 갖고 필요한 양식을 허락하여 주시고 생각지도 못햇던 말씀으로 점검하여 주셔서 사람을 살려내세요 그러면 정말로 처음 잡았던 그첫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잡고 그 말씀을 이뤄가느데 이분이 요즘에 잠간 바쁘고 앞뒤 좌우로 헤맸거든요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이 강단에 역사사는 말씀이 살아 있는 것을 본인갖고 체험하게 하여 주시는거야 그렇케 까다롭고 물혹이 커서 본인도 느꼈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너무 고생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도 밖에 없느데 본인이 기도한 것 밖에 없는데 하나님 이 그 물혹을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시는거 이거 하나님이 하시는거 아니에요 왜 이거 보여주셨겠어요 왜 이렇케 눈앞에 놓고 헤매고 다녀 학문 없는 범인같고 보잘 것 없는 데도 그게 생명이야 나는 이 증거를 보여 주시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재황집사가 어제는 순간 화가 나는거에요 병원을 가면 고통이라도 줄여 줘야 할거 아니에요 사람이 견딜수 잇고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람이 막 밤이 맞도록 않고 있는데 얼마나 앓고 있느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은면 4시 반에 나한데 전화를 했더라구요 전한테 그래가지고 목사님 너무 아파요 그래요 내가 지금 갈거냐 아니요 기도 좀 해주세요 기도만 하는 고 병원으로 옴겨야 되나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눔이 병원이 하루종일 링게를 맞늗네 고통일도 감해 줘야지 이거 잠도 못자게 내가 동수원 병원으로 119 불러서 옮기라구 그러느데 내가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순간 깨달을게 하나님이 나를 건져 내시기 위하여 황페한 무데기 속에 있는 나를 건져 내시기 위하여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투자하셔서 내 죄를 내가 값을 받아야 될 그 엄청난 죄에 대가를 주님께서 받으신 그 십자가에 중한 고난을 만분에 일이라도 나의 이 아픔을 통해서 체율하게 해 주시는 정말로 이렇게 나를 살리셨구나 이렇게 지고 가셨구나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이 그 고통가운데 집어 넣으셔서 내가 살아서 움직이고 봉사할수 있고 내가 먹고 말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생명의 때를 위하여 주셨느데 내가 이 건강한 몸과 입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패역하고 종교인이 되어 가지고 살았는가 .내가 이렇케 하나님이 치시니깐 버려 두시니깐 내 몸을 짤라내고 싶을 정도로 다리 하나가 내 다리가 아니고 그렇케 고통스럽다고 호소를 하시더라구요 그런가운데 무엇을 느끼게 하시냐면 하나님이 중한 고통 내 죄 때문데 받은 중한 고통을 만분에 일이라도 체험하게 되면 이 주시는 육신에 건강가지고 죄 지을수 있을가 하나님을 원말할수 있을가 그리고 건강해서 먹을수 움직으루 있는 것이 최고에 복이라는 것을 더 이상은 둘레 치지 아니하시고 오직 감사함으로 나가시길 정말 수장으로써의 갖출수 있도록 이번에 그것을 체험하게 해 주시는데 사람이 고통받는게 안스러워 가지고 예 병원을 옴길가 어쩔가 하다 아침 8시까지 왔다 갔다 고민을 하다 깨달은게 새벽에 하나님이 그 고난에 동참하게 하신 그래서 부활에 영으로 살아 나게 하신 계획된 것이 있구나 본인이 깨달을 때까지 그 고통을 허락하여 주셨구나 그러고 나니깐 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뻐하라 또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어떻게 감옥에서 이런 고백이 나올수 잇을가 이거는 가두지 못할 복음이고 이것은요 생명이기 때문에 일어 나는데 이 역사가 이 삼속에서도 표징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주의 사자가 밤중에 옥문을 열어 끌어 내려가로되 이 옥문이 굳게 닫혔고 철뚝같이 굳게 닫혀 있는데 아무도 생각할수도 없는 시간에 생각할수 없는 일이 어떻게 벌어 졌을가 ? 정말 이때가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 찾어 오신거에요 사람으로는 갇워 놓을수 잇지만요 하나님은요 얼마든지 그것을 자유케 하시고 그럿을 불어낼수가 있다는것이죠 죽을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나의 상황을 외면하고 모르고 계시는거 같지만 나를 버리신거 같지만 하나님은 나의 사건에 내가 눈물지으면서 애통해 하고 힘들어 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거 같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때에 게산하고 게신다는거에요 우리는 절대로 절망하거나 조급해서도 안되요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실패도 하기도 하고 병도 들기도 하고 핍박을 받기도 하고 고난도 당하기도 하지만 그 고통가운데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 보시고 주의 사자 하나님의 시간 표에 하나님의 뜻과 시간표에 주관하여 가시면서 당신에 뜻을 이루어 주셔어 끌어내었던 메시지가 갇혀서 옥문을 열어서 끌어낸것처럼 더 중요한 메시지가 여기 있는거에요 너는 가서 성전에 가서 생명에 말씀을 전해라 그러니깐 갇워 주시는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정말로 꼼짝도 못하게 묵어 놓으거 같지만 하나님이 옥문을 여시니간 열리는거고 하나님이 꺼내시니깐 꺼내는건데 감옥에서 더 중요한거 감옥에 갇힌거 더 주요한 것은 뭐냐면 너가 정말 사명으로 행하라 그 생명에 말씀을 증거 하라는것입니다. 이 생명에 말씀 이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은 아니고 현재적인 말씀이라는것입니다. 핍박과 투옥과 위험가운데 있는데 이것은 이겨내게 한것도 베드로 속에 역사하시는 부활에 영이고 또 베드로에 의해서 전파되는 사역으로 살아낸 신성한 생명 부활에 생명 이 말씀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생명이라는 이 시간에 말뜻이 베드로에 사역과 삶속에서 현실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참되고 정말로 진정성이 있는 생명으로 현실적으로 생명의 역사가 삶속에서 일어나는겁니다. 여러분들 이것이 예성교회 생명이고 이것이 예성교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이에요 생명은 하나의 교리가 아닌에요 말씀은 생명이라는 것이 뭐냐면 이 66권이 말씀이 삶속에서 그대로 능력으로 나타날때에 말씀이 생명이 되는것이지 그래서 생명에는 흐름이 잇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날마다 흐름을 쫓아라 이 말을 하는 것은 흐름속에서 우리가 살아나게 되어지고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급되여지는 역사가 일어 나는거에요 이 시간에 말씀은 하나님이 십니다 . 말씀이 지금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강가에 여러분들이 지금 심기어 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여러분들이 먹으로 말미암아 마시므로 말이암아 여러분들 속에 심기어진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겁니다. 아멘 생기체를 넣어서 생명나무에 생명나무 앞에 간 창세기 생명에 말씀이나 오늘 요한 계시록 22자에 생명수 가까이에 심기여진 생명 나무가 되어져서 아버지와 어린양보좌로부터 흐러나오는 말씀을 먹고 생명을 먹고 자라는 만국을 소생케 하는 인생이 되어지는 그래서 모든 경험햇던것들이 약재료가 되어지는 이 축복이 약속은 이 흐름속에 있기 때문데 주어진 열매인줄 믿습니다. 여러분들 이 땅에 삶이 다가 아니에요 육신이 끝나면 분명히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문이 잠겨졌슴니다. 문지기가 있습니다. 감옥안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서 이곳에 와서 지금까지 진리가 너희를 알찌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표를 옆에다 기둥에다 걸고 있어요 그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이 말씀이 응하여 질수 있는 사건에요 옥문이 굳게 닫혓는데 문지기가 굳게 지켜져 있는데 나올수 없느데 나오는거 이것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게 하리니 말씀이 응하여 지는 사람에게만 이뤄질수 있는 현실적인 생명의 사람입니다. 여러분 상황은 옥문에 갇혔어요 내가 지금 시한부에 인생에 암사건을 만났고 부도사건을 만났고 배신과 원통한 일을 당했어요 그런데 내가 복음에 사람이라면 외적으로 어떠한 옥문이 나를 갇워 났다 할지라로 더이상 내안에 이 생명은 갇워지지 아니할줄 믿습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명령을 햇어요 너희 가르침이 예루살렘에 가득하니 내가 우리가 예수를 죽인것에 대해서 정말로 자기들 때문이라고 말하는거 더 이상은 그렇케 복음을 가르치지 말라고 사도들을 심문햇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바울이 베드로가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내가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맞다고 그랫어요 무슨 소리냐 이세상에 살면 더 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에요 정말 너무너무 바울에게 핍박이 오니깐 내가 너희르 기쁘게 하냐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내가 만약에 사람에기 기쁘게 하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니라 이 베드로도 복음을 전하다 너무너무 핍박을 받게 되어지고 그들이 자구 명령을 하면서 복음을 가두려 할려니깐 내가 너희에거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냐 나는 너희 말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그러면서 생명을 걸고 이 믿음을 걸로 고백을 하는겁입디다. 저와 여러분 이세상에 속한 사람이라 이세상에 나라와 국법을 지키고 가지만 이세상에 사람 이전에 우리는하나님에 속한 사람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이강단이 정치를 얘기하느거 아닙니다 우리는 정말 이땅에 속하여 있는거 같지만 이 교회는요 하나님나라에 속한 교회 공동체 세상에 국법으로 다스림을 받는 나라가 아니라는거에요 이런 공통체가 아니기 때문에 종교 탄합으로 갖고 오는 죵교들은 우리가 용납할수 없다는 것이죠 우리가 이 세상에 법을 따라 살지만 우리는 세상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 사는거 같지만 하나님에 사람이고 세상에 속한거 같지만 세상에 법을 따르면서 세사에 사는거 같지만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사는 하나님에 사람이라는 겁니다.여러분들이 이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 육신에 생명이 위험가운데 있어요 분명하게 삶에 행동에 원리를 선포를 해요 나는 세상에 속해 살지말 하나님에 속한 자로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며 세상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 말씀을 따르는 하늘에 사람으로 부름을 받은 주의 사람이라는겁니다. 행 5장 30절 봅니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이신 예수가 ... 심문하는 종교지도자들이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요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어졌어요 이것이 가두지 못할 복음입니다. 원수에게 정말로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자에게 줄 수 있는 최대에 선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 믿는거에요 어떻케 나와 상종않기를 원하는 그렇케 미워하고 픽박하고 욕하는게 그런데 미워하지 욕하지 않는 것이 예수 증거 하는것입니다. 나를 너무 옥에 갇두고 핍박하고 매를 때리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적용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예수를 증거 하는거에요 정말 나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정말 그런 자들 그런 상황가운데 내가 묵묵이 죽음으로 이것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살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 입니다 입으로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 주셔야 되요 그래서 원망아닌 회개로 정말로 원망할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때 주님게 감사하는 것이 부활에 주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복음이 증인인 인생이 되기를 원하셔요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인생에 생명을 말씀으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심으셔서 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 예수가 나타나길 원하시느데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이론을 지식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예수님의 가시는 그길을 묵묵히 가는것이고 삶으로 살아내는거에요 이것이 복음의 증인인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 모든 일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증인으로 살아 가라는거에요 23절 모든이레 살아계신 증인자로 하나님게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지시함과 그 말씀에 예수님의 순종 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사도들이 걸어간 그길이요 오늘 우리들도 걸어가라고 명령하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내가 말씀대로 살지 못 했는데 정말 오늘 묵묵히 가두지 못할 복음 생명을로 받을 여러분들이 삶속에서 세상에 그 어떠한것도 여러분 가두지 아니하는 보여주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배신을 당햇습니까 반대의 영으로 사랑을 하시는 것이 예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그 고난 가운데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유유히 누리면서 평강을 감옥가운데 가서도 기뻐하고 기뻐하라는 바울에 고백같이 우리가 그 고난 가운데서도 그 고난을 주신 주님을 묵상 하면서 고난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게 감사하면서 정말로 하나하나 감당하면서 가는 것이 옥문이 열리는 역사고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증인이 되는 삶이며 여러분들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역사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정말 이제 여러분들에게 권면 합니다. 다음주면 수련회입니다. 수련회 동안 저희 교회는 부담없이 참 행복합니다. 수련회를 가면 참 물질 부담이 되어져요 그런데 전혀 물질 부담없이 누릴수만 있어요 전도할 기회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우리 교회 공동체 속헤 흐르는 생명의 흐름을 보여줄 기회가 수련회 기간입니다. 잠시 여기에 와서 한시간 말씀을 듣고 비판과 판단과 시험과 올무가 되어 갈수 잇는 확률이 많은데 하나님의 운행하시는 깊은가운데 주의 손길이 3박4일 있다가 보면은 정말 다 잡습니다 그러니간 한명이 한명씩 꼬옥 모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내 발품팔고 내 경비들여 전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배설해 놓으신것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나의 초청을 받아서 누릴수 있는 은혜를 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자리에 앉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우리 김종민 목사님도 그 부인 전도사님도 드보라의 초청받고 수련회일 때 한번 참석을 한거예요 어제 엄마에 사역을 도우려고 나갔던 자매가 갑자기 그래서 많은 교제 가운데 갈등도 많이 겪은건데 니가 살려면은 와라 엄마가 막지 않을거다 니 인생이 정말 붙들린 인생이되고 복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입으로만 이 말씀을 인터넷으로 듣고 있는데요 왜 안 올려주는지 모르겠어요 이따위 소리 하지 마세요 인터넷 듣는거 하고는 틀려 인터넷으로 듣는건 오 오늘 저렇케 밥상을 차려서 먹었구나. 이렇케 구경만 하는거에요 그런데 이 자리에서 비천하기 짝없고 보잘것없는 여인네 같은데 말씀이 들을거 없어서 적을 것도 없어요 우리는 적는거 아니고 먹는거에요 밥상에 앉어 가지고 카로리 계산하고 먹습니까 그렇다고해서 적지 말라는건 아닌에요 적으셔야 되요 적어야 그 말씀 붙들고 묵상하면서 기도하면서 목장에 가서 인도할수 있는 자료가 되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먹었다고 해서 아직 여러분들이 생명으로 변화되지 않았는데 먹기는 먹었는데 생각을 전할 수가 없는 이런 단계기 때문데 적으시되 꼭 초청해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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